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5 세계 와인 페스티발 - 이모저모 음식문화 전시/강좌 정보

2005 세계 와인 페스티발

개인적으로 와인을 좋아하긴 하지만...
라벨 읽으면서 먹는 스타일이 아니고..
그냥 주면 먹고....안 주면 안 먹고..없으면 안 먹고
그러기 때문에....와인에 대해 특별한 지식이 없는 상태구요.

그냥 지나치게 달지 않으면서도(약간 달아야 좋아함..^^) 부드러운 와인을 좋아하죠.

이번에 많은 와인을 마셔봤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맛이 좋았던 것은 이태리 산 파티용 와인 '빌라 엠'이었어요.

이 와인은 이태리에서 상당히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와인 같아요.
약간 탄산 기포가 있어서 마실 때 더욱 시원한 느낌을 주고..
맛도 어찌나 부드럽고 은은한 과일향이 달콤하던지..
많이 마시고 싶었지만...취할 까봐..^^;;;;;;...못 마셨죠..



바로 이건데....탤런트 조민수가 얼마전에 결혼하면서
피로연에 이용하려고 많이 사갔더라는 설명을 해주더만요.
이 주변에는 주로 여성관람객들이 오랫동안 질문하고 마시고 그랬어요..^^
맛이 좋았죠..

술을 별로 안 좋아하고 이것저것 마시다보니...나중엔 뭔 맛인지를 모르겠더만요.

그리고 생각보다.....페스티발 분위기가 별로 살아 있는 느낌이 전달되지 않았어요.
빵/과자 페스티발 때는 개인적으로 빵/과자를 미친듯이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웬지 즐거운 분위기가 넘치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여긴 별로 그다지 즐겁지는 않더군요.

삼삼오오...와인 동호회 사람들이 몰려다니거나..
전문적으로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이 주로 다니고 있는 듯 했고
저처럼 초짜가 가면....그냥저냥 구경이나 좀 하고 다닐 정도구요.

와인 좀 마시는 분들 소견으로는 비싼 와인은 나오지도 않았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지인 덕분에 무료 입장을 했지만..
입장료를 냈으면 좀 아까웠을지도 모를일이죠..

대충 분위기는 이런 식이에요.

술은 라벨을 다가가서 찍지 않는한 다 그게 그거라서..
대충 몇 장 보세요.















관람객들....시음 중...-_-....건배..-_-









와인잔 세척기....집에 두긴 그렇고 업소용으로 유용할 듯..







추첨해서 준다나 어쩐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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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레이 2005/11/05 20:39 # 답글

    마지막에 차앞에 있는 도우미 언니 너무 뻘쭘해 보입니다^^;
  • 런∼ 2005/11/05 21:49 # 답글

    레이님/ 제가 사진 찍으니..피하셔서 미안하더라구요..-_-;;..에구 참
  • 바람 2005/11/05 22:41 # 답글

    좀 있으면 보졸레누보의 날인데,,,,,,
    전 좀 떫음 맛의 와인이 좋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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