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5일
종로 6가 '전주- 옥돌정' 해물돌솥밥
원래 오늘 일이 있어서 학원에서 쏜살같이 나왔는데;;;
(부원장샘 식사하시는데 와버려서리;;.원래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어짜피 한달 파리 목숨인지라;;)
갑자기 일이 없어져 버려서;;;;; 집에 와서 놀다가 사진 파일이 있어서 올립니다.
지난 수요일날 마님네 앞치마 마님 언니랑...
동대문 천 시장 가서 구경도 하고 천도 좀 샀거든요.
그 근방에 식사할 곳으로 언니가 추천해 준 곳입니다.
바깥에 나가서 수많은 식당 중에 어느 집이 맛있는지 잘 모를 때는요.
"전주"라는 두 글자가 들어가는 식당에 들어가 보세요.
정말이지 아무리 못해도 기본은 한 답니다.
대부분 '전주'라고 붙은 집은 맛있는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혹 안 그런 집있다면 그건 나도 모르겠구..-_-)
음식 맛나기로 소문난 전주가 아닌가요?...^^
수요일날 간 곳도....'전주'라는 지역명을 등에 업은 식당입니다.
해물돌솥밥을 전문으로 하는지 제일 많이 시키는 메뉴더군요.
양이 너무 많은데...먹다보면 야금야금...다 먹게 되지요.
내가 하루 종일 먹는 밥 양하고 거의 비슷한 거 같더군요..(밥 보다 반찬을 많이 먹어요;;)
그런데 이 날은 점심 때 이 밥 다 먹고...저녁은 못 먹었어요;;;

이 해물 돌솥밥에는 껍질을 깐 작은 새우살이 아주 많이 들어있는데
새우 알러지가 심해서....못 먹었어요..(다 꺼내서 마님언니에게;;;;)
새우 먹고 응급실에 실려가서 인공호흡기 몇번 꼽고 나니까..;;;;;
목숨 걸고 먹을 수가 없네요..;;;
굴이 2알밖에 없어서 무척이나 아쉬웠어요.;;;

이런 해물 돌솥밥을 완성하는 것은...
간장양념장...^^
국간장과 진간장을 적절히 배합해서 만들었어요.
진간장으로만 만들면 별로 맛이 없잖아요.
(간장이 좀 걸쭉하고 진한 느낌이 들면서 깔끔함이 떨어지는 듯)
이런 양념장에 국간장을 넣어야 제대로 맛있거든요.
맛을 설명해야 하는데 뭐라고 해야 하나...?
진간장만으로 한 거보다 훨씬 깔끔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양념장이 맛있어야 해물돌솥밥이 완성이 되죠..^^

이런 양념장을 넣고 비벼 먹는 맛....
최고죠..^^
예전에는 깔끔 떤다고 그랬는지...비빔밥 제일 싫어했었어요.
이젠 바벼먹는 게 좋더군요.
나이 먹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 집 반찬들인데...
밥 비며 먹을 때 같이 넣서 비벼 먹으면 맛있어요....^^

봄동 나물 무침인거 같아요. 이런 거 좋아해요..^^

상추 겉절이..매콤하게 잘 무쳐내와요. 신선하고요.

김치인데..젓갈을 너무 많이 넣은 거 같아요. 이런 김치는 별로...-_-

오이지에요. 한겨울에 오이지라니...
한국식 오이지는 아니고 약간 새콤하고 깔끔한 맛의 오이지에요.

