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쏙쏙~ 감자오믈렛 샌드위치 만들기


오늘은...감자가 쏙쏙 박힌 감자오믈렛으로 만든 샌드위치에요.
두툼한 감자 오믈렛을 만든 다음에 식빵을 노릇하게 구워서
샌드위치를 만들면..
맛도 좋지만...든든한 한끼 식사가 됩니다.
만들기도 쉬워요..^^

아침식사로 만들어 먹거나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 보세요.

재료도 간단간단 하거든요..^^
집 냉장고 뒤져보면 아마 다 있을 거에요.





**감자오믈렛 샌드위치**

재료 :
감자(중간크기) 1개, 달걀 3개, 슬라이스 치즈 1장, 파슬리가루 1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취향에 따라 뿌려 먹을 케첩 준비하세요)
식빵 2장. 마요네즈 1큰술
.

영양성분 :
859.82kcal, 단백질 31.92.g, 지방 64.17g, 당질 41.8g, 칼슘 407.67mg, 나트륨 1201,21mg



**감자오믈렛 샌드위치 만들기**



1.감자는 껍질을 벗긴 후, 잘게 썰어주세요.




2.달걀에 슬라이스 치즈 썬 것과 파슬리 가루 그리고 소금과 후추를 넣고 잘 풀어주세요.





3.감자는 기름을 두른 뜨거운 팬에 넣어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이때 소금, 후추로 살짝 밑간을 해주어야 맛있어요.
감자가 완전히 다 노릇하게 익었으면
기름을 조금 넉넉히 두르세요....(달걀을 넣고 오믈렛을 만들기 위한 준비에요!)




4.풀어 놓은 2번의 달걀을 3번의 팬에 부어주세요.




5. 그 다음 불을 중불에서 중약불 사이 쯤...(말하기 미묘하군요..)에 놓고..
나무 젓가락으로 휘저으면서 익히세요.
(두려워하지 말고 마무마구 휘저으며서 익히세요..대략 2/3 정도 익을 정도로요)




6. 나무 주걱을 들고 5번의 달걀을 후라이팬의 (이 후라이팬은 지름이 18센티짜리에요)
가장자리로 몰아서 가볍게 눌러주면서 모양을 잡으세요..
그러면 아직 덜 익은 1/3부분들이 엉키면서 서로 완전히 익어서 붙게 됩니다.




7.한번 뒤집어 주세요. 뒤집을 때는...이렇게 사진처럼 접시를 위에 올린 다음에 훌렁~
뒤집는 거 아시죠?...^^



8. 한쪽 면만 노릇하게 익었죠. 그럼 다시 팬에 넣고 다른 쪽도 노릇하게 먹음직스럽게 익히세요.



9. 그 동안 샌드위치용 빵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10.구워낸 빵에는 마요네즈를 바르고...구워낸 오믈렛은 크기에 알맞게 잘라 얹어주세요.





11. 가지런히 잘라 주세요...
우리 올케는 여기에 케첩을 발라서 먹으면 맛있데요.
전 케첩은 별로 안 좋아하고 담담한 맛이 좋아서 그냥 먹곤 하죠.

감자가 쏙쏙 박힌 믿음직한 오믈렛이 들어간 샌드위치..따끈할 때가 더 맛있어요..^^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완소레시피~
이제 서점에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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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런∼ | 2008/05/17 22:46 | 웰빙 간식 만들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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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05/17 23:49
머스타드나 토마토소스를 찍어먹으면 맛있을것같네요
Commented by 런∼ at 2008/05/18 09:06
오믈렛 먹을 때처럼 토마토소스를 같이 넣고 먹음 괜찮을 거 같아요.
식성에 따라서 머스터드나 케첩을 넣어도 맛있구요.
Commented by greatdobal at 2008/05/18 19:15
런~님 17일에 전단지 돌리면서 뵌 것 같은데....
연두색 옷 입고 남자여자 돌아다니는 거 못 보셨어요??
Commented by 런∼ at 2008/05/18 20:02
greatdobal님 못봤어요..;; 저도 우리 부스 왼쪽 끝에서 한복입고 전단지 나눠주고 있었는데..ㅎㅎ
감기하고 비염때문에...맛이 가서.... greatdobal님네 부스 찾으러 갈 엄두도 못냈네요..;;
Commented by neungae at 2008/05/19 09:15
구입을 해야겠군요..ㅎㅎ..

런~님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Commented by marlowe at 2008/05/19 10:31
마요네즈를 사놓고 안 먹어서 처치곤란인 데, 한 번 해봐야겠군요.
Commented at 2008/05/20 13: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롤리팝 at 2008/05/21 00:40
저희 엄마는 쟁반만한 후라이팬의 파전도 휘릭 던져서 돌리시던데...
한번 따라했다 얼굴을 태울뻔 했다는 후문이 ㅡㅡ;;;
Commented by 런∼ at 2008/05/21 17:10
롤리팝님 그렇게 하시기 보다는 사진처럼 접시를 이용하시는 편이 훨씬 쉽답니다..^^
웬만한 내공과 힘이 없이는 던져서 받는 거 힘들더군요..
사실 저도 후라이팬으로 볶음할 때는 좀 쓰긴 쓰는데...;;
파전을 던져서 뒤집는 건.....힘도 좀 있어야 하는 일인지라..엄두가 안나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1 21:51
아! 접시로 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저는 중화요리의 달인을 수없이 흉내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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