즐거운부엌 1월 4주차 메뉴 알려드립니다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14주차 즐거운 부엌

 

***따뜻한 국 1가지 : 황태 무국 (냉장보관: 냉동가능)-

겨울철에 맛좋은 시원한 황태 무국입니다. 황태는 원산지 러시아산이고요, 무는 맛있는 제주무입니다.

 

********대체국 : 청국장 손두부 찌개 (냉장보관) -

즐거운 부엌 맛김치와 나박나박 썬 무, 느타리 버섯 등을 넣어 만든 청국장찌개입니다.

손두부도 투박하게 들어갑니다


 

***맛있는 반찬 1 : 돼지 뚝배기 불고기 (반조리 냉동보관 ) -

불고기 양념된 돼지고기와 배추, 버섯 등의 채소, 맛육수, 불린 당면를 함께 넣고 즉석에서

끓여 먹는 뚝배기 불고기입니다
. 조리시간 10!

 

*조리가 힘드신 분들은 댓글 및 문자로 조리신청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오후 5시 신청마감)

 

***반찬 1의 대체찬 : 통오징어 고추장 양념구이 (냉장 보관-빨리 드세요. )

-국과 대체 불가에요;; 죄송해요;; -

매콤달콤하게 고추장 양념한 오징어를 통으로 맛있게 구워서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2 : 무생채 (냉장보관 : 냉동가능) -

겨울철에 맛있는 시원한 무로 만든 무생채! 밥반찬으로도 드시고 달걀 후라이 올려서

비빔밥도 만들어서 한 끼 뚞딱
!

 

 

***맛있는 반찬 3 : 감자조림 (냉장보관 : 빨리 드세요) -

제주 햇감자 혹은 강원도산 감자를 담백하고 부드러운 간장양념에 조려서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4 : 강화 보리새우 고추장볶음 (냉장보관 : 냉동가능) -

강화도 보리새우를 고추장 양념으로 매콤달콤고소하게 볶아서 만든 밑반찬입니다.

    

 

***국 또는 반찬 1/2/3/4대체찬 : 참나물 두부 무침 (냉장보관) -

부드럽고 고소한 손두부를 으깨서 참나물과 함께 무쳐서 보내드립니다.

당일 참나물이 안 올라오면 유채나물이나 시금치 나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대체찬 2 또는 후기 서비스찬 : 절임고추 양념무침 -

즐거운부엌에서 만든 절임고추를 고춧가루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무쳐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밑반찬입니다
.

 


즐거운 부엌 1월 3주차 식재료와 반찬 만들기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1월 3주차 식재료 인증합니다.

 

따뜻한 국 1가지 또는 대체국 : 봄동된장국 또는 동태찌개(냉장보관 냉동가능)

 

재료 :

봄동 된장국 : 봄동(해남), 친환경 느타리버섯, 유기농 무, 해찬들 재래식 된장, 천연 맛국물 등

동태찌개 : 동태(러시아), 유기농 무, 고추가루, 고추장, 된장, 천연맛국물 등

 


봄동된장국입니다.

봄동이 달달하다 보니...국물에서도 봄동의 단맛이 함께 납니다.

진한 된장국이 아니라 시원하고 구수한 된장국입니다.

유기농 무채도 넣고...느타리버섯도 감칠맛을 냅니다


시원하게 끓인 동태찌개입니다.

무를 나박나박 썰어 넣어 시원 담백하게 끓였습니다.

 


맛있는 반찬 1 : 돼재떡갈비 (냉장보관;당일 안 드시면 냉동보관)

 

재료 : 국내산 돼지고기 다짐육(도축일 라벨 참고), 새송이버섯, 당근, 양파,

구이용 대파, 팽이버섯(친환경), 쌀떡볶이(쌀 수입산), 즐거운 부엌 맛간장 양념장


반조리 형태로 만들어 드리는 돼지떡갈비입니다.

기름을 두룬 팬에....고기를 눌러 구워주세요. 거의 100% 가까이 익었다 싶으면 쌀떡과

버섯 대파도 같이 구워요. 떡볶이 떡이 어느정도 말랑해지면 간장양념장을 넣고

살짝 조리듯 구워 드시면 됩니다.

아래는 조리가 힘드신 분들께서 완조리 신청해 주셔서

저희 부엌에서 구워서 포장해 드렸습니다.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서 드시면 되요.











맛있는 반찬 1의 대체찬 : 마약계란(냉장보관)

 

재료 : Haccp 인증 왕란, 간장, 맛술, 백산수,  대파 양파, 청고추 홍고추 청양고추 등

 


마약계란입니다. 장조림과 달리

간장물에 계란을 조리지 않고

향채를 많이 넣은 간장물에 담가서 만들어 집니다.

간장물은...고추가루만 추가하면 각종 조림 양념과 유사합니다.

맛있는 반찬 2 : 친환경느타리버섯 볶음(냉장보관)

 

재료 : 친환경 느타리버섯, 양파, 대파, 당근 등

 



친환경 느타리버섯 볶음입니다.

느타리 버섯이 수분이 다소 많은 버섯이어서 부드럽긴 한데

탄력은 좀 떨어집니다.

양파 당근 대파를 넉넉히 넣고 슴슴하게 볶았습니다.




맛있는 반찬 3 : 명엽채 견과 볶음(냉장보관)

 

재료 : 명엽채(원재료 베트남, 국내가공), 즐거운 부엌 멸치장, 해바라기씨(미국), 호박씨(중국) 등


명엽체 볶음입니다.

해바라기씨와 호박씨를 넉넉히 넣고 고소하게 볶았습니다.

물을 넣지 않고 볶기 때문에...차가운 냉장고에서는 다소 굳을 수 있습니다.

1주일 정도는 실온에 두고 드셔도 상하지 않습니다.

먹기 전에 실온에 꺼내 놓아야 단단하지 않습니다.


맛있는 반찬 4 : 콩나물 잡채 (냉장보관)

 

재료 : 찜콩나물(콩원산지 수입 non gmo 수입, 국내재배), 오뚜기 당면, 양파, 당근, 즐거운부엌 맛간장, 고추가루 등

 


콩나물 잡채입니다.

진공 포장을 해서 보내드렸기 때문에 드시기 전에 전자렌지에 살짝 데우거나...

