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장아찌와 매실청 그리고 매실주 담그는 법!!! 밥하기 싫은 날 휘리릭 밥상






어제 예고 했듯이...
지난 6월 중순에 담궈 둔
매실 장아찌를 공개합니다..^^

이제 겨우 보름된 것입니다.
참기름과 깨소금 그리고 설탕을 약간 넣은 상태입니다.
좀 더 숙성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맛은요...^^
아삭아삭한 매실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구요.
매실의 살인적인 신맛은 사라졌습니다.(신맛이 딱 좋게 아주 조금 남은 정도죠)

매실청을 낸 후 나온 매실을 양념해 드시는 방법도 있는데
그것과는 달리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습니다..^^
그냥 딱 밥반찬 정도죠..^^

이 매실 장아찌는요...
양념 고추장을 끓여서 식힌 후 버무려 두었다가...
보름 이상 지난 상태에서 꺼내 먹기 시작하면 되는데요.

만드는 방법이 다양하더군요.
일단 하나는 82cook에 쿠킹맘님의 레시피입니다.
공개하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쟈스민님의 레시피와 거의 유사하군요.

쿠킹맘님의 매실 고추장 장아찌 만드는 법 배워보기


그리고 공중파를 통해서 배울 수도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가셔서 동영상을 보시면 김덕녀 선생님의 매실 장아찌 레시피와 기타 정보들이 많습니다.
꼭 보세요..^^

다시 보기 :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매실 편



어제 사실 제가 과식을 했어요..^^;...
그런데 이 매실 장아찌를 하루 종일 식사 때마다 먹었는데..(매실장아찌도 좀 과하게 먹었어요..^^;)
위장이 안 좋은 편이라서....과식하고 나면 후유증이 좀 있는데..
오늘은...아무렇지도 않고...컨디션이 좋습니다..^^
매실 때문인가요? 매실이 배앓이나 위장병에 특히 좋다던데요..^^
아무튼.....매일 먹으려고 노력하려구요..(원래 입맛이 잘 질려 몇일이나 먹을지 모르겠어요..^^;;)

그 다음 매실로 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이고 쉬운 것이..
매실청을 내는 일인데요.

이것은 매실의 씨를 빼고나서...(매실 씨를 빼지 않고 매실청을 담그시면 매실청 양이 적게 나옵니다)
매실 양과 설탕의 양을 동량으로 섞으신 후..
밀폐된 용기에 담아 100일(3달)을 가만히 두시면...완성됩니다.

물론 100일 후....매실청이 다 빠진 매실을 꺼내신 후
한번 살짝 끓인 후 사용하세요.

그리고 매실청이 빠진 매실은...블랜더에 갈아 매실잼을 만드셔도 되구요.
아니면 고추장이랑 참기름 깨소금 넣어서 장아찌처럼 반찬으로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매실 청의 용도는.....매실 음료를 만드시거나, 각종 샐러드와 고기 양념에 넣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배앎이 할 때도 매실 음료를 한잔 마시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낫는다고 하더군요..^^;
기타...효능은 아래 '매실의 효능'을 참조하세요.

그리고 매실주있죠?

그건 이렇게 매실청이나 장아찌를 담기 위해 빼놓은 씨를 모아
과실주용 술을 부어 놓으시면 된다고 합니다.

아니면 매실청을 낸 후에
매실을 버리지 말고 거기에 소주를 부어 놓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깐...이런 식으로 매실을 이용하시면....
하나 버리는 것 없이 알차게 사용하실 수 있는 거지요..^^

매실 장아찌나 매실청이나 매실주가 담그고 싶으셔도..
이젠 매실이 더이상 없는 거 아시죠?..^^
황매는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이제 내년까지 꾹 참고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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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의 효능

매실의 효능



옛부터 매실은 음식으로, 약으로 활용되어 왔다.

2000여년 전에 쓰여진 중국의 <신농본권경>을 보면 이미 그때부터 매실이 약으로 쓰였음을 알 수 있고 한방 의학서인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매실의 효능은 구연산을 포함한 각종 유기산과 풍부한 비타민, 무기질에 의한 것 등이 현대에 와서 효과와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그 효과와 효능을 살펴 보면........



1.피로회복에 좋다.

구연산,사과산,호박산 등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우리 몸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2.체질 개선 효과가 있다.

육류의 과다섭취로 산성으로 기울어져 가는 우리 몸을 약 알카리성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3.간장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킨다.

매실에는 간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피루빈산이 들어 있다. 술마신 뒤 매실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아침이 가뿐하다.



4.해독작용이 뛰어나다.

매실은 음식물의 독, 피 속의 독, 물의 독을 없애 줘 '3독'을 없애 준다고 한다. 매실의 피크린산은 독성물질을 없애 주는 역할을 하여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5.소화불량, 위장장애를 없앤다.