호박 버섯 볶음인데...너무 맛있는 걸로 봐서...조미료를 많이 넣으신 듯..ㅎㅎㅎㅎ

무우 생채....
돼지갈비집 무 생채처럼 새콤달콤해요.
밥 비벼 먹을 때 넣어서 먹으면 맛있죠.
상추 겉절이랑...^^
이 집 위치는 종로 6가 시장 근방이에요.
버스 정류장 근방 골목에서 조금 들어가면 되는데;...
꽤 알려졌는지 손님이 많아요.
새우를 좋아하면 새우가 많이 들어간 해물솥밥을 먹는 맛이 좋을 거에요.
나 같은 경우 다시 가게 되면 새우 대신 굴을 더 넣어 달라고 주문해서 먹어야 할 것 같군요.
(부원장샘 식사하시는데 와버려서리;;.원래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어짜피 한달 파리 목숨인지라;;)
갑자기 일이 없어져 버려서;;;;; 집에 와서 놀다가 사진 파일이 있어서 올립니다.
지난 수요일날 마님네 앞치마 마님 언니랑...
동대문 천 시장 가서 구경도 하고 천도 좀 샀거든요.
그 근방에 식사할 곳으로 언니가 추천해 준 곳입니다.
바깥에 나가서 수많은 식당 중에 어느 집이 맛있는지 잘 모를 때는요.
"전주"라는 두 글자가 들어가는 식당에 들어가 보세요.
정말이지 아무리 못해도 기본은 한 답니다.
대부분 '전주'라고 붙은 집은 맛있는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혹 안 그런 집있다면 그건 나도 모르겠구..-_-)
음식 맛나기로 소문난 전주가 아닌가요?...^^
수요일날 간 곳도....'전주'라는 지역명을 등에 업은 식당입니다.
해물돌솥밥을 전문으로 하는지 제일 많이 시키는 메뉴더군요.
양이 너무 많은데...먹다보면 야금야금...다 먹게 되지요.
내가 하루 종일 먹는 밥 양하고 거의 비슷한 거 같더군요..(밥 보다 반찬을 많이 먹어요;;)
그런데 이 날은 점심 때 이 밥 다 먹고...저녁은 못 먹었어요;;;

이 해물 돌솥밥에는 껍질을 깐 작은 새우살이 아주 많이 들어있는데
새우 알러지가 심해서....못 먹었어요..(다 꺼내서 마님언니에게;;;;)
새우 먹고 응급실에 실려가서 인공호흡기 몇번 꼽고 나니까..;;;;;
목숨 걸고 먹을 수가 없네요..;;;
굴이 2알밖에 없어서 무척이나 아쉬웠어요.;;;

이런 해물 돌솥밥을 완성하는 것은...
간장양념장...^^
국간장과 진간장을 적절히 배합해서 만들었어요.
진간장으로만 만들면 별로 맛이 없잖아요.
(간장이 좀 걸쭉하고 진한 느낌이 들면서 깔끔함이 떨어지는 듯)
이런 양념장에 국간장을 넣어야 제대로 맛있거든요.
맛을 설명해야 하는데 뭐라고 해야 하나...?
진간장만으로 한 거보다 훨씬 깔끔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양념장이 맛있어야 해물돌솥밥이 완성이 되죠..^^

이런 양념장을 넣고 비벼 먹는 맛....
최고죠..^^
예전에는 깔끔 떤다고 그랬는지...비빔밥 제일 싫어했었어요.
이젠 바벼먹는 게 좋더군요.
나이 먹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 집 반찬들인데...
밥 비며 먹을 때 같이 넣서 비벼 먹으면 맛있어요....^^

봄동 나물 무침인거 같아요. 이런 거 좋아해요..^^

상추 겉절이..매콤하게 잘 무쳐내와요. 신선하고요.

김치인데..젓갈을 너무 많이 넣은 거 같아요. 이런 김치는 별로...-_-

오이지에요. 한겨울에 오이지라니...
한국식 오이지는 아니고 약간 새콤하고 깔끔한 맛의 오이지에요.

호박 버섯 볶음인데...너무 맛있는 걸로 봐서...조미료를 많이 넣으신 듯..ㅎㅎㅎㅎ

무우 생채....
돼지갈비집 무 생채처럼 새콤달콤해요.
밥 비벼 먹을 때 넣어서 먹으면 맛있죠.
상추 겉절이랑...^^
이 집 위치는 종로 6가 시장 근방이에요.
버스 정류장 근방 골목에서 조금 들어가면 되는데;...
꽤 알려졌는지 손님이 많아요.
새우를 좋아하면 새우가 많이 들어간 해물솥밥을 먹는 맛이 좋을 거에요.
나 같은 경우 다시 가게 되면 새우 대신 굴을 더 넣어 달라고 주문해서 먹어야 할 것 같군요.
# by | 2006/12/15 20:20 | 맛집/맛있는 여행~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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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버섯, 새우, 굴이 다 들어있는 음식이네요
종로에 볼 일 있을 때 꼭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전주'가 들어간 음식점이 많기는 많지요~ 먹어보고 싶네요!
건 그렇고 굴에 새우라.. 요즘 굴이 제철이라던가요? 굴이 먹고 싶어져요. 흑.
전 새우 너~~~무 좋아요 ㅠㅠ
심한 알러지 반응에 대비해서 알러지 응급키트를 가지고 다니시는 것도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서울대병원 알러지내과 조상헌 선생님을 추천하고 싶네요.
그냥 새우만 안 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