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 뉴욕 스타일 다이닝 카페 - '더 플레이스' 맛집/맛있는 여행~

며칠 전 다녀온 광화문의 '더 플레이스'에요.
사실 뉴욕에 안 가봐서 뉴욕에 이런 스타일의 카페가 있는지는 금시초문이구요. (영화 속에서 보던 분위기이긴 해요...^^)
그렇다니까 그런가 보다...입니다...^^

분위기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자유롭고 편안하고..격식없고..
먹고 싶은 만큼 먹고 그만큼 돈내면 되고..^^
많이 먹은 사람은 많이 내면 되고....덜 먹은 사람은 덜 내면 되고..^^
좋아하는 '페리에' 탄산수가 있고...
아무튼 맘이 들어요..^^



앞쪽 큰 접시가 제가 담아온 첫 접시...
식당 중앙에 약간의 뷔페가 있는데...여기서 담아온 음식들입니다.

음식 종류는 몇가지 안되는데 신선하고 자주 리필이 되요.

제일 먼저 연어를 가득 담고..(신선하고 맛이 좋아요.)
좋아하는 자몽 담고..(속껍질까지 까서 부드럽고 시원해요. 자몽 특유의 시원하면서도 쌉사름한 맛을 좋아해요.)
샐러드 담고...(사실 드레싱은 별로 안 먹는데...위에 흰 드레싱은 치즈 드레싱이에요. 그냥 먹을만한 정도)
치킨 데리야끼..(아주 맛있어요. 만들어 보고 싶을 정도..^^)
감자 소시지구이를 담았는데..(소시지는 이미 다 나가고 감자와 당근만 1개씩)
카운터에서 중량을 달아서 나온 가격이....

이 한 접시 가격이 6200원 가량이에요...^^ (100그램 당 2500원 입니다)

(그런데 먹고 나서 한접시 더 먹었어요..;;..연어를 좀 많이 먹고..데리야끼도 더 먹었죠.^^)

음료는....커피부터 시작해서 골고루 갖춰져 있는데 모두 개별적으로 따로 계산을 해야 해요.
와인도 제법 있구요.
냉장고에는 기타 청량 음료나 맥주
그리고 이제부터 한국 젊은이들을 완전 사로잡게 될 탄산수가 있어요.(저번 일산 국제식품전에 탄산수가 엄청 나왔더군요)
에비앙도 있구요.
가격은 에비앙이 2천원 이하였던 거 같구요.
페리에는 3200원 정도였어요.(저는 평소에 홈플러스에서 페리에를  1300원대에 사다 먹기 때문에 살떨려서 못 먹었어요)
글쎄요...맥주 한병이 이럴 때는 더 가치 있을 수도 있어요.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맥주도 좋아해요.)
혼자 갔다면 페리에를 먹으면 좋을 듯.
(주중에 점심 오후에는 교보가서 책 한권 사고 혼자 식사해도 괜찮은 분위기에요..블랙퍼스트 세트도 괜찮은 거 같아요)
외국인들도 곳곳에 앉아서 식사하고 있어요.)

아...정말 외국 현지 식당처럼 물까지 전부 사먹으라고 강요하지는 않아요.(한국이니까...^^)
파는 물 이외에 물은 따로 준비되어 있는데 샐프 서비스 해야 해요.

새우도 있군요.
사실 전 새우를 안 먹어서..새우랑 갑오징어인가봐요. 같이 살짝 볶았어요.
갑오징어 맛만 봤는데...강한 양념이 아니에요. 재료가 신선해서 그 자체로 맛이 좋은 편이구요.
이런 종류들은 항상 맘에 들어요. 강하지 않은 양념...신선하고 좋은 재료.



피자와 파스타도 많이 갖춰져 있는데..
역시 개별적으로 계산해야 해요.

