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부엌 5월 4주차 식재료와 반찬 만들기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갑자기 찾아온 초여름 날씨가 반갑지만은 않지만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 쾌청한 날씨가 좋아요!

 

다들 환절기 무사히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너무 싸돌아 다녀서 그런지....골골합니다.

 

오늘 반찬 받으시면 잘 챙겨드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빌어요.

 

5월 4주차 식재료 인증합니다.

 

 

 

 

 


따뜻한 국 1가지 또는 대체국 : 들깨 미역국 또는 햇감자돼지고기찌개(냉장보관

 

재료 :

들깨 미역국 : 미역(진도), 들깨(국내산),

감자돼지고기찌개 : 햇감자(강원도), 애호박(강릉), 돼지고기(국내산 냉장육)


들깨 미역국과

햇감자 돼지고기 찌개입니다.

 

국내산 들깨가루를 넣고 끓인 맛있는 들깨미역국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감자찌개는 기름기가 적은 돼지고기 다짐육을 전날 밤 양념해 두었다가

팬에 볶은 후 국을 끓였습니다. 밥 위에 올려서 드시기 좋으실 거에요.

 


맛있는 반찬 1 : 돼지고기 버섯 불고기(냉장보관 ; 양념육은 냉동가능)

 

재료 : 돼지고기(국내산 다릿살), 느타리, 새송이, 팽이 (국내산 무농약), 부추 등

 

 


무농약 버섯 3가지와 불고기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를 함께 포장하여 보내드렸습니다.

기름을 두룬 팬에 고기를 넣고 반 정도 익을 때까지 볶다가 버섯과 당면 부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버섯은 .......저희가 씻어서 포장할 수가 없어서...(물에 적시면 포장상태가 오래가지 않아요)

새송이 버섯만 씻고 느타리와 팽이는 포장을 뜯어서 그대로 넣었습니다.

채에 받쳐서 흐르는 물에 가볍게 한번 씻어 주세요.

 











반찬 1의 대체찬 : 통오징어 양념구이(냉장보관)

 

재료 :

오징어(원양산), 고추장, 고추가루, 햇감자 등


통통하고 싱싱한 원양산 오징어로 만든 통오징어 양념구이입니다.

아주 살짝만 데워서 가위로 잘라서 드시면 되요.

 

 

맛있는 반찬 2 : 도토리 묵 즉석 야채 무침(냉장보관)

 

재료 : 명품 도토리묵(원재료 중국, 국내가공), 쑥갓(경기도), 깻잎, 오이 등


양념장을 넣어 즉석에서 버무려 무쳐 드실 수 있게 준비한 도토리 묵 무침입니다.

도토리 묵은 탱글탱글하고 신선해요.

새벽에 만든 걸 바로 받아와서 완전히 냉각시켜서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3 :오징어 실채 간장볶음(냉장 보관)

 

재료 : 오징어 실채(원산지 페루, 국내가공), 즐거운 부엌 맛간장 등

 



즐거운 부엌 맛간장을 넣어 만든 오징어 실채입니다.

평소보다 약간 더 짭조름하면서 감칠맛도 더 할 거에요.

평소에는 간장을 넣지 않고 그냥 볶았거든요.


맛있는 반찬 4 : 가지볶음(냉장보관)

 

재료 : 가지(경기도 이천), 간장, 고추가루 등


새벽에 소금물에 절여두었다가...간장 양념에 볶은 가지볶음입니다.

가지는 익으면 부드럽긴한데 기름을 흡수하면 더 맛이 좋아집니다.

기름을 많이 넣지는 않았지만...혹시 보이면 맛있게 하려고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대체찬 1 : 취나물 무침(냉장보관)- 얼른 드세요!

 

재료 :

취나물(고흥  +  울릉도),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등

 



취나물 무침입니다.

이번에 쓴 취는 고흥취에요.

고흥취는 줄기가 넓고 잎도 넓고 뾰죡하고 길어요.

한박스 사왔는데...대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후에 시장에 가서 다시 반 박스 더 가져왔어요.

그때는 고흥취가 없어서........울릉도 취를 가져왔어요.

손질해놓은 것을 부드럽게 데쳐서 된장 양념에 무쳤습니다.

 

전날 밤에 데쳐서 아린 맛을 좀 더 빼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면 오히려 부드럽게 데칠 수가 없어요.

그래서 화요일 새벽에 데쳐서 1-2시간 물에 담궈 특유의 아린 맛을 좀 뺐습니다.

 

 


대체찬 2 : 햇 양파채 볶음(냉장보관)

 

재료: 햇양파, 간장 등



햇양파 간장 볶음입니다.

햇양파가 싱싱하고 단단해서 이렇게 볶으면 아삭하면서도 맛있어요.

요즘은 양파가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ㅎ

올해부터는 생양파도 오이랑 같이 무쳐서 잘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원래 생양파는 못먹었었어요;;)

이런 게 나이드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요.

