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4일
[63빌딩] 59F - 티 살롱 ~ 워킹 온 더 클라우드에서...^^
오늘은 날씨가 꾸물꾸물하고 후덥지근했어요..
이런 장마철에는 자칫 기분이 울적해 지곤 하는데...
63빌딩 59층에 있는'워킹 온 더 클라우드(WALKING ON THE CLOUD)'에 다녀왔어요..^^
날이 흐리고 비가 조금씩 오면서....59층 유리 창가에 있다보니...
정말 구름 속에 붕 떠있는 그런 기분이랄까요..?..^^
원래 '워킹온더클라우드'는 고급 레스토랑이면서 와인바를 겸하고 있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우아한'티살롱~'을 오픈하였다고 해서 가봤어요...^^
이렇게 차마시고...쿠키 먹고...
초콜릿 먹고...수다떨고...떡도 먹고...
훗....'티살롱..' 좋아합니다..^^
이런 장마철에는 자칫 기분이 울적해 지곤 하는데...
63빌딩 59층에 있는'워킹 온 더 클라우드(WALKING ON THE CLOUD)'에 다녀왔어요..^^
날이 흐리고 비가 조금씩 오면서....59층 유리 창가에 있다보니...
정말 구름 속에 붕 떠있는 그런 기분이랄까요..?..^^
원래 '워킹온더클라우드'는 고급 레스토랑이면서 와인바를 겸하고 있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우아한'티살롱~'을 오픈하였다고 해서 가봤어요...^^
이렇게 차마시고...쿠키 먹고...
초콜릿 먹고...수다떨고...떡도 먹고...
훗....'티살롱..' 좋아합니다..^^

더구나...구름 속을 걷듯....59층 아래 위로 전망을 보며...
조용하고 시원한 느낌으로 차를 마시는 기분..^^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밖이 좀..흐릿하지만..
정말 분위기....있어 보이지 않나요?....^^
조용하고 시원한 느낌으로 차를 마시는 기분..^^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밖이 좀..흐릿하지만..
정말 분위기....있어 보이지 않나요?....^^

티살롱은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5시까지 사용이 가능한데요..^^
딱...여성적인 그런 느낌이 많아서 좋았어요...^^
사실 오늘은 남자 후배랑 갔었는데...둘 다 달달한 것을 좋아해서..
아주 신나게 먹고...^^
열라게 수다를 떨었지 뭐에요...(뭐..평소에 자매처럼 지내는 후배인지라..하하)
일단 주문을 해놓고....티살롱 내부를 구경하는 중이에요...^^
원래 와인바와 레스토랑을 겸하는데..매우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을 사로 잡는군요..
그리고 저건 죄다...술입니다....ㅎㅎ;; 브랜디나 뭐 그런 ..
딱...여성적인 그런 느낌이 많아서 좋았어요...^^
사실 오늘은 남자 후배랑 갔었는데...둘 다 달달한 것을 좋아해서..
아주 신나게 먹고...^^
열라게 수다를 떨었지 뭐에요...(뭐..평소에 자매처럼 지내는 후배인지라..하하)
일단 주문을 해놓고....티살롱 내부를 구경하는 중이에요...^^
원래 와인바와 레스토랑을 겸하는데..매우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을 사로 잡는군요..
그리고 저건 죄다...술입니다....ㅎㅎ;; 브랜디나 뭐 그런 ..

이건 와인병으로 장식한 벽면이에요...^^
멋지죠..^^
멋지죠..^^

우리는...각각 티세트를 주문했어요...^^
각 세트당 2만원인데요..^^... (차만 따로 주문해도 되요..8-9천원 선이에요)
59층의 분위기랑...티세트의 질과 대비해 보면 그다지 비싸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은 Day Dreaming Set ( 와플, 녹차아이스크림, 과일 + 티 한잔)에요..^^
각 세트당 2만원인데요..^^... (차만 따로 주문해도 되요..8-9천원 선이에요)
59층의 분위기랑...티세트의 질과 대비해 보면 그다지 비싸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은 Day Dreaming Set ( 와플, 녹차아이스크림, 과일 + 티 한잔)에요..^^

그리고....다음은
Sweet Dreaming Set ( 수제쿠키, 수제초콜릿, 뉴욕치즈케이크, 녹차아이스크림 + 티한잔)에요..^^
Sweet Dreaming Set ( 수제쿠키, 수제초콜릿, 뉴욕치즈케이크, 녹차아이스크림 + 티한잔)에요..^^