가격은
파스타는 8천원 대에요.
이런 피자는 5-6천원이면 먹을 수 있어요.
이 피자는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마르게리따 피자에요.
신선한 생치즈와 토마토만 넣은 피자죠.
사실 이집에서 가장 인기있는 피자는....루꼴라 갈릭 더블 치즈 피자라는데요.
동행하신 분이 마르게리따가 땡기신다고 하셔서 시켜봤는데..
피자 도우가 맛이 덜해요....
토마토도 조금 더 들어가면 좋겠구요. (뷔페 두 접시나 먹어버려서..피자는 남겼어요.;;;;)

가보실 분들은 아래 홈피 참조하시길.

http://www.cafetheplace.com/

총평을 하자면
음식은 모두 개별 계산이기 때문에 싼 듯하면서도 또 먹은만큼은 다 내다보면 별로 싼 것은 아닌 거죠.
음료 따로....디저트 따로..모두 따로 계산하기 때문에 다 먹으면
세븐스프링스 같은 뷔페식보다 가격이 더 나올 수도 있어요.
(배가 많이 고픈 날은 '더 플레이스' 건너편에 있는 '세븐 스프링스'를 이용하시길...^^)

그래서 여자분들은 이곳이 괜찮지만
남자분들에게는 별로 좋지 않을 거 같아요.
식당 손님들도 대부분 여성이 많은 편이구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자주 공급되고 있고 맛도 괜찮은 편이에요.
파스타는 먹어보지 못해서 뭐라 할 말이 없고요.
분위기도 자유롭고 좋은 거 같아요...^^
뷔페식은 테이크 아웃도 됩니다.

더구나 강북...광화문이라서 더 좋아요..^^
광화문에 어울리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오늘의 짤방..^^

이건 저번에 도서관 갈 일이 있어서 만들어간 제 도시락..ㅎㅎㅎ(그냥 집에 있는 거 싸간거에요;;)
첫날 갔는데 식당 음식을 도무지 먹을 수가 없어서...다음 날 한번 싸갔어요.
뭐 평범한 도시락이에요.
불고기 양념해 둔 게 있어서...불고기 국물없이 바짝 볶구요.
우엉 조림 있길래 몇 개 넣고..
물김치 있어서 담고...
앞쪽 작은 반찬통에는...복숭아 깍아서 담아 넣고..
밥은 조금 담고...^^
이런 도시락 좋아해요..
(그냥 고기랑 김치랑 있으면 먹어요..^^...복잡하게 먹는 거 별로 안 좋아하구요..평소 먹는 스타일이에요;;)
거의 매일 이런 거 먹고 살고....
저런 뉴욕 스타일은 한달에 한번 먹으려나 말까 그래요...^^
(탄산수는 좋아하기 때문에 마트에서 자주 사다 마시구요..;;..
요즘 홈플러스에 이태리와 프랑스 탄산수가 4가지나 들어왔어요..아주 기뻐하면서 다 마셔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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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우 단백질한 샐러드 바 [더 플레이스] 2008/08/04 14:59 #

    광화문 - 뉴욕 스타일 다이닝 카페 - '더 플레이스' 이것이 더 플레이스 퀄리티 샐러드 바 (단백질 위주) 12시방향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데리야끼 치킨, 그릴 새우, 소세지 볶음, 와인절임 메추리알, 연어(야채 밑에) 300g으로 정확히 20시 30분에 계산하였으므로 4500원. 아아, 20시 30분 이후는 샐러드바가 40% 할인 됩니다. (정가 100g 2500원) CJ카드로 중복할인 안 됩니다. 후식으로 섭취한(......... more

  • isdead의 알림 2008/08/04 21:32 #

    CJ카드 20% 할인이 된다길래 모님을 꼬셔서 가야할 곳이 생겼다.... more

덧글

  • 미친소영 2008/08/04 11:09 # 답글

    와...
    도시락인데도 저 위에 뿌려진 깨들...
    정말...센스 만점!!!