살다보니 생양파마저 맛이 있네요.

햇양파는 정말....이 계절에 즐겨 드셔야 해요.

 

 

그리고 아래는...

월회원 갱신해 주신 분들에게 드리는

친환경 통통한 달걀말이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뵐께요..^^





평범한 일상 평범한 식사....| 집밥 먹기

오늘은 삼복더위가 찾아온 거 같아요!

잠깐 동네 걸어다니다가 들어왔는데 무척이나 더운 날입니다.

5월달인데....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이번 주는 김치콩나물국

제육 야채볶음

진미채무침

햇양파김치

고사리나물

연근조림입니다.



제육 야채볶음입니다.

갑자기 통깨가 쏟아졌어요.;;(수전증이 갑자기 와서...)

상추와 깻잎을 준비해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고사리 나물 촉촉하게 맛있게 되었구요

햇양파 김치도 맛있어요.

진미채 무침 부드러워요

연근조림도 맛있네요




어묵 좋아해서 김치콩나물국에 어묵 넣어 먹으니 좋아요.




오늘도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내일 새벽에 나가야 해서...

일찍 자야겠야겠어서 이만 갑니다.

 


즐거운부엌 5월 4주차 메뉴알려드립니다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54주차 즐거운 부엌

 

    

***따뜻한 국 1가지 : 들깨 미역국 (냉장보관)-

국내산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 만든 들깨 미역국입니다. 환절기 건강에 좋은 맛있는 국입니다.

    


********대체국 : 햇감자 호박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냉장보관) -)

햇감자와 호박을 넣고 돼지고기 다짐육과 고추장을 넣고 진한 만든 고추장 찌개입니다. 밥에 올려서 비벼 드세요.

    

 

***맛있는 반찬 1 : 돼지고기 버섯 당면 불고기 (반조리 : 냉장보관) -

국내산 돼지고기와 느타리 팽이 새송이 버섯과 불린 당면을 넣어 만들어 먹는 버섯 불고기입니다. 조리시간은 8!

 

*조리가 힘드신 분은 완조리 신청 부탁드립니다. 조리 신청 마감은 월요일 오후 5시입니다.


***반찬 1의 대체찬 : 통오징어 고추장 양념구이(냉장 보관)

-국과 대체 불가에요;; 죄송해요;; -

살이 통통한 대양산 통오징어에 칼집을 넣어서 고춧가루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구워낸 오징어 통구이입니다.

 

***맛있는 반찬 2 : 가지 볶음 (냉장보관) -

몸에 좋은 가지를 간장 고춧가루 양념에 볶아서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3 : 도토리묵 즉석 야채 무침 (냉장보관) -

탱글탱글한 도토리 묵과 야채와 함께 즉석에서 무쳐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4 : 오징어 실채 간장 볶음-

원산지 페루 국내가공한 오징어 실채를 이번 주에는 간장양념에 볶아서 보내드립니다.

약간 짭잘한 맛이 가미되서 색다른 맛의 오실채 반찬이 될 거에요
!


 

***국 또는 반찬 1/2/3/4대체찬 : 취나물 된장 무침 (냉장보관) -

봄에 나온 향긋한 취나물을 데쳐서 된장양념에 무쳐서 보내드립니다.

 

******대체찬 2 또는 후기 서비스찬 : 햇양파 간장볶음-

달큰하고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햇양파를 간장양념에 볶아서 보내드립니다.

아삭하고 맛있는 건강 반찬입니다
.

 


즐거운부엌 5월 3주차 식재료와 반찬 만들기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5월 3주차 식재료 인증합니다.

오늘도 몹시 더우려나 보네요.

언제나 그래왔듯이 아이스팩을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넣어서

잘 보내드렸습니다.

오늘 모두 무사히 잘 받으실 거에요.

 

그럼 식재료 인증합니다.

 

 


 

따뜻한 국 1가지 또는 대체국 :

김치어묵콩나물국 또는 동태찌개(냉장 보관)

 

재료 :

 

김치어묵콩나물국 : 즐거운부엌 김치, 대림선어묵, 국내산 콩나물

 

동태찌개 : 동태(러시아), 무(제주청정무), 쥬키니호박(충남)




김치어묵 콩나물국과 동태찌개입니다.

어묵은 따로 넣어드렸어요.

같이 한소끔 끓여 드시면 됩니다.

 

이번 주..김치콩나물국에 김치 넣는 양조절을 조금 실패한 듯해요.

평소보다 김치가 조금 더 넉넉히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맛은 평소와 거의 똑같아요..;;;;;

 

김치콩나물국은 계속 끓이면 다른국보다 더 짜질 수 있습니다. 김치때문에요.

그럴 땐 적당히 물을 넣고 염도 조절해서 드세요.

 

 

맛있는 반찬 1 : 제육 야채볶음

(반조리 : 양념육은 냉동가능, 채소는 냉장보관)

 

재료 : 국내산 암퇘지 다릿살, 양배추(제주), 부추(경기) 고추가루(해남), 고추장 등


즉석에서 볶아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제육야채볶음입니다.