후라이팬에 물을 한 두 큰술 두르고(기름이 아니라 물!!)

살짝 볶으면 다시 부드러워집니다.

고추가루는 약간 넣었는데...고추기름 등을 넣지 않아서

그리 맵지는 않습니다.

반찬용으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대체찬 1 : 유채나물 된장무침(냉장보관)

 

재료 : 유채나물(장흥), 해찬들 재래식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등


유채나물 된장무침입니다.

가정에서 하는 것 보다는 살짝 더 신선해 보이도록 데쳐낸 후

탈수하고 잘라서 무쳐서 보냈습니다.

조금 더 데치면 ..색이 변하고...드시고 드실 수 있는 시간이 단축되기도 합니다.

기호에 따라서 덜 부드럽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전자렌지 등에 살짝 데워서 드시면 좀 더 부드럽습니다.


대체찬 2 : 햇! 곰피와 초고추장(냉장보관)

 

재료 : 곰피(완도), 즐거운부엌 초 고추장


드디어 곰피가 나옵니다.

12월부터 기다리던 곰피!

쨍하니 추운 1월이 되어야 햇곰피가 나옵니다.

미역보다 좀 더 탄력이 있고 오돌오돌 씹는 맛이 더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한 두장 펼쳐 밥을 올리고 쌉싸먹어도 맛있고요.

건강에 좋은 해초 반찬을 겨울에는 집중 준비해 드립니다.

 



이번 주도 열심히 준비해 드렸습니다.

전에 드시던 분들이 다시 요즘 오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공공기간 요리강사 12년차...표창장도 받아보네요.. 런~의 근황

수요일날 예고한 대로....저 정말 표창장 받아왔습니다...(쑥스.......)
말로만 하면 안 믿는 분들이 있을 거 같기도 해서...사진을 대문짝 만하게 올릴까 생각해봤는데..
역시나 쑥스러워서 1/4쪽만 찍어서 적당히 인증하겠습니다.^^;;(이 글 맨 끝에요!)
사실 인증따위 안 해도 되는 건데......살다보니......해야 한다는 걸 알아버렸네요..^^

지금도 즐거운부엌에서 조리하고 잡무 등 모든 관리를 제가 안 하고
누군가 대행시킨다고 믿는 분들이 계셔서 가끔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즐거운 부엌은 선생님이 직접 하시는 게 아니죠?"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다 하거든요..
초창기에는 일을 잘 못해서...일하시는 분들 퇴근시키고 혼자서 새벽 2시까지
일하고 다시 새벽 6시에 출근하는 날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척척 다 하기 때문에 거의 제시간에 퇴근할 정도고요...

육체 노동이란 게 할 수록..몸이 망가지는 느낌이 없진 않지만..
몸에 옷처럼 익숙해 지면서 더 잘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을 쓰면서 또 생각해보니..
누군가는....
"선생님이 직접 강의하고 그러면서 공공기간에서 12년을 버티고 그런 거 아니죠?"

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 거 같기도 해서요.

저도 제 도플갱어를 하나 두고.....강의도 시키고...즐거운부엌에서 일도 시키고..
그냥 집에서 책이나 읽고 음악이나 듣고 차나 마시고 그렇게 빈둥거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런 질문들을 받거나 받을 거 같은 이유는...제 생각에 뭐 몇가지가 있긴한데요.
이 글을 다 쓰고....더 쓰고 싶으면 끝에 잠깐 언급하겠습니다.

제가...공공기간 요리강사로 무료 12년이나...살아왔습니다.
이쪽 분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게 뭐라고? 라고 생각하시겠지요..

그래서.....저 말고...
저처럼 이렇게 공공기간 요리강사로 살아가는 분들을 대신해서
오늘 좀 길게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

저는 현재 인천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한 공공기간 요리 강사입니다.

얼마 전에 수업을 마치고 우리 반 총무님과 함께 재료 발주를 하고 있는데..
남자 선생님 한 분이 양념통 큰걸 들고 준비실로 들어오셨어요.

그러니까..그분은...제가 일하는 기관에 대략 10개의 요리반 중 한 강좌를 맡고 계신
선생님 중 한분이신데요.....제가 그날 처음 봤어요.
바로 제 윗 시간 선생님이신데....거의 만난 적이 없었거든요.
아마 그날은 보충강의 때문에 1층 조리실을 사용하고 올라오신 거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렸습니다.

"아...선생님이 저희 윗반 선생님이시군요...안녕하세요?"

그러자 선생님께서 대뜸....

"저 여기 온지 3년 되었어요!"
하시면서 해맑게 웃으시는 겁니다. ㅎ

순간...저는 ....엥? 하는 느낌이 들었고..(묻지도 않는 답을 하신데다가..)
저 분이 날 첨봐서 ...내가 신참 강사인 줄 알고 3년차란 걸 말하시나...
긴가민가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고...

'전....11년 차인데요!!' 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상황이 우스운 거 같긴 해서

다른 질문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쭈어 보니 5성급호텔 쉐프님이시고..
같은 학교 출신인가 했더니..그건 또 아니었고...

그런데 저 그때..그 선생님이 3년차라고 먼저 말하시고 기분 좋게 웃으시는 걸 이해합니다.

그 선생님 얼굴 생긴 게 보니...딱....저랑 비슷한 모습이세요.
카리스마 되게 없어 보이는 얼굴..ㅋ
아직 젊으시고요.

공공기간에서 주부들을 상대로 요리를 가르치려면..
일단 분위기로 카리스마 장착이 기본 되어 있는게 좀 좋구요.
너무 방글거린다거나...너무 젊어보인다거나...심지어 너무 친절해도...

그러면..일단.....그야말로.....(먹어주질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선생님의 3년은..아마도 무척이나 쉽지 않았을 겁니다.
바로 저처럼요....

저도 3년차에 딱 저랬거든요.
3년쯤 되니까..비로소...해맑은 웃음이 나왔고..
그 전에는...정말...매 시간 강의 들어갔다 나오는게....힘겨웠습니다.

저희는 일단 .....공공기간에 들어갈 때..
공개채용을 해서 경쟁을 뚫고 들어갑니다.

