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무안의 '조선 차 역사 박물관'의 나무문에 조각되어진 길다란 술병같은 것이 무엇인가 궁금해서
책을 찾아보다가..보니.그것이 술병이 아니라 '진상다병'이라 하는 조선시대 '다병'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다병을 또 찾을까 싶어서 이렇게 저렇게 다기 판매처를 인터넷으로 보았지만..
찾기 힘들더군요...;;;
그런데....이 진상다병을 찾다가 보니까..다기를 판매하는 곳에서
'계영배'를 오히려 더 많이 보게 되었어요.
'계영배'는 우리나라 전통 술잔 중에 하나인데요.
'계영배'는 전통주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가져오신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 보면서....'참 신기하군!'하고 생각한 후.....그만 잊고 있던 그런 물건입니다.
(솔직히 그때는 이 계영배를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었거든요..;;;)

계영배는 한자로 '경계할 계 戒', '가득찰 영 盈', '잔배杯'라고 씁니다.
말하자면 '넘침을 경계하기 위해 만든 술잔'이라는 의미에요.
계영배의 다른 이름은 절주배(節酒杯)입니다.
술잔의 이름과 의미처럼 계영배는, 잔의 70% 이상 술을 채우면
모두 밑으로 흘러내려 버립니다....
흘러내린 술은 아래 작은 주전자같이 생긴 곳으로 떨어져 고이게 되지요.
70%만 채운 술잔은 더이상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기 때문에
잔을 들고 마시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술잔 아래쪽에는 따로 구멍이 뚫려 있지 않고요.
잔의 구조상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이것은 매우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서 설명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과학적으로 계영배를 탐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계영배가 지니는 현대적인 가치와 의미를 찾는 게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잔에 술을 붓되 절대로 넘치지 않는 계영배...
각자 그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나 역시...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그릇에 대해서 길게 끄적이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을 것 같아요.
계영배를 보면 각자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짧게..^^)
아차...이 계영배 사진은
조태권 회장님의 '광주요 전문 쇼핑몰 럭스젠 닷컴'에서 담아온 것입니다...^^
조태권 회장님은....이런 계영배도 만들고....고급 증류주인 '화요'도 만들고...고급식당 '가온'도 하고..
(최근에는..벽지도 만들고 계심...;;;<--드라마 '식객'에 벽지도 협찬되었더군요..24일(화) 방송보니까..))
전통문화를 현대로 고급스럽게 복원하는 중입니다..(홀로 너무 많은 일을 하고 계신듯..;;)
(그릇, 음식 그리고 술에 담긴 우리문화(조태권 광주요회장의 전통부활 프로젝트 - 한울출판사 <--관심 있으신 분은 읽어보세요!)
오늘 SBS 드라마 '식객'을 보다 보니...(23일(월) 방송분)
광주요 그릇을 사용하고 있더군요.(그릇도 이천에서 가져옵니다. 드라마 속에서)
조태권 회장님이 그토록 자랑스러워 하시는....
'홍계탕'이 광주요 그릇에 담겨서 그대로 나오고요..^^ (흥미진진!!)
마침 아래 사이트에서는 드라마 '식객' 협찬 기념 20% 할인 행사가 있습니다..^^
(며칠 전까지는 할인행사 소식 없었거든요..오늘 드라마 보다가 생각나서 들어가봤더니..새소식이!)
필요하신 분들은 들어가 보세요...^^...
http://www.luxgen.com/
기타 계영배는 다기 판매 사이트를 검색하시면
좀 더 저렴한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책을 찾아보다가..보니.그것이 술병이 아니라 '진상다병'이라 하는 조선시대 '다병'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다병을 또 찾을까 싶어서 이렇게 저렇게 다기 판매처를 인터넷으로 보았지만..
찾기 힘들더군요...;;;
그런데....이 진상다병을 찾다가 보니까..다기를 판매하는 곳에서
'계영배'를 오히려 더 많이 보게 되었어요.
'계영배'는 우리나라 전통 술잔 중에 하나인데요.
'계영배'는 전통주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가져오신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 보면서....'참 신기하군!'하고 생각한 후.....그만 잊고 있던 그런 물건입니다.
(솔직히 그때는 이 계영배를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었거든요..;;;)

