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을 공부하고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 한복을.....아직 별로 좋아하는 정도는 아닌데요..;;(심지어 가끔 싫어할 때도 있어요;;입으라고 할때;;;)
요즘은 한복에 관심이 조금씩 가고 있긴 해요.
아래는 류노스케님의 블로그에서 (마침 이글루스 메인화면에 있길래;;...전을 다 부치고 나서 잠시 쉬면서 보다가;;)
소녀시대 개랑한복 동영상이 맘에 들어서 저도 트랙백하고 동시에 동영상 퍼담아 올리기를 시도해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개량한복이 싫다고 하고..
한국요리도 정통으로 안하고 샐러드식으로 개량하거나 하면 뭐라뭐라 잔소리들을 하시는데..
저는 그저 이런 것들을 다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이쁜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혹은 개량해서 취향껏 섹시하게 혹은 귀엽게 입는 것도
저는 다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발 입어만 주라....너희들만 입지 말고....
워나비Wanna-be 효과를 만들어라..신드롬을 만들라고!"
라고 속으로 외치고 있어요..^^
원래 개량한복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면...
정통한복에도 슬슬 관심이 가게 되어 있더라구요.;;;(언젠가는;;;생기겠죠..)
(저같은 경우...얼마 전에...
작곡가 겸 가수 박진영 군이 미국에 있을 때 개량한복 입고 다녔다고 하는 인터뷰 보고 나서부터
심지어 미국의 유명 가수가 박진영의 개량한복을 보고 좋아보인다고 해서 한벌 선물해 주었다는 인터뷰를 보고나서부터
조금씩 한복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박진영같이 멋진 사람도 한복을 입는구나!! 그런 생각!)
아래는 유일하게 하나밖에 없는 제 한복입니다..;;;
(전통차 수업시간에 가끔 입어야만 합니다..안 입으면 혼나니까...아님 눈치가 보이니까 할 수 없이 입어요;;)
정통한복보다 저고리가 좀 길고...고름도 짧아요!!!(고맙다 짧은 고름!!)
소매통은 좀 좁은 데다가 치마는 원피스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나마 조금 편리한 한복인데요.
치마 아래...꽃 수가 드문드문 놓여있는...(사진에는 치마를 다 찍지 않아서 안 보이지만요)
나름대로 고상한 스타일이랍니다..;;;;;;
우리 집에서는 제가 꽃분홍 치마저고리를 입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분홍치마랑 좀 중간길이의 저고리에 소매통이 약간 좁은 저고리를 하나 더 장만할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정통 한복은 아직 별로 땡기지 않아서 아직은 도무지 입고 싶지 않군요;;;
한복 뒤에는 제 모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것이;;;참 심란하군요.
그리고 소녀시대 한복을 보다가 제 한복을 보니까..
무슨 '독립투사'의 한복 같지 않은가요..?? ^^;;;;;;

앗..그러고 보니 설명절 인사를 못했네요...^^
다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개인적으로 한복을.....아직 별로 좋아하는 정도는 아닌데요..;;(심지어 가끔 싫어할 때도 있어요;;입으라고 할때;;;)
요즘은 한복에 관심이 조금씩 가고 있긴 해요.
아래는 류노스케님의 블로그에서 (마침 이글루스 메인화면에 있길래;;...전을 다 부치고 나서 잠시 쉬면서 보다가;;)
소녀시대 개랑한복 동영상이 맘에 들어서 저도 트랙백하고 동시에 동영상 퍼담아 올리기를 시도해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개량한복이 싫다고 하고..
한국요리도 정통으로 안하고 샐러드식으로 개량하거나 하면 뭐라뭐라 잔소리들을 하시는데..
저는 그저 이런 것들을 다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이쁜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혹은 개량해서 취향껏 섹시하게 혹은 귀엽게 입는 것도
저는 다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발 입어만 주라....너희들만 입지 말고....
워나비Wanna-be 효과를 만들어라..신드롬을 만들라고!"
라고 속으로 외치고 있어요..^^
원래 개량한복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면...
정통한복에도 슬슬 관심이 가게 되어 있더라구요.;;;(언젠가는;;;생기겠죠..)
(저같은 경우...얼마 전에...
작곡가 겸 가수 박진영 군이 미국에 있을 때 개량한복 입고 다녔다고 하는 인터뷰 보고 나서부터
심지어 미국의 유명 가수가 박진영의 개량한복을 보고 좋아보인다고 해서 한벌 선물해 주었다는 인터뷰를 보고나서부터
조금씩 한복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박진영같이 멋진 사람도 한복을 입는구나!! 그런 생각!)