기름을 두룬 팬에 양념육이 2/3정도 익도록 대충 볶다가...

양배추 등의 채소를 모두 넣고 볶아주세요.

그냥 대충대충 볶기만 해도 근사한 제육 볶음이 완성되도록 준비해 드렸습니다.

조리시간은 8-10분!










맛있는 반찬 1의 대체찬 : 가자미 카레구이

(냉장보관; 냉동가능)- 와사비 간장 동봉

 

재료 : 가자미(국내산), 오뚜기 카레, 밀가루, 식용유, 감자, 와사비, 맛간장

 



가자미 카레구이입니다.

평소 이용했던 냉동 손질 가지미가 아니라..

이번에는 국내산 냉동 가지미를 가져왔어요.

어물전에서 ...머리와 꼬리만 잘라달라고 해서요.

 

생선은......크면 클수록 살이 많고 맛이 좋아요!

전에 쓰던 손질가지미보다 크기도 훨씬 크고 살이 통통합니다.

 

아쉬운 점은....화요일 오전에 두부조림을 만드는 작업이 있어서..(부엌일 중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반찬!)

전날 뭐든 더 준비를 해 놓고 가자 싶어 염장해서 가져온 가자미를 미리 씻어 놓고 퇴근했더니..

염장이 좀 덜 되서 약간 심심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급히 맛간장으로 와사비 간장을 만들어서 함께 넣어드렸습니다.

간이 심심해서...아가들 먹기는 더 좋긴 할 듯합니다.

 

 

맛있는 반찬 2 : 두부조림(냉장보관)

 

재료 : 속초두부(콩원산지 Non GMO 수입), 즐거운부엌 맛간장, 대파 등

큼직하게 썰어서 지진 두부조림입니다.

항상  맛있다고 하시는 그 두부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마트 두부보다  조직은 치밀하고..짭자름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죠!

 

시장에 파는 두부가 되게 다양한데요.

맛이 다 다릅니다. 신기하게도요.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 달라요.

 

저희가 쓰는 건....그 중에 제일 신선하고 맛있는 두부입니다.

매일 새벽에 속초에서 올라온....



맛있는 반찬 3 : 연근조림 (냉장보관)

 

재료 : 연근(경상도, 친환경 무농약), 즐거운부엌 맛간장, 설탕, 물엿 등

 


이제 슬슬 연근이 끝물이에요.

6월부터는 연꽃이 피고...또 그러면 금방 연근이 나올 철이 오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물컹거릴 정도는 아니라서.....괜찮은데....

이번에 사용할 때 보니까...수분이 빠져서 많이 건조합니다.

썰면서도 깨지고...조리면서도 깨지고 그래요.

아직까지는 먹기에 나쁘진 않습니다.

아마 9월이 지나고 10월이 되면 신선한 햇연근을 먹을 수 있겠죠.

그전에...6월부터는 연꽃을 보시고요., ㅎ







맛있는 반찬 4 : 햇양파김치

(냉장보관 : 실온에 살짝 익혀 드셔도 좋아요!)

 

재료 : 햇양파, 고추가루, 까나리 액젓, 새우젓, 기타



일년 중 딱 한번만 준비해 드리는 햇양파 김치입니다.

양파가 아직 덜 맵고 신선할 때만 만들어 먹기 좋아요.

소금에 살짝 절여서 수분도 빼고 동시에 매운맛도 제거한 후

김치 양념이랑 거의 똑같이 버무려 무칩니다.

실온에 살짝 익혀 드셔도 좋아요!

 

드셔보시면 생각보다 맛있는 별미 김치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아래 사진이 햇양파..

껍질이 얇고 보송보송 탱글탱글한 느낌이 예뻐요!

 


대체찬 1 : 진미채 무침 (냉장보관)

 

재료 : 진미채(원산지 페루 ; 국내가공), 고추가루, 고추장, 양파채

 


아삭아삭한 양파채를 넣고 버무려 무친 진미채무침입니다.

반찬으로도 드시고요.

꼬마김밥 같은 거 만들 때 넣어서 만들면 또 맛있습니다.

물오징어 가격이 많이 올라서 떨어지지 않고 있는데..

진미채도 마찬가지에요.


대체찬 2 : 고사리 나물 볶음(냉장보관)

 

재료 : 고사리(수입산 중국), 국간장, 참치액젓, 마늘 등

 


고사리 나물 무침입니다.

전날 밤에 양념에 재워서 냉장고에 넣고 퇴근했다가..

아침에 조려서 완성시켜서 부드럽고 양념도 잘 되어 있는

맛있는 고사리 나물입니다.

월회원 갱신 서비스로 드리는

통통한 친환경 계란말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이번 주 작업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다음 주 메뉴는 내일 오전에..

 

그러고 담주에 뵙겠습니다.