계영배는 한자로 '경계할 계 戒', '가득찰 영 盈', '잔배杯'라고 씁니다.
말하자면 '넘침을 경계하기 위해 만든 술잔'이라는 의미에요.
계영배의 다른 이름은 절주배(節酒杯)입니다.
술잔의 이름과 의미처럼 계영배는, 잔의 70% 이상 술을 채우면
모두 밑으로 흘러내려 버립니다....
흘러내린 술은 아래 작은 주전자같이 생긴 곳으로 떨어져 고이게 되지요.
70%만 채운 술잔은 더이상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기 때문에
잔을 들고 마시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술잔 아래쪽에는 따로 구멍이 뚫려 있지 않고요.
잔의 구조상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이것은 매우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서 설명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과학적으로 계영배를 탐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계영배가 지니는 현대적인 가치와 의미를 찾는 게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잔에 술을 붓되 절대로 넘치지 않는 계영배...
각자 그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나 역시...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그릇에 대해서 길게 끄적이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을 것 같아요.
계영배를 보면 각자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짧게..^^)
아차...이 계영배 사진은
조태권 회장님의 '광주요 전문 쇼핑몰 럭스젠 닷컴'에서 담아온 것입니다...^^
조태권 회장님은....이런 계영배도 만들고....고급 증류주인 '화요'도 만들고...고급식당 '가온'도 하고..
(최근에는..벽지도 만들고 계심...;;;<--드라마 '식객'에 벽지도 협찬되었더군요..24일(화) 방송보니까..))
전통문화를 현대로 고급스럽게 복원하는 중입니다..(홀로 너무 많은 일을 하고 계신듯..;;)
(그릇, 음식 그리고 술에 담긴 우리문화(조태권 광주요회장의 전통부활 프로젝트 - 한울출판사 <--관심 있으신 분은 읽어보세요!)
오늘 SBS 드라마 '식객'을 보다 보니...(23일(월) 방송분)
광주요 그릇을 사용하고 있더군요.(그릇도 이천에서 가져옵니다. 드라마 속에서)
조태권 회장님이 그토록 자랑스러워 하시는....
'홍계탕'이 광주요 그릇에 담겨서 그대로 나오고요..^^ (흥미진진!!)
마침 아래 사이트에서는 드라마 '식객' 협찬 기념 20% 할인 행사가 있습니다..^^
(며칠 전까지는 할인행사 소식 없었거든요..오늘 드라마 보다가 생각나서 들어가봤더니..새소식이!)
필요하신 분들은 들어가 보세요...^^...
http://www.luxgen.com/
기타 계영배는 다기 판매 사이트를 검색하시면
좀 더 저렴한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간단한 재료! 맛있는 요리!
밥하기 싫은 날 휘리릭 밥상
인터파크 & YES24에서 이벤트 중입니다.
서점에서 만나세요!
밥하기 싫은 날 휘리릭 밥상
인터파크 & YES24에서 이벤트 중입니다.
서점에서 만나세요!













덧글
홍월영 2008/06/24 00:55 # 답글
어라, 이게 실제로 쓰는 것이었군요;최인호 소설 상도에서 나온 걸 보았을 때는 요즘도 이런 게 있나? 싶었는데 말입니다.
런∼ 2008/06/24 01:01 #
이번에 보니까...다기 판매하는 쇼핑몰 가면 10만원 내외로 많이 팔아요...^^
어른들 사이에서 ...특히 남자 어른들 사이에서 이게 선물로 매우 많이 쓰이는 듯 합니다..^^
그 의미가 각별하잖아요...^^
현재진행형 2008/06/24 01:18 # 답글
조상님들은 풍류도 지혜롭게 즐기셨던 듯 하네요. ^^ 멋집니다. *_*
marlowe 2008/07/02 13:03 # 답글
술이 전부 밑으로 내려간다는 게 신기하네요.
런∼ 2008/07/02 13:17 #
전부가 아니라...잔의 70%를 채우면 그 나머지는 아무리 부어도 모두 밑으로 다 내려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