힘들게 들어가면....
일년에 몇번씩....수강생들에게 교수평가 설문지 조사를 하고요.

강의 수강율이라든가.....모든 평가 지표로 철저하게 강사관리를 받습니다.
어떨 때는 기관 내 모든 강사의 성적표가 프린트 된 것을 나눠 갖기도 하는데..
(잘 못하면 망신스러운 것도 있지만...재임용시 탈락의 기반이 된다는 게..)

재임용 심사를 2-3년 마다 한번 씩 받게 되는데...
이때...공개채용을 합니다.

현 기관에 있는 저 이외에 다른 기관에서 스펙 쟁쟁한 강사들이
탐나는 강의에는 많이 달려들게 되지요. ㅎ

그런데....현 기관 강사가 스펙이 너무 고고하고 잘 한다고 알려지면
오히려 경쟁이 줄어들긴 합니다. 와봐야 안되는 거 아니까요.

이런 공개채용 과정에서 다시 똑같이 경쟁 상태에 빠지고요.
(매 분기별 수강신청 기간에는 10개반과 경쟁을 하는 상태인 겁니다)

이게 정말 강사들한테는 스트레스를 주는 기간이지요.
학기 중에는 수강생들의 평가가 이어지고요.

수강생들은.......학교와 달리..
제자이면서 또한 민원인이 됩니다.

그 선생님께서...그리고 저도...
이렇게 3년을 살아왔기 때문에....그 3년이 매우 의미있는 3년이란 뜻입니다.

저도 인천에서 5년을 그렇게 있었고..
서울로 오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있었는데..
서울에 있는 기관 중에 아무 데가 들어가기가 싫어서...(강의 많이 해봐야 돈 얼마 안되고요)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기다렸습니다.

당시에 가고 싶은 데가....구의동에 있는 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 이라는 곳인데..
서울에 있는 여성교육기간 중 유일하게 서울시 직영이었고.
서울에 있는 여성 교육기간의 허브기관 역할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5년차에  기다리던 그곳에서 강사 모집공고를 보았고...
역시...기존에 계시는 선생님이랑 경쟁해서 이겨서...ㅎ;;
제가 그 자리에 들어갔습니다.(비정하죠?;;;..비정합니다..)

5년차가 되니까...강사로서 그야말로 파죽지세...
누가 저를 이길까요?
강의를 오픈만 하면 5분만에 마감되길...계속하고..
그곳에서 1년차를 마감하는 12월에 바로 '우수강사상'을 수상했습니다.

2년차에 수강생 중 하나가 수업관련 문제가 아닌 말도 안되는 일로 민원인이 되었고..
저희는 일단 민원이 올라가면 서울시까지 민원이 올라가기 때문에
소속 기관에까지 여파가 있다보니...퇴직 종용을 받고
제 파죽지세는....허무하게 끝이 나 버렸습니다.

그리고 강사로서 제 동력도 상실했구요.
뭐랄까......좌절..허무....열심히 해봐야 아무도 알아주지 않음
이런 것들이 제 가슴을 쳤습니다.(그야말로 7-8년차는 강사로서 암흑기입니다)

퇴직 종용과 함께..
당시 6년차에 대학원 진학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소속된 인천 기관에서는...
당시 일주일에 이틀을 강의를 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박사과정을 가게 되어 시간 변경이 필요했고.
시간 변경 등을 요청하니까...
당시 관장님께서..(공무원들이시라서 1-2년 내로 이동을 하십니다)
대학원을 가려면 ..그만 두라고 하셨습니다.

대학원은 사실 가고 싶지 않았고..
저는 인문학 박사 수료라서 대학원은 실컷다녔고..
교수는 내가 원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독일 박사 선배들 교수 된사람 1명 뿐입니다)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더더욱..!!!!!!
더구나 강사 월급으로 대학원을 어떻게 다닙니까..?

저는..다음번 재임용 심사에서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
대학원을 가려 한 것일 뿐이었구요!
(강사임용시 제 학력이 당시 비 전공자 고졸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방송대에서 식품영양학 학사를 땄는데...그걸로는 부족했고요)

하루만 생각하고 말씀드리겠다고 하고
다음날...그럼..그만 두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갑자기 그럼 하루만 와서 강의하라고 하셔서..ㅎㅎ;;;;;
그럼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고 지금껏 다녀 12년 차가 되었습니다.
( 한 달 있다가 그 관장님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셨습니다..ㅠㅠ 다른 쌤들 대학원 잘만 가던데)

서울 기간 역시 시간을 바꿔주기 힘들다고 하셨고..
대학으로 이동하고 싶어서 대학원을 가느냐고 질책했습니다.
(재임용 심사에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라는 말은 차마 자존심이 상해서 못하겠고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더니...
직원이 그랬어요.
다른 아무게 남자 선생님도 대학으로 가려고 일단 여기 왔다고 말했다..

아마 뒤에 ...당신도..마찬가지잖아! 라고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죠.

아무튼......저는 그래서 아주아주 어려운 난관을 뚫고...
대학원이란 곳에 진학했습니다.(공공기간 강의시간이 쉽게 변경이 안됩니다 사실)

학교 다닐 생각은 사실 없었고..
한 학기 다니고 휴학을 하려 했는데..
뭔가 흥미로워서 한 학기를 더 다녔고..
그러다 보니 더 다닐까 생각을 하다가....
일...강의 ...학업 병행이 힘들어서..
길가다가도 낙상을 하고 다치고 응급차에 실려가고
그러는 날들이 계속 있어서..학교를 .쉬었습니다.

학교를 안 다니니까..
기관에서 ..."언제 박사학위 받을 거냐?"
종용하고 전화해서 묻길래..
(기관 평가시 박사가 많으면 평가가 높게 나오나 봅니다)

이걸로도 안되나 보다...하는 생각에
복학을 하고.....하고 싶은 공부를 미친듯이 실컷 죽도록 하다가..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

졸업을 하고 나니까...
그야말로 천하무적..
이제 재임용 심사에서 스펙으로는 저를 이길 사람이
아마 한명도 없을 거 같습니다.
(스펙 좋다고 재임용심사에 무조건 붙는 것도 아니에요!
저 친분있던 양재선생님 ..국가 기술사 따고 시장 표창장 받고 그해 12월 재임용심사 탈락하신 충격적인 사건도 봐서)

12년 동안 공공기간 강사로 살아오니...
살면서는 힘들었는데..