떡갈비와 황태무국...그리고 저의 주말농장 소식도..; 집밥 먹기

오랜만에 밥상을 올려봅니다.

반찬은 매주 식재료 인증에 올라가는 그 반찬들이지만요.

밥은 집에서 잘 챙겨먹고 있지만

지지난 주는 메인반찬이 빠지니까..

밥상이 휑하니 좋지 않아서 못 올렸고요.(사진은 있는데..)

지난 주는 싸돌아다니다 보니....또 못올렸어요.

 

이번 주부터는 다시 열심히 올려 보려합니다.

 

그리고...어설프게 진행중인 퇴촌 주말농장 소식도...

이제 조금 소식을 알릴 만큼 파랗게 무언가 계속 성장중이에요..ㅎ

 

오늘 퇴촌에 갔다 왔습니다. 뭔가 경이로운 일이 일어난 느낌이에요!




이번 주 황태북어국

떡갈비

부추생채

마늘쫑 볶음

이렇게 가져왔고요.

 

지난 주에 먹던..

멸치견과볶음과 오이피클을 같이 차린 거에요.

김치는...사실 집에서 잘 먹지 않는데..(이유는 ..다 알듯해서.)

가운데 자리가 비어서...그냥 넣어놨고요..

 

집에서는 요새 사실... 김치도 없습니다.

저 김치는 가게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 드시라고..제가 담아 놓은 김치인데요.

저희 동네 갈비탕집 김치가 맛있길래 그 김치랑 거의 비슷하게 담은 건데...

정말 맛있네요...^^

배추에다가 석박지처럼 무를 잘라 넣고 찹쌀풀을 넉넉히 넣어 담으니 탄산이 톡톡 살아서

어찌나 맛있는 김치가 되었는지.....김치볶음밥 해먹으려고 조금 가져다 놓은 것입니다.



황태 무국입니다.

 


부추무침과 떡갈비..

부추무침은 귀찮아서 안 먹으려고 했는데...;;;

떡갈비만 덩그러니 담기 애매해서요.

즉석에서 무쳐서 같이 먹으니 또 먹기 좋긴 해요.(하지만 귀찮긴...해요;;)

 

저같은 사람이 반찬을 사먹어야 할 거 같아요..;;


지난 주 반찬과 이번주 반찬이에요.

슴슴하게 볶은 이번주 마늘쫑

지난 주 보냈지만....여전히 신선한 멸치볶음과 오이피클

그리고 사진상 색이 좀 바래가 나온 ...갈비탕집 김치..ㅋㅋ



이번주에는,...순두부 찌개도 하나 가져왔기 때문에

먹을 게 좀 넉넉한 한 주입니다.

 

식사 잘 챙겨드시고...환절기 건강하게 나시길 빕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저의 주말농장 소식..

오늘 믿어지지 않는 일이 일어나서...

용기를 내서 포스팅합니다.

 

매주.....주말 농장에 가서 모종을 심고..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잡초를 뽑고 있지만

지난 주까지 도무지 성과가 보이질 않았거든요.

 

심지어 지난 주에 네일샵에 갔더니...

(2주에 한번씩 네일샵에 가서 컬러를 제외한 기본 손질만 받아요!..조리사 손이 깨끗해야 해서요)

거기 선생님이....."손이 왜 이렇게 까맣게 탔어요?'라고 묻길래...처음 알았습니다.

제......손 피부색이...농부의 그것.......주름도 많아지고요.....(장갑끼고 하는데도요!)

-혹시 모르는 사이에 얼굴도 농부된 건 아닌지.ㅎㅎ.;;-

 

완전 몰입상태인데 도무지 무성과...

한달동안 모종을 3차례나 갈아엎고 다시  또 다시 심었답니다.

이유는........모종이 말라 죽어서요....;;

 

그러다가...주말농장 밭 사모님한테 전수를 다시 받고

지난 주에  마지막 3차로 심은 것들까지 오늘 보니 모두 다 생존해 있네요.

주로 저의 칠순 노모와 같이 가는데..지난 주는 초파일 행사때문에 엄마가 시골에 가셔서

저 혼자 가서 땡볕에....

1시간 이상 모종을 다시 심고.....또 1시간이상 잡초 뽑고 물주고를 반복하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러니까...5월 4일입니다.


다른 서울 시민들도 저처럼 농사 못짓기는 마찬가지랍니다..ㅎ;;

 

그 중에 342번..제 밭도 아래와 같은 상태..



치커리는 2주가 넘도로 제대로 서지도 못한 상태고..

가지랑 앉은 뱅이 토마토는 다 말라 죽고

고추도 중간중간 마르고....

그래서 지난 주 모두 다 뽑아 내고...

농장에서 파는 고추.....애호박,,,잎채소 종류를 다시 구입해서

농장사모님한테 진지하게 수업을 받고 다시 심었습니다

(그 전에는 건성으로 듣고....그냥 심어서 물주면 살겠지 싶어서 대충 심었었어요!)

