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전] 필립스 전기 그릴 (HD 4417) 리뷰... 이런저런 제품 리뷰

주말 저녁에 티브이 채녈을 여기저기 돌리다 보니
'솔약국집 아들들'인가 하는 드라마를 하더군요.

거기서..가족끼리 둘러 앉아서 삼겹살을 구워 먹어요..ㅎㅎ
커다란 상 가운데는 전기 그릴이 있고요.

요즘은 다들 저런 전기 그릴을 하나씩 사용하고 있어요.
가족끼리 고기도 구워먹고 새우도 구워 먹고...채소도 곁들여 구워 먹으면 ..
나가서 외식하는 것보다 비용도 절감되고...깨끗하게 식사를 할 수가 있죠.

더구나 요즘은 황사도 지나가고...돼지고기 삼겹살 값이 뚝~ 떨어졌다니까
이제부터...삼겹살 파티 좀 맘놓고 해보면 어떨까요?..^^

오늘은....필립스 전기 그릴 리뷰입니다.

.







1.단순한 구성


필립스 전기 그릴은 이렇게 4개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을 모양에 맞춰 갖다 넣거니 끼우기만 하면 맨 위의 사진처럼 완성이 됩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
받침대....기름받이....그릴열판...코드 입니다.

여기서 코드를 제외한 모든 것들은 각각 세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름이 끼는 고기 요리를 해도
사용 후에는 ....깨끗하게 그릴을 정리해 놓을 수 있습니다.



2. 간단한 조립과 분리


먼저 받침대에 그릴을 올리거나...기름받이를 끼우거나 순서는... 하는 사람 마음대로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기름받이를 맞춰서 밀어 넣어주세요.
고기를 구울 때 나오는 수분이나 기름은 이곳에 흘러 모이게 됩니다,




코드를 연결하면 완료..
더 설명할 게 없는 상황이에요.



3.성능과 디자인


회색으로 된 전원 스위치를 돌려주면 금새 그릴 열판이 달궈지기 시작하고요.
번호에 맞춰 온도의 조절이 가능합니다.



불판에 삼겹살을 구워 봤는데.....
굴곡이 있는 불판이라서 먹음직스럽게 갈색줄이 생겨서
식욕을 더욱 자극합니다.
LA갈비처럼 양념갈비를 구웠을 때는...양념이 불판에 눌어 붙기는 하지만
코팅 때문에 주방용 티슈로 닦아 주기만 해도 말끔하게 닦이더군요.

그리고...디자인 면에서 보면..
기존의 전기 그릴들이 직사각형 형태의 느낌인데...
필립스 그릴은 약간 정사각형 느낌이 나고 크기도 그런 제품들 보다 작아 보이는 느낌이라
식탁에 올려 놓고 사용해도 별로 부담이 없게 느껴지네요.


언제나 이벤트가 가득한 곳~!
필립스 키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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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yperion 2009/06/17 23:40 # 답글

    안그래도 전기그릴이 땡겼는데.. 이 제품은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09/06/18 09:4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런∼ 2009/06/18 09:46 #

    안녕하세요?
    삼겹살 많이 드시는 한국에서도 이런 그릴은 인기가 꽤 있을 거 같군요. 그곳에서는 이런 제품의 가격이 비싼가요?? 여기서는 그다지 비싼 거 같지 않아요. 인터넷으로 가격을 찾아보셔도 아시겠지만 대략 8만원대군요.
  • kristine 2009/06/18 11:08 #

    여기서는 가격이 크기마다 회사마다 다양해요. 보통은 기본 30불에서 125불선이거든요.... 좋은 회사것은 기본 50부터 시작해서 125불이니까 다양한것 같아요. 여기서는 필립스 물건이 잘 안 보여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브라운이나 필립스는 남자 면도기외에는 없거든요. 8만원에 필립스면 좋은 투자일것 같네요.크기도 가족용으로 적당한듯 하고...
  • 2009/06/18 11:1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런∼ 2009/06/18 11:46 # 답글

    사진 빌려 가셔도 되구요..^^ 한국 오시면...그냥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에서도 아마 사실 수 있을 거에요. 내년에 서울에 오셔서...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셔도 되구요.
    아래 사이트 참조하세요..^^ 한국웹사이트라서 접속이 잘 안될지도 몰라요.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10402&nv_mid=4157684204&tc=2&ani=1
  • enif 2009/06/19 15:06 # 답글

    정말 그릴음식의 갈색서은 식욕을 마구마구 돋구지요.
    언제나 필립스의 다자인은 깔끔합니다.^^
  • 말랑 2009/07/04 01:57 # 답글

    외국에서는 바베큐를 하거나 스테이크를 먹을때 못해도 3cm 정도에서 5센치정도 되는 두께의 고깃덩어리를 레어나 미디엄레어로 구워먹을려고 하다 보니 숯불이나 전기그릴을 사용한다고 해도 표면온도를 최대로 해두는것 같아요. 그래야 겉부분의 크러스트와 단백질의 카라멜라이제이션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해서요. 한국분들 취향에는 '겉은 너무 탔는데 속은 핏물이 줄줄 흐르는' 그런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한국에서는 비교적 얇은 고기를 자작한 불에다가 구워먹을때가 많으니 저런 소형 그릴이 참 쓰기 좋을 것 같아요 :) 여기서 하는것처럼 센 불에다가 얇은 고기를 올려버리면 그대로 오그라들어 버리고 말거에요. 가족들하고 둘러앉아서 불판에다가 고기를 올려 자글자글 익혀질때까지 꾹 참고 기다렸다가 낼름낼름 집어먹던 기억이 생각나서 왠지 그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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