매실을 장복하면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 시키는 작용으로 위산과다와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다.



6.만성변비를 없앤다.

매실에는 강한 해독과 살균작용을 하는 카데킨산이 들어 있어 장속의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 장의 염증과 이상발효를 막는다. 장이 건강해지면 변비는 자연히 치료 되는 법



7.피부미용에 좋다.

매실 속에 있는 각종 성분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이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한다.



8.열을 내리고 염증을 없애 준다.

매실에는 통증을 줄여주고 열를 내려 주는 진통,해열의 기능이 있어 상처나거나 곪는데, 감기로 열날 때에도 좋다.



9.칼슘의 흡수율을 높인다.

매실 속에는 포도의 2배,멜론의 4배에 이르는 칼슘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폐경기 여성에게 좋다.



10.강력한 살균,살충작용이 있다.

매실 농축액은 이질균,장티프스균,대장균의 발육을 억제하고 장염 비브리오균에게도 항균작용을 한다. 특히 오매는 간디스토마에 효험이 있다.



"사례" -가스가 없어지고 변비가 해소되었어요- 변비에 좋다는 방법은 모두 써 보았지만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던 중, 친구가 매실식초가 변비에 좋다는 말을 했다. 처음에는 친구의 권유대로 생수에 타서 마셨다. 익숙하지 않은데다 너무 진했던 탓인지 먹기가 쉽지 않았다. 다음 번에는 시큼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을 정도로 희석해 마셨다. 하루에 5-6차례, 일주일 정도 마시니 늘 배안에 차 있던 가스가 차지 않게 되었다. 이것만 해도 큰 변화였다. 그래서 장복하기로 했다. 장복하려면 다양한 방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개발한 방법이 다양한 음료와 섞어 마시는 방법이었다. 생수에 꿀과 식초를 타서 마시기도 했고 늘 먹는 요구르트에 섞어 마시기도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우유 한 잔에 매실식초를 타서 마셨다. 초콩도 만들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시원하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3번 정도,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갈 수 있게 되었다. 일주일에 한 번이 고작이고 그나마도 매우 불규칙하던 예전에 비하면 큰 발전이다.


http://blog.naver.com/minishell02/100007173240 <--여기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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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lphonse 2005/07/04 11:54 # 답글

    캬얏!!! 시큼한 메실이 씹힐때... 캬야야야야야야!!!
    술 생각 나요 ( -_-);;;
  • 런이 2005/07/04 11:55 # 답글

    Alphonse님 / 다이어트는 어쩌시구..-_-...근데 이거 안 시어요..^^..매실장아찌..우메보시처럼 시고 그렇지 않아요.
  • Lime 2005/07/04 11:58 # 답글

    아아..생각만 해도 입에 군침이 고여요. 저거에 맨 밥만 먹어도 배가 막 부를 것 같아요ㅠ_ㅠ
  • 런이 2005/07/04 12:00 # 답글

    Lime님 / 시원한 물에 밥을 말아서 매실장아찌랑 먹으면 주기죠~~~~~..ㅎㅎㅎㅎ
  • 써니 2005/07/04 12:59 # 답글

    청매는 끝났습니다.. T.T
    그래서 황매로 매실주 담궜어요...
    이거 참.. 매일장아찌는 내년에 시도해봐야죠.
  • 이민우 2005/07/04 13:29 # 답글

    : 우와, 보기만 해도 맛있겠어요! 진짜 흰 쌀밥이랑 저것만 있어도 될 듯 :)
  • Ryuciel 2005/07/04 14:09 # 답글

    전 우메보시가 좋아요~ 잘 담근 우메보시는 시다기보다는 감칠맛이 나는걸요~ >_<
  • 네오 2005/07/04 15:02 # 답글

    헷;; 매실에 저런 효능이;;
    매실 하니 옛날 일본 도시락 생각나네요-_-a
    흰 쌀밥에 한 가운데 빨간 매실 짱아지 한덩어리 들어있던-_-a
  • 바람 2005/07/04 15:18 # 답글

    저도 1년에 한번 꼭 매실청과 매실주를 담근답니다.^^
  • 런이 2005/07/04 18:59 # 답글

    써니님 / 저 그거 보고 왔습니다. 저도 그렇게 담아 보고 싶었는데 먹을 사람 없어서 포기했지요.

    이민우님 / 네 ...맞아요..드실 줄 아시네요..^^..제대로에요

    Ryuciel님 / 저도 제대로 된 거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네오님 / 별로 맛없으셨던 것 같네요..^^;;...

    바람님 / 저도 이제부터 1년에 한번 담궈볼까 해요..^^
  • 2005/07/05 00:2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5/07/05 08:4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런이 2005/07/05 10:02 # 답글

    게마짱님 /미니벨님/ 맛나게 해 드시길...^^
  • 2005/07/05 10:1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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