 



 뒤쪽은 씨를 뿌린 곳이에요.

열무와 아욱은 무성하게 나오고....붉은 강낭콩은 몇 개 나왔어요.

씨를 그냥 한 곳에 뭉텅뭉텅 대충 뿌려 둔 상태라서 아주 엉망이고요.

 

지난 주에 사이사이.......잡초만 한시간도 넘게 뽑고

물 3통 날라주고 왔더니...승모근이 아파 죽겠네요.

 

 

그리고 나서 일주일이 지난 오늘 5월 12일

멀리서부터 봐도.....밭 전체가 푸릇푸릇합니다..

무슨 마법이라도 일어난 느낌이 든 날입니다. 일주일만에..

 

그런데 저게...그러니까....

김매기를 잘 한 집들은 괜찮은데

대부분 잡초가 무성해서 저렇게 푸릇푸릇한 거에요. ㅎㅎ




그리고 다시 찾아간 342번 밭 (밭 전체샷!)

놀랍게도 치커리가 제대로 서있고요.(아래 사진)

상추 잎은 일주일간 자랐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무성합니다.

지난 주에 김매기를 한 시간도 넘게 해놓은 탓인지..잡초도 많이 없고요 (옆집들 보면 아주 잡초가...)

 

 

지난 주에 최종 3차로 심은 모종들도 모두 잘 자라고 있어요!.

(지난 주에 정말 승모근 내려앉도록 물주고 싶었으니까요!)

상추 종류가 많고요.

치커리...루콜라..케일..깻잎

고추 가지 애호박

붉은 강낭콩, 아욱,,열무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성공 못한 것은...

.단호박, 앉은뱅이 방울토마토...그리고 고추모종과 가지 모종은 다시 심은 거에요



밭 끝쪽에 열무..아욱...그리고 붉은 강낭콩도 쑥쑥 자라났고요.

문제는 열무..아욱이 너무 무질서하게 자라고 있어서 솎아내야 합니다.

씨를 뿌릴 때...너무 생각없이 뿌려서 저모양이 된 거 같아요.

솎아주어야 김치를 담을 수 있을 만큼.....살찌우고 키도 크게 만들 수 있답니다.

 


오늘은 서울시에서 웃거름을 준다고 문자가 와서..

웃거름은 한봉지 받아서....사이사이 고랑을 파서 웃거름을 넣고 흙으로 덮고 한번 발로 밟고 왔어요.

 

집에 돌아오기 전에 찍은 사진(아래-전체샷)

상추는 겉잎은 먹울 수가 없어서 따서 다 정리해서 버렸고요.

중간잎만 가져왔습니다.....엄마드렸습니다.(주로 엄마가 땄어요..저는 김매고 웃거름 치기 바빠서)

치커리 루콜라 등도 같이 정리했고 중간잎을 가져왔어요.

 

아래 사진은 김매기를 해서 중간에 잡초가 없고요.(좀 듬성듬성한 느낌이에요)

(밭이 무성하지 않아야 밭주인이 매주 신경쓰고 있다는 뜻이에요)

솎아낼 거 솎아내고...상추 잎도 따내고..웃거름도 다 주고...물도 주고 그런 상태입니다.

2주간 안 가도 될 거 같다는데.....1주일에 한번은 가보려고요.

잡초도 뽑아야 되고....비가 안 오면 물을 한동이라도 퍼다 주고 와야해서요.

 

처음엔 이게 뭔 개고생인가했는데..

해보니까..이게 좀 재미가 있네요.

원래 몰입도가 좋아서 그런지....점점 빠져듭니다.ㅎ

다음주엔 고추모종에 지지대를 묶어볼까 생각중이에요.

 

그리고 놀만큼 놀아서...

뭔가 진지한 놀이가 필요한 상태에 적합해요!

 

주말농장은 약간 진지한 마음이 들고요.ㅋ

이제 책을 좀 읽을 기운이 나기 시작한 느낌도 들어요.

오늘은 김매기와 웃거름을 주고 왔더니 허리와 어깨가 좀 아프긴 하지만.

뭔가 좀 힐링된 느낌이 드는 야릇한 피곤함입니다.

 




5월 12일 김매기..솎아내기. 웃거름한 상태 전체샷(뒤쪽 열무 아욱 강낭콩 부분은 안찍힘)입니다.

 

자 이제 끝..

이 상태에서 고추나 애호박 가지가 주렁주렁 열리면 또 소식 올릴께요..^^;

농사에 소질은 없는 거 같은데 ...해보니까...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내일 새벽에 길 떠나해서 배낭 꾸리러 이만 갑니다.


5월 3주차 즐거운 부엌 메뉴입니다 미분류

53주차 즐거운 부엌

 

 

***따뜻한 국 1가지 : 김치 어묵 콩나물국 (냉장보관)-

즐거운 부엌에서 직접 담근 김치와 국내산 콩나물을 넣고 끓인 시원한 국입니다.