.(저희 그리고 무지 박봉입니다)

엄청나게 고고한 스펙을 원하고요.
프리마켓 참여 등...기타 잡무와 봉사도 저희가 해야 하거든요!

그걸 맞추어 살다보니....(강사들 대부분 저랑 비슷합니다 계속 원가 스펙쌓기를 하는 중)
제 스펙이 점점 좋아진 느낌입니다. 아니 느낌이 아니라 실제가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살아남질 못하니까요.

처음에 갔을 때.....70대 할머님까지 수강생으로 있는 걸 보고...
눈도 못 마주치고....쫄아 있기도 했고
갱년기 수강생들이 왜 저러는지도 알 수가 없었고...
말도 버벅거리고...수강생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도 알지 못했는데..

지금은....갱년기라도...연세 많아도...너무 어려도...땡깡을 부려도..
다 사랑스러운 그들입니다.
그리고...말도 버벅이지 않고...아주 잘 하게 되었고요.
무엇보다...살아온 세월이 ...부끄럽지 않고.
너무나 당당합니다.

요리 공부할 땐...
요리 강사가 될 생각이 정말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 세계를 돌면서..전시회를 하고 한식당 컨설팅을 하고
그런 ....소녀같은 꿈을 꾸었었어요.
저....테이블 세팅 이런 거...잘 알고 잘 합니다.  원래 그런 거 하려고 했기 때문에요.
지난 번에 세라믹 페어 가서 보고 놀란 게...10년 전에 제가 공부하고 훈련할 때랑
지금 테이블테팅이랑 별 차이 없어서....하하 웃었더니...
같이 공부했던 동료가 바로 눈치채고..." 왜요? 10년 전이랑 변한 게 없다구요?'
그 정도는 압니다.

저도 그런 거 할 줄 알고...ㅎ
프리마켓도 하고..ㅎ
제가 직접 강의도 하고..ㅎ
제가 직접 ...즐거운 부엌에서 조리도 합니다.(이런 말을 이렇게 하는 게 우습네요)
도플갱어같은 거 없습니다.^^

많이 성장한 11년...감사합니다.

원래는 10년만 하고 강사 생활 접으려고....재작년부터 계속 그만 두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8년차 암흑기를 보내고..
8년차부터...어짜피 10년되면 그만 둘 껄....수강생들에게 잘하자 싶어 열심히 해왔고..
12년차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만 가도 되는데...

여기 자리 하나 나는데 12년 걸린 거 잖습니까.
누군가 저처럼 요리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저는 10년 넘게 이 자리를 꿰차고 있으니..
지금 공식대로라면....누군가 나를 이겨야 여기 이 자리에 온다는 건데..
이제 누가 어떻게 절 이기겠습니까?

저희 반은 이번 기에도 5분만에 마감됐고 ...꽉 채워졌습니다.
저는 수강생과 유대가 좋고 잘 가르칠 수 있고..
제 스펙을 누구도 이제 이길 수가 없습니다.(양재선생님같은 케이스가 아니라면요!)

물론 작년 년말에 그만 두지 않아서 표창장도 받아보는데..

2008년 처음에 갈 때 생각한 것처럼..
지난 2018년 10월을 기해서 10년을 꽉 채웠고..
저 자신과 처음 한 약속도 지켰으니...
아마도 이 길의 끝에 조만간...서게 될 거 같습니다.

아마 올해 안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제가 왜 자꾸 ..
직접 하느냐? 이런 질문을 받는가 생각해봤는데요..

첫번째는....
일단 얼굴에 카리스마 없음...;;;; 너무 뺀질거리고 게을러 보이게 생김.
(직업하고 어울리지 않는 얼굴같아요! 직접 이런 얘기 들은 적도 있어요. 처음에 수강생들 들어오면 실망의 빛이..)

두번째는.....
파워블로거 출신임...(뭔가 특혜를 받고 사는 인간같아 보인다는 오해를 받음;;뭘 해도 쉽게 해내는 듯해 보임)

이거 같아요...


얼굴....생긴 걸 어떻게 할 수 없고요...
머리를 올빽으로 넘기면 좀 카리스마 생길 거 같아요.
김주영쌤처럼요....!!(스카이캐슬!)

파워블로거...

저는 그야말로 초창기 파워블러거입니다.
저희는.....그냥 재밌게 놀다가...자고 일어났더니...
4대일간지,,,출판사..방송으로부터 갑자기 뜬금없이 소환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파워블로거가 되려고 노력하거나 그런 적이 없단 뜻이에요.(의지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그냥 놀았을 뿐)

살다보면 자기 의지와 무관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아마 그런 일 중 하나였나봅니다.

사람들이 그래서 제가 특혜를 입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걸 종종 봅니다.
30대 청년에게 저런 일은 얼마나 재밌는 일이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저는 50대가 되었습니다.

....공공기간 강사가 파워 블로거 출신이란 게 씨알도 먹히질 않습니다.
저희 수강생들은 제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저희 기간에서 제 이름을 강사계획표에 쓴 게 고작 2년도 안됩니다.
누군가 프라이버시 문제로 강사이름을 적지 못하게 한 이후...
작년부터 겨우 이름 공개를 했고요.

옛날 일을 누가 기억하고 저를 찾아오겠습니다.;;;;
처음 갔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요리 배울 때도..."쟤가 그 유명한 얘...걔야..런이.." 이런 쑥덕거림을 들으며
실습시간에 설겆이만 열라게 하다 집에 오는 날이 많았습니다.

뭘 해도 눈에 띄면 안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일단 어떤 상황에 빠지면 오히려 운신의 폭을 좁게 살아왔고요.
저 때문에 가족이나 스승에게 누가 될까봐 항상 조심하면서 살게 한
저 노무 파워블러거......
잠시 재밌었고..(저는 누구처럼 공동구매니 상업적으로 크게 돈을 번 적도 없구요.
cj 쇼핑과 필립스 정도 했는데...그게 포털이 아닌 이글루스 블로그에서는 많은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즐거운부엌에서 열심히 일해서 학비와 생활비를 벌었습니다.)

