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부엌 8월 1주차 식재료와 반찬 만들기 음식공작소 즐거운 부엌

오늘 식재료 인증이 늦었어요.

어제 커피를 좀 많이 마셨더니 잠을 못자서..;;;

점심 먹고 계속 잠만 자다보니까...저녁이네요.;

저녁 먹고 산책 좀 하고 왔더니 벌써 10시 넘었네요.

서둘러 봅니다..뒤늦게.ㅋ

 

기다리신 분들께는 죄송해요!


 

 

따뜻한 국 한가지 또는 대체국 : 바지락 순두부 또는 김치콩나물국

 

재료 :

바지락 순두부 : 순두부(강원도 초당 연두부 : 콩원산지 수입 Non GMO), 바지락 국내산

김치콩나물국 : 김치(즐거운 부엌), 국내산 콩나물



바지락 순두부와 김치콩나물국입니다.

바지락 순두부는 모든 재료를 넣고 한소끔 끓이기만 하면 완성되요!

바지락 순두부도 완조리 신청하시면 ....달걀도 하나 넣고 제가 끓여서 포장해서 보내드리고 있어요.

조리하시기 힘드시면 뭐든 댓글 달아주시면 조리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맛있는 반찬 1 : 돼지 콩나물찜(반조리: 양념육 냉동가능, 채소는 냉장보관)

 

재료 : 돼지고기(국내산 다릿살), 찜용 콩나물(콩원산지 수입)

 


반조리 형태로 보내드리는 돼지콩나물찜입니다.

양념육을 팬에 깔고 중약불,,,중약불! 그 위에 콩나물을 넣고 살짝 김이 오를 정도로 뚜껑을 덮어두세요.

김이 오르면 콩나물도 조금 투명해진 상태..그러면 주걱을 들고 볶아주시면 됩니다.

조리시간은...10분 가량 들어가요!

조리가 힘든 분들은 역시 조리해서 보내드리는데요.

콩나물 요리는 조리 후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점을 참조해주세요!


맛있는 반찬 1의 대체찬 : 가자미 된장양념구이(냉장보관 냉동가능)

 

재료 :  노란 가자미(수입산), 해찬들 재래식 된장, 청주, 맛술 등

 


가지미를 살짝 염장한 후...밀가루를 발라서 구웠습니다.

그리고 .....양념을 가미해 조려낸 된장양념을 발라서 보내드렸습니다.

된장양념은........우리나라 일반 된장이고..아무래도 좀 짜서 많이 바르진 못해요.

조리용 붓으로 살짝 발랐습니다.



된장양념은....양조절 실패해서 많이 만들어 버려서..

저희 화요일 점심 때....돼지 콩나물찜이나 생선 남는 게 없길래...

 삼겹살 구워 먹는데 좀 썼어요..;;;

 

저희는 삼겹살을  1인 2줄씩 먹어야 해요..(사진은 1인용) 빡세게 일하니까 잘 먹으면서 일해야 해요!

(월요일 날은 주로 생선이나 닭가슴살 구워먹거든요!)

삽겹살은...구워서 기름 빼서 된장양념 발라서 한번 더 구우니까..

쌈장 없이도 깻잎에 싸먹으니 고소합니다.(남은 삽겹살은 담주에 홍천화로구이처럼 더덕이랑 구워야겠고요!)

 

가자미도 된장양념이 맛있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된장양념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삽겹살이나 돼지고기 요리 뭐 해드릴 수 있나

생각 좀 해보려해요!

 

 

 

맛있는 반찬 2 : 단호박 조림 (냉장보관)

 

재료 : 단호박 (뉴질랜드), 아몬드 슬라이스(캘리포니아) 기타 양념


달큰하고 부드러운 뉴질랜드산 단호박을 조려서 보냅니다

반찬이라서 짠맛도 좀 감돌게 조렸습니다.

빨리 드셔야 합니다


맛있는 반찬 4 : 매운 어묵 볶음(냉장보관)

 

재료 : 대림 선어묵, 고추가루(해남), 고추기름(오뚜기), 청양고추


매운 어묵 볶음입니다.

가끔 번갈아서 하고 있어요!

여름이니까...좀 매운 것도 먹어봐야겠어요.

고추가루.....고추기름(오뚜기 제품이 정말 매워요!) 거기다가 청양고추까지 쓰리콤보!

