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 검색으로 '매실'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정리해 놓습니다.
지금 한창 매실철이라서....다들 매실 주문해서 이것저것 만드시느라고 애쓰고 계신 듯합니다.
그래서..제가 년전에 블로깅 한 것과...
경험을 토대로 몇가지 정리해 놓을테니..필요하신 부분은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아..그리고..요즘 햇감자가 나오는 계절입니다.
감자도 기가 막히게 맛이 좋으니까...매실만 사랑하지 마시고
폭신폭신 맛 좋은 햇감자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제철에 이렇게 나오는 음식들을 챙겨 드셔야 경제적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기도 합니다..^^
매실을 챙기는 이유도 아마 마찬가지일 거구요...^^
저도 매실 20킬로 주문해 놔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ㅎㅎㅎ
장아찌용 청매 10킬로그램, 매실청용 황매 10킬로그램 이렇게 주문해 놓구 결전의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1.매실 손질법 (씨제거와 육쪽내기)
그럼 제일 먼저 매실 손질법부터 알려드릴께요..^^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 보세요.
매실을 사오면 제일 먼저 물에 씻으면..그때 까만 꼭지가 많이 떨어지고요.
나머지는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일일이 따내야 합니다.
그리고 씨제거를 해주어야 해요.
칼집 안 내도 그냥 방망이로 세게 치면 씨와 과육이 잘 분리됩니다.
매실 손질법 : 꼭지 따기와 씨제거 육쪽 내는 방법

2. 매실청 내는 법.
매실청은 손질한 매실과 설탕을 항아리나 유리 용기에 켜켜히 담아서 (설탕과 매실은 잘 알듯 1 :1 동량입니다)
일반적인 방법은.... 100일 이내로 숙성 시킨 후 거르세요.
100일을 넘기면 씨 주변에서 독성 성분이 나온다고 합니다.
참고로 매실청은 단단한 청매보다는 약간 익은 황매로 내는 게 더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설탕은 황설탕보다는 백설탕을 쓰는 것이 매실청이 더 맑게 나오고요.
3. 매실장아찌 만들기
매실장아찌를 만들 때는 단단하고 굵은 청매를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해마다 다른 방법으로 매실장아찌를 담그고 있는데 가장 좋은 것은 (계량된 레시피를 못드려 죄송;;)
소금에 하루 정도 절였다가....다시 설탕에 절이는 방법입니다.
소금에 하루정도 절이면....매실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 나오는데
그것을 따라 버린 다음....
다시 매실과 설탕을 켜켜히 넣어 담아 두세요.
그리고 먹을 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그냥 먹어도 되고요.
고추장양념을 해도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따로 양념하지 않은 채로 깔끔하게 그냥 먹습니다.
(양념을 해도 고추장으로 범벅하지 말고..고추가루랑 깨랑 조금씩 넣고 깔끔하게 한 게 더 좋구요)
이렇게 해두면 오히려 매실을 많이 먹게 됩니다.
아래 링크된 곳에 있는 방법은....소금에 절여 물을 뺀 후..
꾸덕꾸덕 말려서 고추장 양념을 한 것인데요.
이 방법으로 만든 것은 다소...매실의 강한 맛이 남아 있어서
요즘 아이들은 먹기 힘들 거 같아요.
매실 장아찌와 매실청 그리고 매실주 담그는 법!!!
4.매실주 만들기
매실주는...보통 매실과 소주만 넣고 담그면 독해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매실에 적당량의 설탕을 넣고 담가야 제맛이 나는데 설탕의 양은 개인 취향껏 하는 게 좋습니다.
책에 나오는 방법으로 해 봤는데 너무 달고 강하게 되어서 그다지 맛이 좋지 않았어요.
매실의 맛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설탕을 많이 넣게 되는데 단술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별로 좋지 않구요.
매실주 같은 과실주는 보통 3개월 숙성시킨 후
걸러야 하고.
술을 거른 이후에는....냉암소에서 1달 정도 숙성시킨 후 먹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집에서 과실주 담그기 (오디주, 복분자주, 산딸기주, 매실주)
지금 한창 매실철이라서....다들 매실 주문해서 이것저것 만드시느라고 애쓰고 계신 듯합니다.
그래서..제가 년전에 블로깅 한 것과...
경험을 토대로 몇가지 정리해 놓을테니..필요하신 부분은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아..그리고..요즘 햇감자가 나오는 계절입니다.
감자도 기가 막히게 맛이 좋으니까...매실만 사랑하지 마시고
폭신폭신 맛 좋은 햇감자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제철에 이렇게 나오는 음식들을 챙겨 드셔야 경제적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기도 합니다..^^
매실을 챙기는 이유도 아마 마찬가지일 거구요...^^
저도 매실 20킬로 주문해 놔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ㅎㅎㅎ
장아찌용 청매 10킬로그램, 매실청용 황매 10킬로그램 이렇게 주문해 놓구 결전의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1.매실 손질법 (씨제거와 육쪽내기)
그럼 제일 먼저 매실 손질법부터 알려드릴께요..^^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 보세요.
매실을 사오면 제일 먼저 물에 씻으면..그때 까만 꼭지가 많이 떨어지고요.
나머지는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일일이 따내야 합니다.
그리고 씨제거를 해주어야 해요.
칼집 안 내도 그냥 방망이로 세게 치면 씨와 과육이 잘 분리됩니다.
매실 손질법 : 꼭지 따기와 씨제거 육쪽 내는 방법