    혼자 먹는 밥이라도....나를 위한거니까....그쵸~?^^
  • 런∼ 2008/08/04 11:16 #

    우리집은요...전라도식이라 그런지..깨 엄청 좋아해요..^^;;;
    어렸을 때부터 뭐든지 간에 깨를 엄청 많이 뿌려 먹곤 했어요.;;
    거의 습관적이죠..평소 먹는 음식에는 ...^^

    시골에서 깨도 엄청 올라오고요..;;
    웃긴 이야기 해드릴까요?..우리집에서는 국에도 깨 넣어요..;;
    심지어 콩나물 국에도 깨가 둥둥 떠 있어요..ㅎㅎㅎㅎ

    깨도 브레인푸드라서 그런지 머리가 좋아지고 건강에도 좋데요.^^
    소영님도 많이 드세요..^^
  • kristine 2008/08/04 11:24 # 답글

    그런데 런님 저렇게 먹고 6000원가량이면 서울물가로 비싼거에요?
  • 런∼ 2008/08/04 11:31 #

    저 가격은 딱 저거 한 접시 가격이에요.
    보통 사람들이
    한접시만 먹는 게 아니고...(저처럼 한 접시 더 먹거나 파스타나 피자를 추가하는데요)
    음료를 따로 내야 하니까...
    음료 따로 하고요. 스프나 뭐 이런 거 추가하면 1만원 훌쩍 넘긴하거든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별로 비싼 거 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연어 같은 경우....실컷 먹어도 그다지 많이 나오는 거 같지 않고요.
    음식도 신선한 편이라서
    적당한 가격을 받고 있는 거 같아요.

    서울 물가가 엄청나게 많이 올랐어요.
    가격이 저렴한 음식점은 대부분 중국산 재료를 쓰는 곳들입니다.

    그쪽 사정은 어떤가요?
    저거 한접시에 가격이 어느 정도 나오나요?...^^

    썬데이뉴욕님도 오시면 여쭤 보고 싶군요..^^
  • kristine 2008/08/04 13:11 #

    제가 시골에서 살아서 잘 모르겠는데 모르긴 몰라도 아무리 못해도 넉넉잡아 20불 그러니까 약 2만원이나 2만원미만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여기는 웬만한 밥집 기본은 10불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 하로君 2008/08/04 11:31 # 답글

    더 플레이스메뉴보다 싸가신 도시락이 오만배는 더 맛있어보이네요. ㅠ_ㅠ
  • 런∼ 2008/08/04 11:32 #

    제 도시락이 맛있긴 하죠...^^..
    근데 전 매일 저렇게 한식만 먹으니까...;;;...지겨워요.

    가끔 외식도 해줘야 해요...^^
    하로군님은 그곳에서 맨날 밖에서 저런 거 사드시나요?..ㅎㅎ
  • 스토리텔러 2008/08/04 12:11 #

    하로군님 저도 동감입니다 ㅋㅋㅋ
    이 댓글 안그래도 쓰려고 했더니 하로군님께서 선수를;;;;
  • 런∼ 2008/08/04 12:13 #

    맨날 김치랑 오이지랑 나물이나 한가지 있음 먹고 없음 말구..
    한 끼는고기나 생선구이..
    아주 지겨워요..ㅎㅎㅎ;;;;;
  • 스토리텔러 2008/08/04 12:23 #

    어쨌든 중요한 건 무지 맛있어보인다는 것 ㅜ.ㅠ...
    물김치 센스까지!!!!

    저는 집안일하기 싫어서 요리까지 안한지 벌써 4년이 넘었는데
    이젠 요리도 완전 꽝이 되버렸을 것 같네요 ㅜ.ㅠ
    이래가지고 사랑받는 신랑이 될수 있을까 ㅡㅡ;;;
  • 런∼ 2008/08/04 12:28 #

    스토리텔러님 그래가지고 사랑받기 힘들죠..ㅎㅎㅎ
    휘리릭 밥상을 펼치신 후......요리에 전념하시길..ㅎㅎㅎ
  • 하로君 2008/08/04 14:11 #