저는 착실하게 요리공부를 해서........
착실하게 벽돌 하나씩 쌓아 올려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직도 저 파워블러거 타령하는 인간들...
눈에 띄면 ......정말 아주 그냥.....가만 안 둘 생각입니다.

그 사람들 저보다
...열심히 살았는지 일단 물어보겠습니다!!
그 다음은.....







즐거운부엌 1월 3주차 메뉴 알려드립니다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13주차 즐거운 부엌

***따뜻한 국 1가지 : 봄동 된장국 (냉장보관: 냉동가능)-

해남산 봄동과 유기농 무채를 넣어 만든 시원하고 구수한 봄동 된장국입니다.

 

 

********대체국 : 동태찌개 (냉장보관) -

러시아산 동태와 나박나박 썬 무를 넣어 만든 겨울철에 더 맛있는 동태찌개입니다.

 

 

***맛있는 반찬 1 : 돼지떡갈비 (반조리당일 안 드시면 냉동보관 ) -

국내산 돼지고기 냉장육과 버섯, 양파, 당근 등 채소를 넣어 만든 떡갈비입니다. 기름을 두룬 팬에 고기를 얇게
 
눌러 완전히 익도록 구운 후 동봉해 드린 간장양념을 넣어 조리듯이 구워주세요
. 함께 구워드실 떡볶이떡, 팽이

버섯
, 대파도 드립니다.

 

*조리가 힘드신 분들은 댓글 및 문자로 조리신청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오후 5시 신청마감)

 

***반찬 1의 대체찬 : 마약 계란 (냉장 보관)

-국과 대체 불가에요;; 죄송해요;; -

대파, 양파, 청고추, 청양고추, 양파, 마늘 등 향채를 풍부하게 넣어 만든 마약계란입니다. 6알입니다.

남은 간장국물은
....두부 조림 등 조림에 활용하시면 좋아요! 아니면 계란 삶아서 더 넣으셔도!

 

***맛있는 반찬 2 : 느타리 버섯볶음 (냉장보관 : 냉동가능) -

담백한 느타리 버섯 볶음입니다

    

 

***맛있는 반찬 3 : 콩나물 잡채 (냉장보관) -

통통한 찜 콩나물를 넣은 잡채입니다. 이번 주에 간장 양념위주고요.

고춧가루를 아주 조금들어가요
. 콩나물 당근 양파 콩나물 그리고 당면을 넣어요,. 반찬용입니다.

 

 

***맛있는 반찬 4 : 명엽체 견과 볶음 (냉장보관 : 냉동가능) -

명엽체를 견과류를 넣고 고소하게 볶아서 보내드립니다.

    

 

***국 또는 반찬 1/2/3/4대체찬 : 유채나물 된장 무침 (냉장보관) -

겨울에 맛있는 유채나물을 된장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무쳐서 보내드립니다.

 

 

******대체찬 2 또는 후기 서비스찬 : ! 곰피(해초) 초고추장-

겨울에 추울 때만 나오는 곰피(해초)가 드디어 나오네요! 곰피와 초고추장 보내드립니다.

살짝 데쳐 썰어서 밥 싸먹으면
.........

 

 


즐거운부엌 1월 2주차 식재료 인증합니다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날씨가 많이 춥네요..

이불 밖은 위험한데...다들 안녕하신지요?

내일은 저도 개강일이라서 ....수업 계획서 점검하고

재료 발주시 필요한 레시피 3개월분 다 출력하고..

컴퓨터 켠 김에..

일찍 서둘러서 인증도 하고 메뉴도 올려드립니다.

 

따뜻한 국 1가지 : 들깨 미역국 또는 김치 콩비지(냉장보관)

 

들깨 미역국 : 미역(진도), 들깨가루(국내산), 즐거운부엌 천연 맛국물

김치콩비지 : 흰콩(국내산), 즐거운 부엌 맛김치, 천연 맛국물, 고추가루(해남) 등


들깨미역국입니다.

들깨가루 넉넉히 넣고 구수하게 만들어서 보내드렸어요.

겨울이라 양도 넉넉히..맛있습니다.

 


김치 콩비지입니다.

국내산 흰콩을 불려서 직접 블랜더에 갈아서 만들었어요.

콩은 균일하지 않고 다소간 거칠게 갈았습니다.

김치는 작년 5월에 담근 김치라서 푹 익어 묵은지에 가까워요.

그래서 ...시원한 김치맛이..

담백하고 구수한 콩하고 잘 어울려 아주 맛있게 만들어졌어요.

(고기는 안 넣었구요)

 

저도 한 봉지 가져와서...점심 때 먹었는데...

맛있어서 저녁에 또 먹을까 생각 중이에요.

저녁엔 사실 귀찮아서....고구마 따위를 먹고 있는데..;;;;

오늘은.....점심을 맛나게 먹었더니 입맛이 돌아서..

 

역시 겨울에 콩비지 찌개 맛있어요..

 

저도 작년초부터 혈압이 (약먹고) 정상혈압이 되서...

요샌 김치도 먹고..국물도 먹고 그래요..

콩은 제 건강상....

여성호르몬이 너무 많이서 이렇게 먹어도 되나 모르겠지만.;;

일단 맛있으니까..이번 주는 실컷 먹어보렵니다. ㅎ;;;;;;;





맛있는 반찬 1 : 제육 콩나물 찜(냉장보관; 양념육 냉동보관 가능)

 

재료 : 돼지고기 국내산 냉장육, 콩나물(콩원산지 수입 NON GMO), 고추가루, 고추장 등

 


제육 콩나물찜입니다.

반조리 형태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오목한 팬에 기름을 두룬 후 고기와 콩나물을 반반 깔고...뚜껑을 덮고..

김이 오르면 같이 섞듯이 볶아주세요. 양념육은 처음에 센불에 올리면 금방 탈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조리가 힘드시면 조리 신청해주심 되구요.

 

이번 주 돼지고기는 생고기를 썼습니다.

원래 고기를 얼렸다가 썰어오는데 지난 금요일 미리 주문해놨는데

깜박 잊었는지 고기를 얼려 놓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생고기를 썰어왔는데..조금 두툼한데도 이번 고기 부드럽고 잡내없고 맛있어요.

