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캠핑찌개랑 집밥먹어야죠. 집밥 먹기

이틀째 집에서 집밥을 먹으니 컨디션 5만퍼센트가 충전됩니다.

맛있는 감자 호박 캠핑 찌개에....

좋아하는 어묵을 둥둥 띄워서 먹으니 정말 꿀맛이네요.

 

거기다가...양념이 쏙쏙 베어든 맛있는 황태구이하고..

호박채볶음과....어린시절 향수어린 단무지채 무침까지..

맛있는 집밥입니다.



통곡물밥에....

캠핑찌개..

호박볶음

단무지무침

탕평채(청포묵 무침)

이제는 보낼 때가 된 열무 물김치....;;;


여름되면 어렸을 때 많이 먹은 국이에요.

이국은 정말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항상 맛있네요..^^

감자랑 호박이랑 제일 맛있는 계절...

거기다가 어묵이 내주는 감칠맛까지..

고추장을 풀어서 살짝 칼칼하고..

원래 국을 이렇게 많이 먹지 않는데..

이 국은 듬뿍 담아서 넉넉하게 먹게 됩니다.

황태구이...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양념 완전히 잘 베이고..

살 하나하나 다 결이 느껴지는 맛..

황태구이는 언제라도 소중한 반찬입니다.



계란지단과 오이채 그리고 당근채를 넣어서 양념장과 드린 묵무침입니다.

 


호박채와 단무지 무침도 맛있어요.

어제 마트에 가서......감자 칼국수 한 봉지 사다놨어요.

칼국수 끓여 먹으려고요. 호박채가 넉넉히 있어서 말이죠.

 


이렇게 잘 먹고.........그 다음 오늘 아침에 또 먹었답니다.

좋아하는 어묵을 많이 넣고 다시 끓였어요.(요즘 풀무원 알래스카 어묵이 정말 맛있어요)

어젯밤에 설문 자료 입력하느라고.....7시부터 새벽 2시까지 꼬박 하고...잠들어서..

아침에 밥이 먹고 싶어서 먹었어요.

컨디션 아주 좋아요..^^





역시 집밥입니다.

빵이랑 요거트 아니고 아침에 밥 먹으니 좋네요.

곧 출근해야 해서 이만 갑니다.

날이 덥습니다.



맛있는 집밥 드시고 기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