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압구정동에 있는 '라 퀴진'에서 필립스 쿠킹 클래스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필립스 회원들에게 '삼색단자'와 '율란 &조란'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기로 한 날이었어요.
몇 번 방송사 카메라 앞에서 음식을 만들어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음식을 만들고 알려드리는 일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무척이나 긴장되고 흥분되는 날이었답니다...^^
전날 일이 있어서....오전에 미리 떡 포장 방법을 알려드를 수 있도록 준비했고..
직접 시연할 조란 이외에 율란과 당근란, 호박란을 조금 만들어서 가지고 갔습니다.
한과 중에 '란'의 여러가지 모습을 회원들께 조금이라도 더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포장은 두가지 방법으로 미리 만들어 갔어요.
한가지는 점잖게 어르신들에게 선물할 때 사용하는 방법..
(사진이 없네요..;;전통분위기의 상자와 화과자포장을 이용한 일반적인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행사 때 조금씩 선물하는 방법 등이에요..(리본을 이용해서 좀 팬시하게 했죠.)

아래 사진은요.... 제가 오늘 만드는 법을 알려드린 '삼색단자'에요.
안에는 거피팥소와 땅콩 그리고 꿀을 버무린 소를 가득 넣었구요...^^
떡은 찹쌀로 반죽해서 만든 쫄깃한 떡이랍니다..
떡의 겉에 바른 고물은 카스테라를 믹서에 갈아서 백련초가루와 녹차가루로 색을 들여
세가지 색 단자를 만들었어요...^^


한과의 일종인 '조란'도 만들었는데.....
믹서기 고무 바킹이 거꾸로 끼어져 있어서.....물이 다 새서 곱게 갈지 못했어요..;;;;;;;;;
회원분들께는 곱게 갈아서 사용하시라고 알려드렸죠..좀 거칠게 나와서...기분이 별로 안 좋았지만..
그래도 무사히 만들었어요...^^

제가 시연을 하고 나서 필립스 회원분들이 모두 실습을 시작하셨는데요...^^
실습을 하면서 제가 한가지 든 생각이 있어요........^^ (사진을 보니 머핀컵도 안 가져갔었어요..;;;)
그게 뭐냐면....
내가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도 꼭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해서는 안되겠다는 것 말이죠..^^
오늘 오신 분들은 저처럼 전문적으로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일회적으로 떡을 만드는 법을 알고 싶어서 오신 일반인들이셨거든요...^^
가령....저는 떡의 고물이 뭉쳐서 떡져 있으면 매우 안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반대로 고물이 수북하다고 먹음직스럽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보니까....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튼....다들 이쁘게 잘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라퀴진에서 이런 떡강좌가 없어서 그런지 재료 수급에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필립스와 필키여왕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친 것에 대해서 매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만난 필립스 회원분들 모두 반가웠구요....^^
아직 서투른 저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필립스와 회원님들께 감사드려요..^^
기회가 된다면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고 싶습니다..^^
아래는...오늘 오신 필립스 회원분들이 만드신 떡사진들입니다.
모두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







오늘은 제가 필립스 회원들에게 '삼색단자'와 '율란 &조란'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기로 한 날이었어요.
몇 번 방송사 카메라 앞에서 음식을 만들어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음식을 만들고 알려드리는 일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무척이나 긴장되고 흥분되는 날이었답니다...^^
전날 일이 있어서....오전에 미리 떡 포장 방법을 알려드를 수 있도록 준비했고..
직접 시연할 조란 이외에 율란과 당근란, 호박란을 조금 만들어서 가지고 갔습니다.
한과 중에 '란'의 여러가지 모습을 회원들께 조금이라도 더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포장은 두가지 방법으로 미리 만들어 갔어요.
한가지는 점잖게 어르신들에게 선물할 때 사용하는 방법..
(사진이 없네요..;;전통분위기의 상자와 화과자포장을 이용한 일반적인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행사 때 조금씩 선물하는 방법 등이에요..(리본을 이용해서 좀 팬시하게 했죠.)

아래 사진은요.... 제가 오늘 만드는 법을 알려드린 '삼색단자'에요.
안에는 거피팥소와 땅콩 그리고 꿀을 버무린 소를 가득 넣었구요...^^
떡은 찹쌀로 반죽해서 만든 쫄깃한 떡이랍니다..
떡의 겉에 바른 고물은 카스테라를 믹서에 갈아서 백련초가루와 녹차가루로 색을 들여
세가지 색 단자를 만들었어요...^^


한과의 일종인 '조란'도 만들었는데.....
믹서기 고무 바킹이 거꾸로 끼어져 있어서.....물이 다 새서 곱게 갈지 못했어요..;;;;;;;;;
회원분들께는 곱게 갈아서 사용하시라고 알려드렸죠..좀 거칠게 나와서...기분이 별로 안 좋았지만..
그래도 무사히 만들었어요...^^

제가 시연을 하고 나서 필립스 회원분들이 모두 실습을 시작하셨는데요...^^
실습을 하면서 제가 한가지 든 생각이 있어요........^^ (사진을 보니 머핀컵도 안 가져갔었어요..;;;)
그게 뭐냐면....
내가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도 꼭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해서는 안되겠다는 것 말이죠..^^
오늘 오신 분들은 저처럼 전문적으로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일회적으로 떡을 만드는 법을 알고 싶어서 오신 일반인들이셨거든요...^^
가령....저는 떡의 고물이 뭉쳐서 떡져 있으면 매우 안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반대로 고물이 수북하다고 먹음직스럽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보니까....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튼....다들 이쁘게 잘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라퀴진에서 이런 떡강좌가 없어서 그런지 재료 수급에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필립스와 필키여왕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친 것에 대해서 매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만난 필립스 회원분들 모두 반가웠구요....^^
아직 서투른 저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필립스와 회원님들께 감사드려요..^^
기회가 된다면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고 싶습니다..^^
아래는...오늘 오신 필립스 회원분들이 만드신 떡사진들입니다.
모두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



















덧글
RyuRing 2007/10/22 17:28 # 답글
아아.. 저 단자 밑에 사과정과를 깔아 한입 베어물고 싶네요 >ㅁ<!율란도 너무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
Lucifer 2007/10/22 18:42 # 답글
순간 사이즈에 멈칫했습니다;;; 과자였군요 ;ㅁ;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07/10/22 18:47 # 답글
예쁘네요.
2007/10/23 17:1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런∼ 2007/10/23 18:56 # 답글
비밀글 오랜만! 출산 축하해..^^ 고생했네..^^바쁘겠다...^^ 시간이 정말 살같이 가버리네...
자주 놀러와...^^
greatdobal 2007/10/31 09:29 # 답글
혹 아직 유효한지...생각나서 찍었습니다.http://greatdobal.egloos.com/photo/51130
농기구. 현대판은 아니고 옛날것들만.
농기구 사진은 항상 많지만, 의미 없는 것들이 많아서...
런∼ 2007/10/31 19:00 # 답글
greatdobal님 뭐가 유효한지?..사실 저도 까먹어서요.적어주신 주소로 들어가서 농기구를 봤는데..
어쩐지...고된 노동의 고통이 느껴지는 선조들의 농기구더군요..
약간 우울해 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아니 원래 우울했었나?...ㅎㅎㅎ
greatdobal 2007/10/31 21:52 # 답글
아~~주 오래전에 농기구 사진 부탁하셔서.....카메라가 시원찮아.....우울한 사진이 돼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