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힐튼과 패리스 힐튼의 한복 드레스 비교...

패리스 힐튼의 동생이자 세계적인 호텔 체인을 소유한 힐튼가의 또 다른 상속녀 니키 힐튼(25)이
자신의 의류브랜드 니콜라이(Nicholai)와 칙 바이 니키 힐튼(Chick by Nicky Hilton)의 런칭을 위해
디자이너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는 기사를 봤어요.

일전에 패리스 힐튼 양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한복차림을 선보였는데..
니키 힐튼 양도 한복차림을 선보이고 있어서 사진을 담아왔어요.
두 사람의 한복은 각기 다른 사람이 디자인 했어요
니키 힐튼의 경우 LA에 있는 한복 디자인너에게 의뢰한 옷이고..
패리스 힐튼의 한복은 한국에 있는 한국의 집의 이인영 님의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만든 사람이 다르기도 하지만....힐튼 자매가  입은 개량 한복은...
두 사람의 각기 다른 취향과 성격을 고스란히 옷에 담은 듯 합니다.

니키힐튼 양의 한복 차림은 매우 우아하면서도...
모던하고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흰색 저고리에 검은색 치마가 단조로운 듯 하면서도
검은색 치마에 은빛이 도는 은은한 은박 꽃무늬가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주네요.

근데 참 서양인이라 그런지....
상의가 짧은 저고리를 입혀 놓으니 길긴 무지 길어보입니다..
그래서 아예 흰색으로 저렇게 굵게 허리끈을 해서 긴 하체를 끊어주고..
검은색 치마의 무게감을 다소 덜어주기 위해서  아랫단을 다시 가벼운 흰색으로 처리했는데도..
그래도 길어보이네요...(부럽다..;;;)






다음은 이런저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언니..패리스 힐튼양의 한복 드레스 차림이에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공주스타일인데..이것도 참 이뻤어요.
하지만 평소 패리스 힐튼양이 평소 저지르는  악동짓과 성격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너무 우아한 스타일로 보입니다..^^;;;;;
(좀 덜 섹시해 보이기도 하고요)

패리스 힐튼양의 전용색인 핑크를 살려서 하늘거리게 만들었는데...
니키 힐튼양과는 의복이 표현하는 언어가 매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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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런∼ | 2008/05/25 13:59 | 우리 옷 한복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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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izi at 2008/05/25 14:18
패리스 힐튼은 정말 공주님이네요~ (**공주와 일곱난쟁이?;) 이들의 쾌적한 쇼핑을 위해 에비뉴엘을 통채로 비워줬다는데 얼마나 사주고 갔을지-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5/25 14:50
역시 늘씬하게 길구나. 끄덕끄덕. 하다가 니키의 구두굽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한복에 구두라니 어색하다고 생각하는 건 편견일까요.
제 취향은 하늘하늘 패리스의 한복이지만 니키의 한복이 저고리를 벗었을 때 드레스같아서 우아하고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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