    아무래도 이쪽 메뉴들이 그래서 많이 먹기도 하고
    그나마 한식다운 것을 먹을 만한데도 없어서..
    이래저래 집에서 만든 "집밥"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
    물김치보니까 침이 줄줄 흐르네요. ㅠ_ㅠ
  • 똥사내 2008/08/04 12:34 # 답글

    그래도 밥이(~~)
    위에 음식은 뭐 배채울라고 먹기보다는 심심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 같군요(..)
    불고기에 국물 없는 거 굿이네요
    지는 당최 국물 있는 불고기 맛이 없어서(..)
    하지만 요즘 채식인 걸요~_~
  • 런∼ 2008/08/04 13:25 #

    전 불고기 양념해서 그릴에 구워 먹는 게 제일 맛있던데요...ㅎㅎ
  • 썬데이뉴욕 2008/08/04 12:48 # 답글

    웹싸이트까지 갔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부페식으로 먹을 수 있는 코너도 있고
    보통 식당처럼 따로 오더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고 그런가봐요?
    전 외식을 잘 안하지만 이 비슷한 스타일은 뉴욕말고 여기저기에 다 있는데, 왜 뉴욕스타일이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
  • 런∼ 2008/08/04 13:26 #

    제 생각엔 좀 멋져 보이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ㅎㅎ
    손님들에게 약간의 허영심을 충족시켜 주고 싶기도 하고 말이죠..ㅎ
  • kristine 2008/08/04 16:40 #

    제 생각엔 뉴욕이라는 것이 일종의 최신 신식 또는 최신 트렌드가 온것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해서가 아닐까라는...
  • 썬데이뉴욕 2008/08/04 12:49 # 답글

    저도 런~님 도시락이 훨씬 더 맛있어 보여욧.ㅋㅋㅋ
  • 런∼ 2008/08/04 13:27 #

    그냥 그래요..ㅎㅎㅎ
  • 가하 2008/08/04 13:06 # 답글

    여긴 너무 시끄럽고, 주문하는 시스템도 산만하고, 맛도 별로고, 비싸진 않은데 맛이 없는것에 비하면 싸지도 않아서 별로에요. 그리고 와인은 리스트만 있지 실제 갖추고 있는게 하나도 없어요. 저도 옛날에 포스팅 한 적 있는데 총체적으로 난감한 식당이라고 생각해요.
  • 런∼ 2008/08/04 13:30 #

    시끄럽긴 하더군요. (주말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가득했어요)
    주문 시스템에 대해서는 사실 저같은 경우 별 불만이 없구요.
    유럽쪽에서도 저런 시스템은 흔한 거 같아요. 미국도 그런 거 같구요.
    전 피자는 사실 별로였고..파스타 류도 맛을 알 수가 없는데 뷔페식은 대부분 신선하고 맛이 좋았어요.
    가격은 저도 비싸지도 싸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체로 한국사회에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식당이라 흥미를 끌 수 있고
    앞으로도 꽤 진전을 보일 것 같군요...^^ (제 눈에 꽤 전망있어 보입니다.)
    젊은층은 대부분 이 시스템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mcJunGun 2008/08/04 13:06 # 답글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도시락이 젤 맛있겠네요 꿀꺽~!
  • 런∼ 2008/08/04 13:33 #

    내일부터 도시락만 줄창 쌀까요?..ㅎㅎㅎ

    광우병을 피해가는 도시락.시리즈.ㅎㅎ (도시락 운동;;;)

    사실 미국산 소고기 풀린 이후로.
    이제 수입소고기 먹기가 매우 꺼림직해요.
    소고기 이력 추적제 사이트에서 몇곳 안전한 한우 공급처를 확보해 두었는데..
    다들 한번씩 가보시길...^^ (나중에 한번 더 포스팅 하겠습니다.)

    http://www.mtrace.go.kr/PG9_4001/PG9_4002_LST.aspx



  • Frey 2008/08/04 13:26 # 답글

    지난번에 가봤었는데 광화문 근처에서 가기에는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그 근처엔 맛있는 가게가 얼마 없어서;
  • 런∼ 2008/08/04 13:34 #