아래는 유일하게 하나밖에 없는 제 한복입니다..;;;
(전통차 수업시간에 가끔 입어야만 합니다..안 입으면 혼나니까...아님 눈치가 보이니까 할 수 없이 입어요;;)
정통한복보다 저고리가 좀 길고...고름도 짧아요!!!(고맙다 짧은 고름!!)
소매통은 좀 좁은 데다가 치마는 원피스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나마 조금 편리한 한복인데요.
치마 아래...꽃 수가 드문드문 놓여있는...(사진에는 치마를 다 찍지 않아서 안 보이지만요)
나름대로 고상한 스타일이랍니다..;;;;;;
우리 집에서는 제가 꽃분홍 치마저고리를 입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분홍치마랑 좀 중간길이의 저고리에 소매통이 약간 좁은 저고리를 하나 더 장만할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정통 한복은 아직 별로 땡기지 않아서 아직은 도무지 입고 싶지 않군요;;;
한복 뒤에는 제 모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것이;;;참 심란하군요.
그리고 소녀시대 한복을 보다가 제 한복을 보니까..
무슨 '독립투사'의 한복 같지 않은가요..?? ^^;;;;;;

앗..그러고 보니 설명절 인사를 못했네요...^^
다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덧글
다크엘 2008/02/06 14:44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intermezzo 2008/02/06 14:58 # 답글
한복 너무 곱네요 ^^몇년 전부터 부모님께서, 명절때 온가족이 한복을 입었으면 좋겠다고 계속 말씀하시는데..사실 가족들 한복을 다 산다는게 쉽지도 않고(한복있는 사람은 엄마밖에...) 그냥 매년 이야기만 나오다 명절 지나면 쏙 들어가요 ㅎㅎㅎ
그런데 한번 굉장히 진지하게 논의가 된 적이 있어서, 전 드라마 <다모>에서 하지원씨가 입었던 다모복(누비 비슷한 감으로 된 통넓은 바지입니당..)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걸로 해달라고 졸랐었는데...^^:; 예상외로(!) 그럼 그러라고 하셔서 오히려 제가 다 놀랬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근데 또 막상 그렇게 하려니...일반(?)한복이 그래도 낫지 않겠나 싶기도 하고...그래서 괜히 혼자 고민하다가 역시 명절 지나고 쏙 들어가버린 이야기가 되어버렸답니다...ㅎㅎ
intermezzo 2008/02/06 14:58 # 답글
아 참!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로오나 2008/02/06 14:59 # 답글
한복은 보는건 와방 좋아합니다. 근데 입을게 없네요.(........)
바비 2008/02/06 16:05 # 답글
한복을 좋아해서, 지금 3벌 정도 있습니다. 종종 삼실에도 입고 나갔는데, 요샌 웬지 잘 (...)
런∼ 2008/02/06 16:47 # 답글
다크엘님 나물 볶다가 왔는데요.;;;헥헥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ntermezzo님 바지 한복도 좋을 거 같아요.
전..태왕사신기에 수진이가 입었던 미니스커트 같은 의상이 참 멋져 보이던데요...;;
그건 한복이 아닌 거 같은데;;;....
아마 몇년 젊었더라면 약간 투사같기도 하고 시크한 그런 옷을 입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한복 입는 걸 불편해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통 넓고 긴 치마 때문이랍니다. 치마가 어찌나 불편한지..가위로 한 단쯤 잘라내고 싶은 심정이 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 바지 한복! 충분히 괜찮아 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기회가 되시면 한복 한벌 장만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로오나님 사실 전 보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인데요;;;..봐도 이쁜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계속 보니까....어떤 게 이쁜 거구 어떤 한복은 별로이고 ...뭐 그런식의 구분을 하게 되었어요.
기회가 되시면 한복 한벌 장만해도 좋아요. 방산시장 가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제 한복도 방산시장 기성품입니다...^^ (하지만 진짜 맘에 드는 건 좀 비싸더군요!)
바비님 원래 한복 좋아하는 남자 어른이시잖아요!...^^
예전..몇 년 전이지??...벌써 3년도 넘은 거 같은데 그때...나한테 개량한복 주문처 물어보신 거 같은데요.
(내가 기억력은 쫌..ㅎㅎㅎ) 그런데 그새 한복을 3벌이나 가지고 계시다니...거기 미쿡인데..^^
한복 잘 어울리는 남자분들...멋져보이던데요..^^
제프씨 2008/02/06 17:34 # 답글
한복 너무 이쁘네요! 입고싶은데 죽어도 안 사주시는 어머니-_-;덕분에 어린시절은 그냥 설빔이 새 청바지였는데...커서는 또 입고다닐만한 여건이 없네요. 병원이나 학교에서 한복 입으면 안되는터라...