어묵은 따로 준비해 드리니까 취향껏 넣고 한소끔 끓이세요
!

 

********대체국 : 동태찌개 (냉장보관) -

원산지 러시아산 동태와 무를 넣고 끓인 동태찌개입니다.

    

 

***맛있는 반찬 1 : 돼지고기 야채볶음 (반조리 : 냉장보관) -

국내산 돼지고기와 양배추 등 채소를 듬뿍 넣고 즉석에서 볶아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된

즉석 돼지고기 야채 볶음입니다
. 조리시간은 8!

 

*조리가 힘드신 분은 완조리 신청 부탁드립니다. 조리 신청 마감은 월요일 오후 5시입니다.

 

***반찬 1의 대체찬 : 가자미 카레구이(냉장 보관)

-국과 대체 불가에요;; 죄송해요;; -

살이 많은 가지미를 골라서 염장한 후 카레 밀가루를 발라 구워서 보내드립니다.

조림감자도 함께 넣어 드립니다
.

 

***맛있는 반찬 2 : 연근조림 (냉장보관) -

건강에 좋은 국내산 연근을 간장양념에 부드럽게 조려서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3 : 햇 양파 김치 (냉장보관) -

햇양파가 나오는 계절에 잠시 덜 매울 때만 드실 수 있는 햇양파 김치입니다.

익혀서 드셔도 좋고 그냥 먹어도 맵지 않고 달큰한 맛이 좋습니다
.

 

 

***맛있는 반찬 4 : 두부조림-

강원도 속초에서 올라온 고소한 두부로 만든 두부 조림입니다.

콩원산지는
Non GMO 수입산입니다.

 

***국 또는 반찬 1/2/3/4대체찬 : 진미채 무침 (냉장보관) -

감칠맛이 좋은 진미채에 아삭한 양파채를 넣어서 고춧가루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무쳐서 보내드립니다
.

 

******대체찬 2 또는 후기 서비스찬 : 고사리 나물-

통통하고 맛있는 고사리로 만든 고사리 나물입니다. 고사리는 수입산(중국)입니다.

 


즐거운 부엌 5월 2주차 식재료와 반찬 만들기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좋네요..

내일은 더 좋아지겠죠?..^^

아침에 여기저기 볼일이 좀 있고 바빴고...귀가 후

세탁해 놓은 빨래 개고...이제야 컴퓨터 앞이네요.

 

인증이 좀 늦었어요.

 

5월 2주차 식재료 인증합니다




따뜻한 국 1가지 또는 대체국 : 바지락 부추 순두부찌개 또는 황태 무국  (냉장보관)

 

재료 :

*바지락 부추 순두부 : 순두부(초당 순두부 - Non GMO 수입콩), 바지락 (국내산), 부추(경기 양동)

*황태 무국 : 황태(원산지 러시아, 국내가공), 제주무

순두부 째개와 황태무국입니디.

순두부 찌개는 전날 밤에 천연 육수를 내 놓고 퇴근했다가

새벽에 출근해서....바지락을 넣고 한번 더 육수의 맛을 더한 후 끓여 드렸어요.

 

황태국은.....대체라서 많지 않기 때문에...황태구이 하고 남은 것을 찢어서 국을 끓여드렸습니다.

역시 전날  밤 육수를 끓여놓고 퇴근했고요.

찢어 놓은 황태를 사다가 하는 것보다 한 100배쯤 맛이 더 좋은 거 같아요. (찢는 건 다소 힘들지만요)

 














맛있는 반찬 1 : 돼지 떡갈비(반조리 : 받는 날 안 먹을 경우 냉동보관)

 

재료 : 국내산 돼지고기 다짐육,새송이버섯,당근, 양파 등






조리 양념장과 함께 보내드린 돼지 떡갈비입니다.

우선 후라이팬에 기름 두룬 후 중약불에서 서서히 (뚜껑 닫고 ) 구워주세요.

속까지 완전히 다 익도록...

그 다음 양념 간장을 넣고 살짝 조리듯이 구워주면 완성!

조리가 힘드신 경우...완조리 신청해 주시면

아래 사진처럼 구워서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1의 대체찬 : 고등어 갈비(냉장보관 : 냉동가능)

 

재료 : 고등어(국내산), 천일염, 고추가루 고추장 등



살이 많은 고등어를 살짝 염장하여 구워낸 후..

양념장을 발라서 보내드립니다.

배송되어 가면서 국물이 흐를 수 있어서..다소 되직한 느낌을 주지만

짜지는 않습니다. 아주 살짝 단맛과 약간의 매운맛 정도에요.

 

고등어는 국내산으로....구우면서 보니 고등어 기름이 줄줄 나오면서

바삭하게 구워지는 게...아주 맛이 좋은 고등어입니다.

 

 

맛있는 반찬 2 : 마늘쫑 볶음(냉장보관)

 

재료 : 마늘쫑(남해), 즐거운 부엌 맛간장 등

 



봄에 나온 마늘쫑으로 만든 마늘쫑 볶음입니다.