더 보시려면...아래를 펼쳐보세요..^^
이제 하나하나 세세히 맛을 보았어요..^^(정말 흐믓한 시간이었죠..^^)
오늘만이라도 뱃살 걱정을 잊어버리고...아니 정말 완전히 망각하고 선택한..
비엔나 커피...
컵 둘레를 보면...가볍게 묻은 설탕이..보이시죠?
레몬즙을 바른 다음 설탕을 묻혔기 때문에 설탕의 느끼함이 별로 없어요.
크림을 숟가락으로 떠 먹고...둘레를 빙둘러 커피를 마시는데..
기분 좋아서..정말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 것 같더군요...^^ (아흐..내가 이런 표현을 쓰다니..ㅎㅎㅎ)
오늘만이라도 뱃살 걱정을 잊어버리고...아니 정말 완전히 망각하고 선택한..
비엔나 커피...
컵 둘레를 보면...가볍게 묻은 설탕이..보이시죠?
레몬즙을 바른 다음 설탕을 묻혔기 때문에 설탕의 느끼함이 별로 없어요.
크림을 숟가락으로 떠 먹고...둘레를 빙둘러 커피를 마시는데..
기분 좋아서..정말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 것 같더군요...^^ (아흐..내가 이런 표현을 쓰다니..ㅎㅎㅎ)

후배의 '페퍼민트 티'에요. (이거 꼭 먹어라...!!! <--라고 내가 강요하여 후배가 골랐는데..;;)
티팟이 너무 특이하고 이쁜 게 나왔어요...^^
티팟이 비스듬히 쓰러질 듯 서 있죠?..^^
페퍼민트 티는 독일의 '론네펠트'사에서 나온 것이고..
이 티팟도 '론네펠트'의 티팟이라고 합니다.
사실 독일에 좀 있었긴 했는데...그때는 워낙 가난한 학생이었는데다가..
책 읽는 거(책 사는 거) 이외에 관심 가져본 것이 아무 것도 없어서
이런 건 처음 봅니다..;;;
티팟이 너무 특이하고 이쁜 게 나왔어요...^^
티팟이 비스듬히 쓰러질 듯 서 있죠?..^^
페퍼민트 티는 독일의 '론네펠트'사에서 나온 것이고..
이 티팟도 '론네펠트'의 티팟이라고 합니다.
사실 독일에 좀 있었긴 했는데...그때는 워낙 가난한 학생이었는데다가..
책 읽는 거(책 사는 거) 이외에 관심 가져본 것이 아무 것도 없어서
이런 건 처음 봅니다..;;;

차를 우릴 때는..이렇게 뉘어놔요..^^ (차는 티백입니다..독일 사람들 티백차 많이 마십니다. 블랙티요.)
이렇게 뉘어 놓으면 티팟 안의 물의 표면이 넓어지면서 차가 잘 우려지는 거에요...^^
이렇게 뉘어 놓으면 티팟 안의 물의 표면이 넓어지면서 차가 잘 우려지는 거에요...^^

그다음 차가 다 우려지면 이렇게 비스듬히 세워 둡니다.
그러면 티백은 위에 걸쳐지고...더이상 차가 우려지지 않아요..^^
그러니까...티팟을 뉘어서 차를 취향껏 우릴 만큼 우리고...이렇게 세워 그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거죠..^^
그러면 티백은 위에 걸쳐지고...더이상 차가 우려지지 않아요..^^
그러니까...티팟을 뉘어서 차를 취향껏 우릴 만큼 우리고...이렇게 세워 그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거죠..^^

아차 페퍼민트 차 맛이요?..^^
원래 티백차는 상식적으로..질이 안 좋은 차를 티백으로 만드는 거 아시죠?..^^
보통 우리가 먹는 녹차의 경우가 매우 적절한 예가 됩니다.
그런데...이 론네펠트 사의 페퍼민트 차는...질적으로 우수하게 느껴져요.
페퍼민트 차인데도 부드럽고..무언가 다른 허브가 가미된 그런 느낌입니다.
(블랜딩한 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원래 티백차는 상식적으로..질이 안 좋은 차를 티백으로 만드는 거 아시죠?..^^
보통 우리가 먹는 녹차의 경우가 매우 적절한 예가 됩니다.
그런데...이 론네펠트 사의 페퍼민트 차는...질적으로 우수하게 느껴져요.
페퍼민트 차인데도 부드럽고..무언가 다른 허브가 가미된 그런 느낌입니다.
(블랜딩한 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전용 나무 박스 안에 들어 있는 티백 티 세트..
티백 보고 이렇게 탐내보기는 내 생애 첨이네요...^^
티백 보고 이렇게 탐내보기는 내 생애 첨이네요...^^

후배도...차가 맛있다고...집에 돌아오는 길에 ...앞으로 페퍼민트로 차를 바꿀까 어쩔까 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한....한국에서 이 페퍼민트 차를 사먹어봐서..맛있었던 적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마트에서 사 먹으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을 거라고...;;;살짝...겁을 주었죠..ㅎㅎㅎ;;
아래는 본격 디저트 세트입니다..^^
아이스크림은 좋아하는 녹차아이스크림입니다..^^
예쁘게 코디한 게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여기 옆에 있는 스틱형 쿠키...고소한 견과류에 살살녹는 맛이 정말 환상이었어요..^^
그런데 제 생각한....한국에서 이 페퍼민트 차를 사먹어봐서..맛있었던 적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마트에서 사 먹으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을 거라고...;;;살짝...겁을 주었죠..ㅎㅎㅎ;;
아래는 본격 디저트 세트입니다..^^
아이스크림은 좋아하는 녹차아이스크림입니다..^^
예쁘게 코디한 게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여기 옆에 있는 스틱형 쿠키...고소한 견과류에 살살녹는 맛이 정말 환상이었어요..^^