매운 거 잘 못 먹는 즐거운부엌 회원들에게 뒷맛이 조금 매콤할 거에요



맛있는 반찬 4 : 도토리 묵 들깨가루 무침(냉장보관)

 

재료 : 도토리묵(원재료 수입 중국, 국내가공), 들깨가루(국내산) 기타 양념

취청오이, 노지 깻잎, 부추 등


즉석에서 무쳐 먹는 도토리 묵 무침입니다.

거피 안 한 거친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드렸습니다.

평소에 하던 방식은 아닌데요.

거피안한 들깨가 거칠 수도 있는데 고소한 맛이 참 좋아요.

통들깨를 쓰고 싶었는데 그건 또 톡톡 터지며 씹는 맛이 있는데

갈은 들깨보다  또 더 거칠게 느껴져서.....갈은 들깨를 넣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섞어서 버무려 무쳐서 드세요.

집에 들기름 있으시면 들기름도 약간 넣으심 더 좋아요.

 

그리고

노지 깻잎을 넣어드렸어요.노지깻잎은 향이 정말 좋아요

 아마 이번주가 부드러운 노지깻잎의 절정기.

다음 주에 깻잎김치를 한번 메뉴에 넣어드릴께요.

노지 깻잎이 나오는 때가 그리 많지 않아요!

진짜 제철재료가 되는 거에요.

 

 

대체찬 1 : 햇 고구마순 나물 (냉장보관)

 

재료 : 고구마순(국내산),국간장 등



햇 고구마순으로 만든 고구마순 나물입니다.

일년에 딱 한번만...해드려요!

고구마순 까는 일이 쉽지 않고 손이 많이 가서요!

통통한 고구마순을 사다가 껍질을 제거하고......데쳐서 양념에 재워두었다가..

화요일 새벽에 조리했습니다.

냉각시키는 게 저희에겐 가장 중요한 일이라서..무조건 빨리 조리해서 식히고 완전 냉각해야

택배를 보내도 반찬 상태가 최상을 유지할 수 있거든요


대체찬 2 : 미역 맛살 겨자양념 무침(냉장보관)

 

재료 : 미역 (건미역 진주), 삼호 맛살, 겨자(움트리), 즐거운 부엌 맛간장 등

건미역을 불려서 맛살과 함께 겨자소스에 버무려 무쳐 드시도록 준비했습니다.

미역은 신선한 겨울 생미역은 아니지만.....건미역을 불려도 맛이 괜찮아요!

해초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름에도 시원하게 드실 수 있어요.

차가운 요리로 좋아요. 맛살도 조금 넣어드렸습니다







이번 달도 갱신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주 메뉴는....

조금 있다가 올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진 올려야 하는데 .....참신한 거 생각 좀 해보고요..ㅎ

 

아차..그리고 한가지 공지사항이 있습니다.

공지 게시판에도 올릴 건데요.

 

단품만 주문시....최소한 3만원 이상만 받으려 합니다.

 

저희가 현재 포장배송비를 5천원 받고 있는데요.

 

사실...여름철에 반찬을 유통하기 위해서 필요한 포장 배송비가 5천원이 더 들어 갑니다.

 

택배비 3000원 -

아이스박스 1400원 또는 1800원 그리고 아이스팩 (대자 2개 420원 소자 1개 200원 + 냉동시 전기요금)

기타 스티커 + 테이프 + 안내지 등

 

이런 상태라서....겨울 철에는 그나마 아이스팩이 좀 줄어서 간신히 맞춰나가는데

여름이 되니...단품 한 두가지 주문에 유통비가 더 들어가니까...다소 힘든 점이 있습니다.

 

포장배송비를 약간 올릴까 고민해 봤는데

대부분 3만원 이상은 주문을 주시니까...감사의 뜻으로 저희가 약간은 부담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포장배송비는 원래 그대로 5천원을 유지하고..

단품 주문을 3만원 이상만 받는 것으로 지정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더...

 

더운 여름 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그동안 제가 학교 다닌다고 회원들에게 신경도 많이 못 써드린 거 같아 항상 맘에 걸렸어요.

좀 정신이 나나 봐요.....같이 복달임 해요.

다음 주에 참쌀이랑 대추랑 인삼 채워서 삼계탕 끓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주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