    괜찮아요 한번 가보시길..^^
    광화문 근처에 맛있는데 의외로 많아요...^^
  • 롤리팝 2008/08/04 14:47 # 답글

    왠지 답글에 공감이 더 ㅎㅎ
    저희도 깨 왕창 뿌려먹어서...김밥에도 반찬에도 온통 깨투성이 ^^
    그게 애들한텐 신기하게 보였는지 동생이 어릴적 깨순이라는 놀림을 받고 깨라면 질색한다는;;;
  • 런∼ 2008/08/04 19:26 #

    제 여동생은 얼굴에 깨를 바른 적도 있어요...ㅜㅜ
    제가 음식과 추억 이야기 게시판에 써 놓은 적이 있어요..ㅎㅎㅎ
    지금 다시 생각해도 웃음이...ㅎㅎㅎ
    내친 김에 여동생에게 전화나 한통 때려주셔야 할 거 같네요.
  • kristine 2008/08/04 19:04 # 답글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저 서울가면 가보자는 말씀을....
  • 런∼ 2008/08/04 19:24 #

    한국오시나 봅니다..^^ 오시면 여기저기 두루두루 많이 다녀보시길...^^
  • kristine 2008/08/04 19:31 # 답글

    한국가면 한국전통음식에 대한 책이랑 여기저기 가보고 싶은데도 많고 얼마나 한국식문화가 달라졌나도 보고 싶고, 전통찻집도 가보고 싶답니다. 전통찻집은 어렸을때 정말 싫어했거든요.. 혹시 전통음식관련해서 좋은책 없나요?
  • 런∼ 2008/08/04 19:47 #

    간단하게 보실만한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원사(출판사)에서 나온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 가운데 한국음식과 전통음식에 대한 책들이 몇권 있습니다.
    일반인이나 전문가들이 보기 좋은 작은 책입니다.

    간단히 책 제목 알려드릴테니 보시고 싶은 것을 찾아보세요.
    (이 시리즈는 레시피 위주는 아니고...음식에 관한 사진과 설명 그리고
    음식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가 적힌 책입니다.)

    '전통음식' '팔도음식' '떡과 과자' '겨울음식' '봄가을음식' '여름음식'
    '명절음식' 궁중음식과 서울음식' '통과의례음식' '제주도 음식' '김치' 장

    모두 각권이고 가격은 권당 7천원 이내입니다.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으시면 서점에 가셔서 직접 책을 보시고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레시피북은 아무래도 자기 자신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편집된 것을 골라야 하기 때문에
    따로 권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전통음식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떡 박물관'이나
    풀무원에서 운영하는 '김치박물관' 등에 가보시면 훨씬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빕니다..^^
  • 빛의제일 2008/08/04 20:16 # 답글

    런~님 도시락 참 맛나게 보입니다.
    런~님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아니면 런~님 저희 앞집으로 이사오시면 좋겠습니다.(앞집 매매 나왔는데.^^)
  • 런∼ 2008/08/04 22:54 #

    오시면 아마 괴로우실 지도 몰라요.;;
    제가 실패하는 것도 많구요..이것저것 이상한 것도 자주 만들어요..
    그런 거 다 먹어보라구 하니까....곁에 있으면 또 괴롭죠..^^
  • 로렐라이 2008/08/04 22:02 # 답글

    처음엔 확 반해서 자주 가다가 점점 샐러드 가격이 부담되어 가지 못하고 있어요(샐러드나 음식메뉴 시키면 음료수 값 좀 깎아줬으면 좋겠어요.). 내일 광화문 가는데 또 문 앞에서 침 흘리겠네요. 으윽~
  • 런∼ 2008/08/04 22:56 #

    샐러드 바가 싼 것도 비싼 것도 아닌 거 같아요.
    파스타랑 같이 먹으면 좀 더 나오니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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