 

사실 얼려서 얇게 썰어온 고기가 더 부드럽고.....저희 입장에서

고기를 다 일일이 한장씩 떼어내야 양념을 할 수 있고요...(생고기는 이 작업 시간이 오래 걸려요)

신선도 유지하기가

더 좋아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사진이 이상하게 찍혔어요. 비게부분.....

사실은 대부분 살코기입니다.




맛있는 반찬 1의 대체찬 : 코다리 무조림(냉장보관)

 

재료 : 코다리(러시아. 국내가공, 강원도 해원수산), 유기농 무, 고추가루, 고추장 등



코다리 무조림입니다.

코다리는 러시아, 국내가공이고요.

무는....작년에 직접 농사지은 유기농 무에요.

무를 많이 쓸 때는 못 해드리지만...이렇게 6팩 정도는...

김치 냉장고에 보관해 둔 유기농 무를 꺼내서

쓸 수 있어요.

원래 무는 가을에 농사짓고 땅에 묻어 두고 겨울에 두고두고 먹는 거에요.

그리고 설날이 지나면 무에 바람이 들고요..(그런데 이게 다 옛날 얘기..)

어렸을 때....해남 시골에 가면....겨울에....추워 죽겠는데 밖에 움막 같은 데서 무를 꺼내오셨어요.

저 초등학교보다 더 어릴 때라서..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옛날 어르신들..참..지혜로우세요)

 

 

맛있는 반찬 2 :매운 어묵볶음(냉장보관)

 

재료 : 대림선어묵, 고추가루, 청양고추, 즐거운부엌 맛간장 등


매운 어묵볶음입니다.

청양고추 좀 넣었구요....

매운 거 못 드시는 분들에겐 간장 어묵입니다.

대림 어묵은....종전보다...조금 두툼하고 쫄깃해졌어요.



맛있는 반찬 3 : 손두부 조림(냉장보관)

 

재료 : 손두부(콩원산지 non gmo 수입), 대파, 즐거운부엌 맛간장, 고추가루 등


투박하게 만들어진 손두부로 만든 두부조림입니다.

마트 두부보다는....밀도가 높고...두부 자체가 조금 짠맛이 더해져서

콩의 고소한 맛이 한층 살아 있어요.

두부 자체도 마트 두부의 두배 정도 두께에요.

이런 옛날 손두부를 먹으면 정말 ....두부 먹는 맛 납니다.

맛있어요!!

 

 

맛있는 반찬 4 : 감자샐러드(냉장보관)

 

재료 : 감자(강원도), 오뚜기 마요네즈, 오이피클, 당근, 양파 등


감자 샐러드입니다.

감자를 삶아 으깬 후..마요네즈 설탕 소금과 오이피클, 양파, 당근 등을 넣었어요.

반찬용으로 드시기 때문에 다소간 간이 되어 있습니다.

 

 

대체찬 1 : 시금치 나물 무침(냉장보관)

 

재료 : 시금치(경기), 천일염, 국간장 등


달큰한 겨울 시금치로 만든 시금치 나물 무침입니다.

시금치가 줄기가 두툼하고 맛있어요. 얇은 시금치로 하면....데친 후 다소 질길 수도 있는데

큰 시금치는 오히려 그렇질 않아요.



대체찬 2 : 무채 장아찌 무침(냉장보관)

 

재료 : 무채 장아찌(즐거운 부엌), 청양고추, 참기름, 통깨


무채 장아찌 무침입니다.

즐거운 부엌에서 지난 가을 만들어 둔 것이에요.

10월 초 중순에 만든 것이고요. 간장 물을 한번 끓여 부어두어서 아삭하고 맛있어요.

장아찌니까...조금 짜다는 것...참작해 주시고요.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고..참기름 통깨만 넣고 깔끔하게 무쳤습니다.

입맛 돋아 줍니다. 김밥 쌀 때 단무지 대신 넣으면 맛있어요.

 

 

이번 주에도 갱신해 주신 월회원께는...

통통한 계란말이 준비해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매달 2주차는 월회원에게 서비스찬 드리는 주간입니다.

이번 달에는 숙주나물 무침 드렸어요.

많은 양을 데치다 보니..살짝 데쳐 꺼내놔도..잎부분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일부 막을 수가 없네요..;






이번 주 준비도 정성껏 해서 보내드렸습니다..

겨울이라....건강 관리 유의하세요.

저는 지난 주에 미세먼지 폭탄 맞고 잠시 전사했었어요..ㅜㅜ

밖에 못 나갔더니..심심하네요...;;;

그래서 모처럼.....인증도 길게 한 거 같고..;;;;(평소에 이렇게 해드려야 하는데)

내일은 또 개강이고......다들 건강에 유의하세요.

 

아차...저 ...내일 시장님 표창장 받아 옵니다.

원래...토요일날 시상식 오랬는데.....그때 미세먼지 맞고 누워 있다가 못갔고요.

내일 수업 가서 받아오면.....자랑해야지..ㅎㅎ

 

서울 기관에서 1년 차 년말에 바로 우수강사상 수상해보고..

10년 만에... 상받네요..(신난다..)

저 이만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자랑은...블로그에서 할께요..^^


즐거운부엌 1월 2주차 메뉴 알려드립니다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12주차 즐거운 부엌

***따뜻한 국 1가지 : 들깨 미역국 (냉장보관: 냉동가능)-

진도산 최상급 산모용 미역과 국내산 들깨가루를 넣고 만든 구수한 들깨 미역국입니다.

    

********대체국 : 김치 콩비지째개 (냉장보관) -

국내산 흰콩을 불려서 갈아서 만든 콩비지 찌개입니다.

 

***맛있는 반찬 1 : 돼지콩나물찜 (반조리 냉동보관 ) -

기름을 살짝 두룬 팬에 양념육을 깔고 콩나물을 올린 후 뚜껑을 닫고 김이 나기를 기다렸다가 볶아주세요.

불은 중약불로 해주세요
. 김 난후에는 중불이나 강불로 하셔도 됩니다. 조리시간 10!