2. 매실청 내는 법.
매실청은 손질한 매실과 설탕을 항아리나 유리 용기에 켜켜히 담아서 (설탕과 매실은 잘 알듯 1 :1 동량입니다)
일반적인 방법은.... 100일 이내로 숙성 시킨 후 거르세요.
100일을 넘기면 씨 주변에서 독성 성분이 나온다고 합니다.
참고로 매실청은 단단한 청매보다는 약간 익은 황매로 내는 게 더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설탕은 황설탕보다는 백설탕을 쓰는 것이 매실청이 더 맑게 나오고요.
3. 매실장아찌 만들기
매실장아찌를 만들 때는 단단하고 굵은 청매를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해마다 다른 방법으로 매실장아찌를 담그고 있는데 가장 좋은 것은 (계량된 레시피를 못드려 죄송;;)
소금에 하루 정도 절였다가....다시 설탕에 절이는 방법입니다.
소금에 하루정도 절이면....매실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 나오는데
그것을 따라 버린 다음....
다시 매실과 설탕을 켜켜히 넣어 담아 두세요.
그리고 먹을 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그냥 먹어도 되고요.
고추장양념을 해도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따로 양념하지 않은 채로 깔끔하게 그냥 먹습니다.
(양념을 해도 고추장으로 범벅하지 말고..고추가루랑 깨랑 조금씩 넣고 깔끔하게 한 게 더 좋구요)
이렇게 해두면 오히려 매실을 많이 먹게 됩니다.
아래 링크된 곳에 있는 방법은....소금에 절여 물을 뺀 후..
꾸덕꾸덕 말려서 고추장 양념을 한 것인데요.
이 방법으로 만든 것은 다소...매실의 강한 맛이 남아 있어서
요즘 아이들은 먹기 힘들 거 같아요.
매실 장아찌와 매실청 그리고 매실주 담그는 법!!!
4.매실주 만들기
매실주는...보통 매실과 소주만 넣고 담그면 독해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매실에 적당량의 설탕을 넣고 담가야 제맛이 나는데 설탕의 양은 개인 취향껏 하는 게 좋습니다.
책에 나오는 방법으로 해 봤는데 너무 달고 강하게 되어서 그다지 맛이 좋지 않았어요.
매실의 맛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설탕을 많이 넣게 되는데 단술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별로 좋지 않구요.
매실주 같은 과실주는 보통 3개월 숙성시킨 후
걸러야 하고.
술을 거른 이후에는....냉암소에서 1달 정도 숙성시킨 후 먹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집에서 과실주 담그기 (오디주, 복분자주, 산딸기주, 매실주)













덧글
유우롱 2009/06/09 13:14 # 답글
오랜만에 글납깁니다 >ㅁ< (들리기는 매번 들리는데;;)이번에 어머니와 매실장아찌 도전을 했거든요 ㅎㅎ 그래서 현재 항아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아직 일주일 됬어요 100일이나 지나야 한다니 우와ㅇㅅㅇ;;;
매실 씨내기는 생각보다 많이 번거롭더라구요;; 저희는 어머니께서 선물받은 매실씨빼는 기구를 사용했습니다 (일본분이 선물주셨어요) 나중에 사진한번 올려볼게요!
런∼ 2009/06/09 13:51 #
오랜만이네요..^^매실장아찌 담으실 때 씨제거는 일본산 매실씨제거기를 쓰셔도 좋지만...가격이 워낙 높네요.
요즘 환율때문에 더더욱 비싸져 버렸어요. 저도 하나 장만할까 하다가 주춤 하는 중이구요.
누가 하나 선물 주면 좋겠네요..ㅎㅎㅎ
매실빼는 기구도 좋지만..방망이 쓰셔도 쉽게 씨가 제거되어서 그냥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장아찌는 100일까지 안 가도 드실 수 있어요.
짧게는 만드신 지 보름부터 길게는 60일 정도 후부터 드시는 걸로 압니다.
100일동안 기다리시려면 힘드실 거 같은데요. 혹시 매실청 말씀하신 거 아닌가요?.
매실청 내신 후에...걸려낸 후 과육만 따로 고추장 양념해서 드셔도 장아찌가 되긴 하는데
그건 너무 달기 때문에 저는 별로 선호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