근데 진짜 한벌 가지고싶긴 합니다!^_^
현재진행형 2008/02/07 01:07 # 답글
저도 한복 좋아해요. 입고있으면 차분해지기도 하고, 뭔가 무척 특별한 날인 것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
똥사내 2008/02/07 12:28 # 답글
새해 복 많이 드세요'ㅅ'/~
Nariel 2008/02/08 00:36 # 답글
예전에 선물받았던 제 개량 한복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근데 그건 색상이 너무 단정해서 요식업체에서 일하는 사람 같았다는;; 엄마가 이제 가끔 입으시죠;
지금 제 한복은 치렁치렁;;; 완전 전통식이거든요.
요즘은 왠지 위에 두루마기가 입고 싶어져요. 이쁜 걸루.
가끔 한복 만들기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니는 생각 없어요? ^^
런∼ 2008/02/08 00:39 # 답글
Nariel 훗..한복만들기?..인형옷은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어른 옷은 못 만들 거 같은데..
난 한복만들기보다..영어공부가 더 급하오~..^^
그리고 잘 입지도 않는 걸.....배워서 만들기까지 할 필요성은 별로 느끼지 않는다구..;;
그나저나 가내 평안하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길..^^
Nariel 2008/02/08 00:46 # 답글
ㅎㅎ 영어 공부는 저도 해야해요. ^^ 언니 온라인이네~새해에 언니에게 좋은 인연만 만나지길 ^^
말랑 2008/02/08 00:54 # 답글
제가 외국에 살잖아요 :) 제 친척분께서 정말 말그대로 '금발에 파란눈' 외국인과 결혼하셨는데 우리만 해도 명절때 귀찮다고 안 입을때가 허다가 전통한복을 곧잘 입으셔요. 끈 하나, 띠 하나하나까지 소중히 다루시며. 참 마음이 짠해진달까요.
런∼ 2008/02/08 10:05 # 답글
말랑님 아무래도 외국에 살면 한복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될 것 같군요.전 허구헌날 보니까..;;;;;오히려 감흥이 덜할 수도 있구요.
그리고 사실 여간 불편해요 입는 것이;;;;
썬데이뉴욕 2008/02/08 13:51 # 답글
우와, 한복 너무 이쁜데요? 천도 너무너무 좋은 것같고, 때깔이 장난 아닙니다. 부러워요~저도 한복을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먼 타국에 명절때 어디 갈데도 없고 남편이랑 고양이만 바라보고 사는지라
좀 돈이 아깝더라구요. 근데 저도 아이 낳으면 아이거랑 제거랑 같이 한 셋트 장만할 거에요. 아이에겐 우리 것을
잘 가르쳐 주고 싶어요.
런∼ 2008/02/08 22:12 # 답글
썬데이뉴욕님 한국사람들은 강아지한테도 개한복 입히던데..^^고양이에게는 한복을 입히는 걸 본 적이 없네요..^^
한복...남편분 꺼도 해주세요..^^
남자들도 의외로 한복 좋아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어여쁜 아가랑 세식구가 한복 입으시면 이쁠 거 같아요...^^
꽃나물 2008/02/09 12:51 # 답글
저도 한복 참 좋아해요. 우리나라에서도 한복을 더 자주 입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본의 기모노처럼. 사실 요새 우리나라에서는 명절 때에도 잘 안입잖아요. 한복이 얼마나 곱고 예쁜 옷인데. 좀 입기 불편해서 그렇지만 기모노 불편한 것만 하겠어요.아 그리고..조금 조심스럽지만.. 개량이라는 말에는 안좋은 것을 좋게 바꾼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어서 개량한복이라는 말보다는 '생활한복'이라고 쓰는 것이 더 낫다고 어제 '우리말 나들이'에 나왔어요. ㅎㅎ 저도 그거보고 뜨끔, 했거든요.
썬데이뉴욕 2008/02/10 06:10 # 답글
ㅋㅋ 저희 남편은 옷이란 물건자체를 싫어하고 자기 맘에 안드는 건 절대로 안입어서 그냥 일찌감치 포기했어요.안그래도 작년에 한국에 다녀왔을 때 말을 해봤는데, 너무 싫어하네요. 쩝~
kingmang1 2009/01/21 20:43 # 답글
한복에 어울리는 이런 꽂신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