 

*조리가 힘드신 분들은 댓글 및 문자로 조리신청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오후 5시 신청마감)

 

***반찬 1의 대체찬 : 코다리 무조림 (냉장 보관-빨리 드세요. )

-국과 대체 불가에요;; 죄송해요;; -

겨울철에 맛있는 코다리에 무를 나박나박 썰어 넣고 함께 조려서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2 : 감자샐러드 (냉장보관 : 냉동가능) -

강원도산 감자를 넉넉히 넣고 오이피클, 양파, 당근 등을 넣어 만든 반찬용 감자 샐러드입니다.

 

 

***맛있는 반찬 3 : 두부조림 (냉장보관 : 빨리 드세요) -

강원도 속초산 두부(콩 원산지 수입산 Non GMO)를 기름을 두룬 팬에 지진 후 간장양념에 조려서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4 : 매운 어묵 볶음 (냉장보관 : 냉동가능) -

부드럽고 쫄깃한 대림 선 어묵을 매콤한 고춧가루 청양고추 양념으로 볶아서 보내드립니다.

 

*아기랑 드실 분은 간장 양념으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신청마감 월요일 오후 5!

 

 

***국 또는 반찬 1/2/3/4대체찬 : 시금치 나물 무침 (냉장보관) -

겨울에 맛있는 시금치를 국간장과 천일염으로 담백하게 무쳐서 보내드립니다.

 

 

******대체찬 2 또는 후기 서비스찬 : 무장아찌 무침-

즐거운 부엌에서 담근 무채 간장 장아찌를 고춧가루, 참기름과 통깨 등으로 양념해서 보내드립니다. 입맛 돋우는 반찬입니다.

 

 

**월회원 서비스찬 : 숙주나물 무침

 


즐거운부엌 1월 1주차 식재료와 반찬만들기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2019년 새해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빕니다.

1월 1주차 식재료 인증합니다.

 

따뜻한 국 1가지 또는 대체국 :

 

바지락 순두부 : 바지락 (수입 중국) 초당순부두(Non gmo 수입), 친환경 느타리버섯, 애호박(충청), 양파, 고추가루 등

감자맑은국 : : 감자(강원도), 다시마, 즐거운부엌 천연 맛국물 등

 


바지락 순두부입니다. 반조리 형태로 보내드렸고요

모든 재료를 넣고 10분 정도 조리하면 완성됩니다.

달걀 한 두개 깨 넣으면 더 좋구요


감자맑은국입니다.

강원도 인제 감자로 시원하고 구수하게 끓여서 보내드렸습니다.

 

 

맛있는 반찬 1 : 닭볶음탕(냉장보관)

 

재료 : 닭(참프레), 감자(강원도), 당근, 고추가루 등


닭볶음탕입니다.

닭과 감자 그리고 국물을 넉넉히 담아드렸습니다.

사진보다 국물 한 국자 정도 더 넣고 포장 완료해서 보내드렸습니다.

 

맛있는 반찬 1의 대체찬 : 가자미 카레구이(냉장보관)

 

재료 : 가자미(대양산), 오뚜기 카레, 밀가루 등


가자미 카레구이입니다.

냉동 가자미를 구매해서 해동후 소금에 절여 카레 밀가루를 발라 노릇하게 구워서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2 : 중국식 배추찜(냉장보관)

 

재료 : 알배추(국내산), 고추기름, 굴소스. 간장, 설탕, 소금, 생수 등


알배추를 찌고....중국식 새콤달콤한 양념장과 함께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반찬 메뉴에 올릴 때마다 항상 인기가 있어서 대체가 거의 없습니다.

산뜻하고 입맛 돋우기 좋은 반찬이라..인기가 많아요!


맛있는 반찬 3 : 멸치견과볶음(냉장보관)

 

재료 : 멸치(국내산), 해바라기씨(미국), 호박씨(중국), 즐거운부엌 멸치장 등

 

멸치 견과 볶음입니다.

견과류도 따로 볶아서 넉넉히 넣어서 아주 고소한 멸치 볶음이 되었어요.

 



맛있는 반찬 4 : 브로콜리 볶음(냉장보관)

 

재료 : 브로콜리(제주 한림), 대파, 양파, 당근 등


햇브로콜리가 나오는 계절입니다.

제주에서 올라온 햇브로콜리로 만든 브로콜리 볶음입니다.

대파 기름을 내서 만들어서 더 맛있게 준비가 되었습니다.

브로콜리는 너무 무르지 않게 살짝 아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볶았어요.

 



대체찬 1 : 소시지 야채볶음(냉장보관)

 

재료 : 동원 비엔나 소시지, 오뚜기 캐첩, 양배추(국내산), 파프리카 등



소시지 야채볶음입니다.

반조리 형태로 보내드렸어요. 기름을 두룬 팬에 야채와 소시지를 볶다가

야채가 어느 정도 숨이 죽으면..(너무 완전 익히지 말고)

캐첩 양념장을 넣고 버무리 듯이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대체찬 2 : 햇! 물미역 마늘 간장소스 무침(냉장보관)

 

재료 : 햇물미역(완도), 무(전남), 즐거운부엌 맛간장, 다진마늘(국내산) 등



다진 마늘을 넉넉히 넣고 만든 햇물미역 간장소스 무침입니다.

즉석에서 무쳐 드시면 되고요.

식초를 약간 더 추가하셔도 됩니다.

 

이번 주에도 월회원 갱신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올해 첫 작업도 정성껏 준비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올 한 해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주부터는 다시 원래대로

화요일 배송 수요일 받으십니다.

직배달을 화요일 받으시고요.

 

다음 주에 뵐께요.


즐거운부엌 2019년 1월 1주차 메뉴 알려드립니다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11주차 즐거운 부엌

***따뜻한 국 1가지 : 바지락 순두부찌개 (반조리:냉장보관)-

초당 순두부(콩원산지 수입, non gmo 수입)에 바지락 양념국물을 넣고 즉석에서 끓여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순두부찌개입니다
. 달걀 1-2개 넣으면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조리가 힘드신 분은 월요일 오후 5시까지 조리신청해주세요!

    

********대체국 : 감자맑은국 (냉장보관) -

강원도산 감자를 넣고 구수하게 끓인 맑은 감자국입니다. 달걀을 줄알치면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맛있는 반찬 1 : 닭볶음탕 (냉장보관) -

부드러운 국내산 냉장 닭을 감자, 양파 등 채소를 듬뿍 넣고 만든 볶음탕입니다.