쿠키와 초콜릿이에요..^^
주문제작한 거라는데...모두 하나하나 맛이 좋더군요.,,^^
집에서 아주 정성들여 만든 수제쿠키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초콜릿도 그렇구요...^^
주문제작한 거라는데...모두 하나하나 맛이 좋더군요.,,^^
집에서 아주 정성들여 만든 수제쿠키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초콜릿도 그렇구요...^^



블루베리맛이 중간에 스며들어 있는 뉴욕치즈케이크에요.
치즈의 함량이 높아서 정말...맛있었어요...ㅠ.ㅠ;;
담백한 차와 함께 하면....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음식들이죠..^^
치즈의 함량이 높아서 정말...맛있었어요...ㅠ.ㅠ;;
담백한 차와 함께 하면....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음식들이죠..^^


블루베리 와플이에요..^^
와플 진짜 좋아해서...아마존에서 와플기도 사놨는데..(트랜스가 없어서;;)
한번도 못 만들어 먹고 있어요..(..ㅠㅠ)
블루베리 시럽은 이곳에서 만든 것이고요. 물론 와플도 직접 구운 것이죠..^^
주변에 시럽과 초콜릿 장식이 예쁘기도 하고 식욕을 돋구기도 합니다.
와플 진짜 좋아해서...아마존에서 와플기도 사놨는데..(트랜스가 없어서;;)
한번도 못 만들어 먹고 있어요..(..ㅠㅠ)
블루베리 시럽은 이곳에서 만든 것이고요. 물론 와플도 직접 구운 것이죠..^^
주변에 시럽과 초콜릿 장식이 예쁘기도 하고 식욕을 돋구기도 합니다.

아차 ..와플 먹을 때...곁들이는 크림도 참 예쁘게 놓여있네요...^^


이렇게 신나게 먹고 있는데...
오늘의 차가 나왔어요..^^
주문한 차 이외에 두가지 차가 더 나왔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티 살롱~' 특유의 이벤트인 셈이죠.
에스프레소 잔에 담겨 나온 것은..
레몬 스카이와...루이보스티에요..^^
레몬 스카이는 새콤하면서도 산뜻한 맛이 기분을 상승시키더군요. (사진상 위쪽)
루이보스티는.....안 먹어봤어요;;;....(후배님이 드셨어요.;;)
오늘의 차가 나왔어요..^^
주문한 차 이외에 두가지 차가 더 나왔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티 살롱~' 특유의 이벤트인 셈이죠.
에스프레소 잔에 담겨 나온 것은..
레몬 스카이와...루이보스티에요..^^
레몬 스카이는 새콤하면서도 산뜻한 맛이 기분을 상승시키더군요. (사진상 위쪽)
루이보스티는.....안 먹어봤어요;;;....(후배님이 드셨어요.;;)

맨 마지막 입가심은...
과일로 합니다..^^
이렇게 수다와 함께....아름다운 티세트와 함께 한 티살롱의 오후는
저물어 갔답니다..^^
과일로 합니다..^^
이렇게 수다와 함께....아름다운 티세트와 함께 한 티살롱의 오후는
저물어 갔답니다..^^

간단한 재료! 맛있는 요리!
밥하기 싫은 날 휘리릭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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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04 22:28 | 맛집/맛있는 여행~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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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행운이 함께 하시길...^^
제가 막입이라서 차맛은 잘 모르지만, 로네펠트 차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나왔다고 하신 레몬스카이 참 괜찮지요.
그런데 무슨 차인지 기억나지 않는데 로네펠트의 어떤 허브차 딱 한 가지가 마실 때는 좋은데 뒤끝이 좋지 않은 기억이 납니다.
그야말로 티백 전용 티팟이잖아요.
근데...말씀의 행간을 읽어보니 저 차를 종류별로 다 마셔보신 거 같네요......^^
좋았겠어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뷔페에서 로네펠트 홍차가 제공 될 땐 참 좋았는데...요즘은 근처 Deli하고 AK 면세점 코엑스점 쪽 베이커리에서만 팔더군요 ㅜ.ㅜ
하지만 그렇게라도 구해서 마시면, 참 좋은 차라는 생각이 들어요. 만약에 페퍼민트 차를 구입하실 때 위의 장소를 고려해 보심이 어떤지요 :)
그런데 저 전용나무케이스에 담긴 건 엄청 비싸겠죠? 웬지 탐나서요.
전..독일어로 세게 읽는데다들 로네펠트라고들 하시는군요..^^
역시 디저트만드는 분이 런~님의 미모에 반해서..( '')
그런데 종업원 이야기가....전에는 이렇게 안 했었나봐...
사람들 건의로 계속 진보중인듯해..
누군가가 와플과 함께 먹게 크림을 달라고 해서 크림도 추가 되었다더군..ㅎㅎ