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깁스를 풀었네요..ㅎㅎ 런~의 근황

원래 내일 병원에 가서 풀려고 했는데
내일 엄마가 인천 소래포구에 갑각류를 사러 가신다고 하셔서 -_-;;
하루 일찍 병원에 가서 풀었어요..

푸니깐...다리가 참 가볍고 시원하긴 한데
곧장 힘을 받아 걷는 게 아니라...목발에 의지해서 걸을 수 있군요..-_-;

다리에 별로 힘은 없지만..
그래도 두 발로 걷는다는 게 어딘지...

오늘 깁스를 푼...오후 1시경에는 좀 힘들더니..
물리치료 받고...
온천 찜질방에서 다리 좀 풀고 나온 오후 6시 30분 현재..
걷기가 좀 수월하네요.
내일부터 조금씩 더 걸어보면...
이번 주에 목발을 치워 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이에요.
아무튼 길고 긴 고생이 끝이 나 가고 있으니
하느님께 감사할 일이에요..^^

다들...건강 주의하세요.
하지만...예기치 못한 부상은 참 어쩔 수가 없군요.

때로는 인생이란 게 참...
한치 앞도 볼 수가 없군요.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bildtext.egloos.com/tb/1916260 [도움말]

덧글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09/06/10 19:35 # 답글

    다행이네요
  • 아퀴냥 2009/06/10 20:06 # 답글

    갑각류가 깁스를 이겼어요!!! ^^*

    무리하지 마시고, 즐거운 갑각-나들이 다녀오셔요~ ^(부러워요;;;;갑각쇼핑이...)
  • 런∼ 2009/06/10 21:11 #

    ㅎㅎㅎㅎ
    저는 안 가요..^^
    전 갑각류 알러지 때문에 못먹어서 싫어해요..;;;
    엄마 친구분들하고 가시다는 거에요.ㅎㅎ
  • 큰별아씨 2009/06/10 21:19 # 답글

    저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오늘 휘리릭 떡해먹기 데이터를 입력했어요ㅎㅎ
    문득 반갑던걸요
  • 런∼ 2009/06/10 21:20 #

    어느 도서관인데요?..^^
    다음 주부터 도서관에 가서 책 좀 읽어 보려고 하는데..^^
    기억해 주셔서 고마워요..^^
  • 역설 2009/06/10 22:49 # 답글

    아이쿠, 깁스하셨었군요 ;ㅁ;

    저는 어릴 적 유치원다닐 시절-_- 놀이기구에 발이 끼어서 발에 깁스한 적 있었죠. 어흑;
  • 런∼ 2009/06/11 09:02 #

    군대 가셨던 그 역설님이신가요? 군대 가셨던 거 맞죠? 비루한 기억력인지라..;;
    아님..어쩌나...ㅎㅎ;;;
  • 역설 2009/06/11 22:08 #

    ㅎㅎ 맞아요 저번 달에 민간인 되었습니다 /ㅅ/
  • 런∼ 2009/06/12 12:35 #

    ㅋㅋㅋ 추카추카..
  • Vm- 2009/06/10 23:57 # 답글

    반대쪽 다리에 큰 충격을 주지 않는 게 관건입니다.
    저는 짐승같던 고등학생 시절에 다쳤는데도 후유증이 남더군요...ㅡㅡ..
  • 런∼ 2009/06/11 10:09 #

    대학교 4학년 때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는데 그때는 뼈가 안 부러지고 인대만 손상되서..
    깁스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대체로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잘 알고 있어요.
    일단 몸무게를 줄이는 거 이외에 달리 방법이 없어서...
    살 빼는 게 관건인데 지금 현재로서는 많이 걷지 못해서..
    식이요법 써야하나 고민중이에요.;;
  • 2009/06/11 20:1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현재진행형 2009/06/12 11:49 # 답글

    기부스 푸신 것 축하드려요.
    찬찬히 잘 아무시길 바랍니다. 저도 하두 자주 삐어서 한쪽 발목이 아직 좀 불안하거든요.
  • 런∼ 2009/06/12 12:35 #

    ㅎㅎㅎ 네 ... 현재진형행님두 조심하세요..^^
  • 2009/06/15 01:3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런∼ 2009/06/15 10:29 #

    호주가시기 전에 한번 뵙고 싶었는데..(1년에 한번씩은 봐야죠.ㅎㅎ)
    아직 제가 온전하지 않아요..절뚝거리면서 가면 부담스러우실 거 같아서..
    맛있는 디저트가 먹고 싶긴 한데...
    다음번...(내년 이군요...ㅠ.ㅠ;;) 미뤄야 겠네요.
    한국 와서 식당하실 준비 슬슬 하세요. 동생분이랑 둘이서..
    도와 드릴 수 있는 게 있으면 언제든지 도와드릴테니..^^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 아이나무

CJ 오키친

블로그 스티커 - i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