 

***반찬 1의 대체찬 : 가자미카레구이(냉장 보관)

-국과 대체 불가에요;; 죄송해요;; -

가자미를 천일염에 재워두었다가 카레가루를 섞은 밀가루을 뿌려 구워낸 가자미 구이입니다.

***맛있는 반찬 2 : 멸치 견과볶음 (냉장보관) -

국내산 멸치에 견과류(해바라기씨(미국) 호박씨(중국)을 넣고 고소하게 볶아서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3 : 중국식 알배추찜 (냉장보관) -

달큰하고 맛있는 알배추를 푹 찌고. 새콤달콤한 중국식 양념장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입맛 돋우는 맛있는 건강

반찬입니다
.

 

***맛있는 반찬 4 : ! 브로콜리 볶음-

햇브로콜 리가 나오는 계절, 제주산 브로콜리를 살짝 데친 후, 파기름에 살짝 볶아서 보내드립니다

 

***국 또는 반찬 1/2/3/4대체찬 1: 소시지야채볶음 (반조리: 냉장보관) -

소시자와 야채를 함께 즉석에서 볶아서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대체찬 2 : ! 물미역 마늘소스 즉석무침-

햇 물미역이 나오는 계절! 마늘을 듬뿍 넣은 간장소스에

즉석에서 무쳐 드시면 맛있어요
.

 

 

 

 

**후기 서비스찬은 보통 대체찬 2로 드리지만 재료 준비 사정에 따라 다른 찬이 갈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부엌 12월 5주차 식재료 인증합니다.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2018년 마지막 주 작업이네요.

식재료 인증합니다.

 

 

따뜻한 국 1가지 또는 대체국 :

된장찌개 또는 부추 닭개장(냉장보관)

 

재료 :

된장찌개 : 감자(강원도), 무(전라도), 무농약 느타리버섯, 애호박(춘천) 손두부(콩 원산지 수입 non gmo), 해찬들 재래식 된장 등

부추 닭개장 : 닭(국내산 냉장 12호), 무, 느타리버섯, 부추, 고추가루(해남) 등



된장찌개입니다.

감자, 무, 버섯, 애호박, 손두부 등 넉넉하게 넣어서 끓였어요.

여름철보다는....간이 조금 약해요. 덜 진하고요.

겨울이라 국물맛이 다소 시원합니다.


닭개장입니다.

국내산 냉장닭을 부드럽게 삶아서...무와 부추 대파를 넣고 시원하게 끓였습니다.

고추기름이 약간 넣긴 했는데 맵거나 기름지지는 않아요.


맛있는 반찬 1 : 황태 고추장 양념구이 (반조리 : 냉장보관)

 

재료 : 황태(원산지 러시아, 국내가공), 고추가루, 고추장, 배즙, 양파즙 등


반조리 형태로 보내드리는 황태양념구이 입니다.

저희가 쓰는 황태는 조금 크고 두툼해요.

반나절 정도 푹 물에 불려서...배즙과 양파즙을 넣은 양념장을 만들어서

하룻밤 재워서 보내드립니다.

기름을 넉넉히 두룬 팬에..껍질쪽부터 충분히 구운 후에....

뒤집에서 구우세요.

기름을 넉넉히 두르면 굽는 동안 황태가 더 부드러워지고요.

불을 너무 세게 하면 양념 때문에 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조리가 힘든 경우는 완조리 신청해주시면

맛있게 구워서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아래 사진 참조





맛있는 반찬 2 : 달래 도토리묵 무침(냉장보관)

 

재료 : 도토리묵(원산지 중국, 국내가공), 달래(충북), 즐거운 부엌 맛간장 등

 



즉석에서 버무려 무쳐 드실 수 있는 도토리묵무침입니다.

달래와 양파채 청고추 그리고 간장양념장과 도토리를 모두 섞어서 드시면 되요.

아니면 간장과 달래를 섞어 달래 간장을 만들어서 도토리 묵을 찍어 드시고..

달래 간장으로 밥도 비벼 먹고..

구운 김도 싸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 반찬 3 : 미역 줄기 볶음(냉장보관)

 

재료 : 미역줄기(완도), 즐거운부엌 맛간장 , 양파. 당근 등


오돌오돌 씹는 맛이 좋은 미역줄기 볶음입니다.

밥반찬으로 드시기 좋아요.

겨울철에 맛있는 해초를 이제부터 매주 준비해 드릴 거에요.


맛있는 반찬 4 : 우엉조림(냉장보관)

 

재료 : 우엉(국내산), 즐거운 부엌 맛간장, 청주, 물엿, 설탕 등


우엉 조림입니다.

간장 양념으로 달지 않게 조려서 보내드립니다.

 

 

 

대체찬 1 : 오징어 젓갈 무침(냉장보관)

 

재료 : 오징어 젓갈(국내산), 무, 해바라기씨(미국), 호박씨(중국) 등

 


국내산 오징어 젓갈로 만든 무침입니다.

오징어 젓갈이 중국산은 물컹물컹한데 국내산은 좀 쫄깃하고 탄력이 있어요.

무채와 견과류를 넣고 고소하게 버무려 무쳤습니다.

 

 

대체찬 2 : 무나물(냉장보관)

 

재료 : 무(해남), 다시마, 천일염, 양파, 대파


다시마 물로 볶은 전라도식 무나물입니다.

여기에 굴을 좀 넣으면 굴향이 가득한 무나물이 되는데요.

저는 부엌에서 굴이나 게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다시마 물로 담백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드렸습니다.

국물이랑 시원하게 드시면 더 맛있어요.

 

이번 주가 2018년 마지막 작업이었습니다.

1년동안 열심히 작업하다보니...또 마지막 주네요.

올 한 해 즐거운부엌과 건강하게 잘 보내셨음 해요.

 

이번 주는 화요일 성탄절 휴가로

화요일에 택배를 보내지 못하고..

오늘 수요일 택배를 보내드렸습니다.

다음 주도 1일 신정이 화요일로 역시 택배가 불가하여

수요일 2일에 택배를 보낼 예정입니다.

목요일날 받으시게 되요.

 

다음주는 2019년...

새해에도 정성껏 작업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