아직은 가격이 조금 높지만....지금 남해에서 올라온 마늘쫑이 맛이 좋기 때문에

만들어서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부엌은 항상...제일 먼저 계절의 재료로 만든 반찬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마늘쫑은....남해에서 올라온 것이...제일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제주산은 비할 수가 없어요. 가격은 최소 2천원 가량 차이가 납니다.





맛있는 반찬 3 : 매운 어묵볶음(냉장보관)

 

재료 : 대림 선어묵, 고추가루(해남), 청양고추, 맛간장, 물엿 등





매운 어묵 볶음입니다.

별로 안 맵다고 하시길래....이번엔 (제 기준으로) 청양고추 팍팍 쳤거든요!

이번에도 안 맵다면.......그냥 그래도 할 수 없어요...;;

더 맵게는 못 만들어 드리겠어요. 몸에 안 좋아서요!

이 정도로 맛있게 드셔 주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반찬 4 : 무생채 (냉장보관)

 

재료 : 무(제주), 고추가루, 까나리 액젓 등




오랜만에 해드린 무생채네요.

액젓 조금 넣어 맛을 냈습니다.

강한 양념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반찬으로도 드시고 밥도 비벼 드세요.

 




대체찬 1 : 깻잎 장아찌(냉장보관)

 

재료 : 깻잎

 

사진이 없습니다.....

묵은 깻잎 장아찌 넣어 드렸는데..

아주 맛있으실 거에요!

더 드시고 싶으시면...

'단품'으로 판매할 것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으니 신청해주세요.

 

 

대체찬 2 : 감자채 볶음(냉장보관)

 

재료 : 감자(강원도), 천일염, 후추 등





깔끔하게 볶아드린 감자채 볶음입니다.

양도 넉넉하게 담아드렸어요.

감자채 볶음이........좋아하시는 분들이 따로 있고

또 아주 많이 좋아하시기 때문에..

넉넉히 드렸습니다.



월회원 갱신 감사합니다.

 



매달 2주차는 월회원 서비스 주간입니다.

이번 달은..부추 생채 드렸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이번 주 작업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오늘 내일부터는

소비심리지수가 팍팍 올라가려나요?

 

새로운 날들에 대한 기대감이 드는

비온 후 청량한 날씨가 너무 좋은 날입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다음 주 메뉴는 내일 올라갑니다.


즐거운 부엌 5월 2주차 메뉴 알려드립니다.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52주차 즐거운 부엌

 

 

***따뜻한 국 1가지 : 바지락 부추 순두부찌개 (냉장보관)-

바지락과 천연 재료로 맛을 낸 맛국물로 만든 순두부찌개에 강원도 순두부를 넣고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순두부 찌개입니다
.

 

********대체국 : 황태 맑은 무국 (냉장보관) -

원산지 러시아 국내가공한 황태로 끓인 황태 무국입니다.


(
황태 구이 하고 작은 황태 골라 놓은 진짜 황태로 끓여 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1 : 즉석 돼지 떡갈비 (반조리 : 냉장보관) -

국내산 돼지고기와 버섯 등의 채소를 듬뿍 넣고 만든 돼지 떡갈비입니다.

즉석에서 조리해서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 기름을 두룬 팬에 떡갈비를 완전히 익혀 구운 후,

동봉해 드린 간장 양념장으로 조리듯이 구워내면 완성
!


*조리가 힘드신 분은 완조리 신청해주세요. 조리신청 마감은 월요일 오후 5시입니다.

 

***반찬 1의 대체찬 : 고갈비 - 고등어 양념구이(냉장 보관)

-국과 대체 불가에요;; 죄송해요;; -

신선한 고등어를 하룻밤 염장한 후, 밀가루를 발라 기름에 구워 익힌 후,

맛있는 고추양념장을 발라서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2 : 매운 어묵 볶음 (반조리 :냉장보관)

부드러운 대림 선 어묵에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를 약간 넣고 볶아서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3 : 햇 마늘쫑 볶음 (냉장보관) -

햇마늘쫑을 기름과 고춧가루 간장으로 볶아서 보내드립니다.

 

 

***맛있는 반찬 4 : 무생채 -

제주산 청정 무를 채썰엇 만든 무생채 무침입니다.

입맛 없는 봄철 무채 비빔밥으로 입맛 돋우세요
.


 

***국 또는 반찬 1/2/3/4대체찬 : 깻잎 장아찌 (냉장보관) -

작년에 담가 둔 맛있게 묵은 깻잎 장아찌를 보내드립니다. 많이 짜지 않아요!


 

******대체찬 2 또는 후기 서비스찬 : 감자채 볶음-

감자를 채썰어 담백하게 볶아서 보내드립니다.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서 물을 약간 넣어서 쌀짝 찐 후 볶습니다
.

    

***월회원 서비스찬 : 부추 무침 -

봄에 나온 햇부추를 즉석에서 버무려 무쳐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즐거운 부엌 5월 1주차 식재료와 반찬 만들기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5월 첫번째주입니다.

갑자기 초여름 날씨네요.

오늘부터 저희 부엌은 에어컨 가동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본격 가동해야 할 거 같아요.

날씨가 이런 상태라면요.

 

이번 주는 연휴기간인지라...

택배도 오늘 보내드렸고요.

내일 모두 무사히 받으시길 빕니다.


따뜻한 국 1가지  또는 대체국 : 된장찌개 또는 닭곰탕(냉장보관)

 

재료 :

된장찌개 : 감자(강원도), 쥬키니(충청도), 새송이, 해찬들 재래식 된장, (청양고추 동봉)

닭곰탕 : 닭(국내산 냉장닭) 기타 향채, (청양고추, 대파, 양념장, 불린 당면 동봉)

 


닭곰탕과 된장찌개입니다.

된장찌개는 좀 진하게 끓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잠깐 시장에 갔는데.....햇보리를 파는 거에요.(잔디같이 생긴...보리싹)

다음 주에 보리 된장국을 하면 어떨까 했는데 이번주에 된장찌개가 나가서...

힘들다 싶어요. 그리고 보리 된장국 먹는 느낌이 정말 잔디...풀뜯어 먹는 느낌일 수도 있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먹던 거라 먹을 수 있긴한데..(딱 이맘 때만 먹을 수 있거든요!)

그냥 구경만 하다가 돌아왔답니다.








맛있는 반찬 1 : 코다리 조림(냉장보관)

 

재료 :

코다리(원산지 러시아, 국내가공), 즐거운 부엌 맛간장, 꽈리고추 등

 


맛있는 반찬 1의 대체찬 : 채식 잡채(냉장보관; 냉동가능)

 

재료 : 오뚜기 당면, 양파, 당근, 목이버섯, 부추 등

 

 


채소가 넉넉히 들어간 채식 잡채입니다.

후라이팬에 물을 한 두 큰술 두룬 후...볶아 드시면 촉촉하면서도 부드럽고

금방 만든 잡채처럼 됩니다.

 

 

맛있는 반찬 2 : 햇 열무 초된장무침(냉장보관)

 

재료 : 햇열무(경기도), 해찬들 재래식 된장, 식초, 매실액 등

 


즉석에서 산뜻하게 버무려 무쳐서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한 햇열무 즉석 무침입니다.

새콤한 맛이 있는 초된장으로 버무려 무쳐 드시면

봄철 건강유지와 입맛 회복에 좋습니다


맛있는 반찬 3 : 오이피클(냉장보관)

 

재료 : 오이(경북 상주), 식초, 설탕, 월계수잎, 통후추 등

 


아삭하고 단단하고 단맛이 도는 상주오이로 만든 오이피클입니다.

시원하게 드시면 훨씬 더 맛이 좋습니다.

봄철에 마련한 산뜻한 반찬입니다.

 


맛있는 반찬 4 : 견과 멸치 볶음(냉장보관)

 

재료 : 멸치(국내산), 호두(미국 캘리포니아), 호박씨(중국), 해바라기씨(미국), 즐거운 부엌 멸치장

 

 


즐거운 부엌 견과 멸치 볶음입니다.

견과류를 듬뿍 넣어서 고소한 맛이 한층 더 좋아졌어요.

견과류는 미리 볶아서 바삭하게 만들어 둔 것을 멸치와 섞어서 볶아주었습니다.

 

 

대체찬 1 : 가지볶음(냉장보관)

 

재료 : 가지(경기 하남), 간장, 고추가루 등


부드럽게 볶은 가지볶음입니다.

가지요리는 기름을 넉넉히 넣어야 부드럽고 맛이 좋아집니다.(원래 저희 부엌은 기름을 많이 쓰지 않지만요)

 


대체찬 2 : 무채 미역 즉석 무침(냉장보관)

 

재료 : 미역(건미역, 진도산), 무(제주산), 즐거운 부엌 양념장


즉석에서 버무려 무쳐 드실 수있도록 준비된 미역무침입니다.

미역은 생미역이 이제 나오지 않기 때문에

건미역을 불려서 사용했습니다.

 


월회원 갱신 서비스용으로 드리는

통통한 친환경 계란말이 입니다.


이번 주 작업은 이렇게 종료되었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져서...저희는 이이스팩을 더욱 많이 빵빵하게 넣고 있습니다.

우선 신선한 재료로 만든 반찬을 최대한 냉각시킨 후..

아이스박스에 냉매를 넉넉히 넣어 보내드리기 때문에

7-8월 삼복 더위에도 무사한 즐거운 부엌 반찬입니다.

 

아차....아이스팩을 많이 넣으려다보니(아이스박스 크기는 한정되어 있어요!)

친환경 진공팩을 사용을 조금 늘릴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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